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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크린 속으로61

가족의 소중함 알게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가족의 소중함 알게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대학원생인 딸아이가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엄마! 우리 영화 보러 가자!"딸아이 손에 이끌려 82년생 김지영을함께 보았습니다.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은 2여 1남의 다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의 유별난 아들 사랑으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된다. 따뜻하고 진정 사랑해주는 남편을 만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어 딸아이를 낳아 평범하게 살아가.. 2019. 11. 10.
낮에는 치킨 장사, 밤에는 잠복 근무 <극한 직업> 낮에는 치킨 장사, 밤에는 잠복 근무 그믐날, 차례상에 올릴 음식 일찍 서둘렀더니 오전에 끝났습니다.점심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고 "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좋지!"엄마 아빠의 카드 포인트로6장 싸게 예매하는 똘똘한 딸입니다.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 2019. 2. 9.
천재적이고 비극적인 삶, 보헤미안 랩소디 추억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연말에 집에 온 딸과 아들,온 가족이 함께 본 보헤미안 랩소디여고시절 많이 들었던 귀에 익은 음악으로추억 가득한 영화였습니다. 감독: 브라이언 싱어 배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루시 보인턴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관람가 시간: 134분 개봉: 10월 31일 ▶ 시놉시스 영국의 한 공항에서 수하물을 옮기던 인도계 이민 노동자 ‘파로크 불사라’(라미 말렉)는 한 로컬 밴드의 리드 싱어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만난 ‘로저 테일러’(벤 하디), ‘브라이언 메이’(귈림 리), ‘존 디콘’(조셉 마젤로)과 그룹 퀸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을 ‘프레디 머큐리’로 고친 그는 사랑하는 여인 ‘메리 오스틴’(루시 보인턴)과 결.. 2019. 1. 6.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은 용서였다!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은 용서였다! 광복절, 남편은 가까운 곳에 행사장으로 가고 혼자 영화관 앞에 내려주어 딱 3자리 여석뿐으로 얼른 티켓을 끊어 들어갔습니다. 휴일이라 너무 북적였습니다. 천 년 전 과거에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들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을 돌아보는 것이 '신과함께-인과 연'의 주요 줄거리입니다. 저승에서는 1부의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이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담보로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주인공이 되어 강림(하정우)과 새로운 지옥 재판을 이어나갑니다. 이승에서는 염라대왕(이정재)의 명으로 망자를 데리러 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이 자신들조차 몰랐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을 만나 그가 자신들을 저승으로 데려갔던 저승 차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 2018. 8. 18.
시민을 위한 진정한 경찰, '청년경찰' 2017. 9. 24.
세상엔 비밀이 없다! 영화 '택시 운전사' 2017. 9. 10.
영화, 부산행을 통해 본 다양한 인간 군상 영화, 부산행을 통해 본 다양한 인간 군상 영화를 본 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씁니다.푹푹 찌는 무더위, 공포영화가 더위를 날려주기도 합니다. ※ 영화 줄거리끝까지 살아남아라.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행 열차에 탑승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석우(공유)와 딸 수안(김수안), 상화(마동석)와 성경(정유미) 커플, 고등학생 영국(최우식), 진희(안소희), 그리고 노숙자(최귀화)와 중년의 비즈니스맨 용석(김의성)은 감염된.. 2016. 8. 6.
새로운 가족의 의미, 굿바이 싱글 새로운 가족의 의미, 굿바이 싱글 영화를 개봉하고 난 뒤 얼마 되지 않아 직원 체육의 날배구는 잠시 접어두고 보고 싶은 영화를 적어내라고 하기에아무것도 모르는 사전 지식이 없기에 김혜수만 보고 선택한 입니다. 톱스타 배우 고주연(김혜수 분)은 연예인으로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고 시들할 때도 있는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40대가 되어 인기 또한 예전 같지 못함을 실감한 주연 입장에선 열심히 살아 왔는데 뭔가 허무하기만 합니다. 스타일리스트로, 매니저로 함께 고생한 사람들이 있지만 모두 내 편 같지 않았습니다. '진짜 내 편은? 곧 혈육' 가족이라는 결론을 주연이 내린 순간 영화의 주요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엉뚱하지만 아이를 갖기로 하면서 미혼모 단지(김현수 분)를 만나고, 연하 애인이었던 동료 배우 지훈(.. 2016. 7. 26.
가슴 먹먹하게 했던 영화 '귀향' 가슴 먹먹하게 했던 영화 '귀향' 오랜만에 지인과 함께 일제시대 위안부 실화를 다룬 영화 을 보았습니다.이 영화는 14년의 제작 기간이 걸렸으며 75,270명의 개인후원을 통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한때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영화 '귀향'이 국민들의 자발적 성원에 힘입어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었습니다.1943년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겪었던 소녀들의 이야기.... 이렇게 해맑은 14세 어린 소녀들괴불 노리개 내기 공기받기 놀이에 열중입니다. 정민은 14살의 소녀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외동딸입니다.아버지의 지게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며 부르는 아리랑는사랑스런 딸과의 이별을 예견하는 것 같아 애잔하기까지 합니다. 어느 날 일본군으로 인해 부모와 생이별을 하고 전쟁터로 끌려가게 됩니다. 영문 모르고 끌려간 .. 2016. 3. 19.
우리 부모님 이야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우리 부모님 이야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대학생인 딸아이가 방학하고 집에 왔습니다. 맛있는 것도 해 먹고 잠만 자던 녀석 "엄마! 그 영화 봤어?" "무슨?"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아니." "그걸 안 봤다고?" 딸이 없으니 영화관 가는 일도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랑 꼭 가서 봐야 하는 영화라며 카톡으로 예매했다며 아빠와 함께 보고 오라는 게 아닌가. 할 수 없이 남편과 시간을 내 보고 왔습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4)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9 감독 진모영 출연 조병만, 강계열 정보 다큐멘터리 | 한국 | 85 분 | 2014-11-27 글쓴이 평점 ※ 줄거리 우리는 76년째 연인입니다. 조그만 강이 흐르는 강원도 횡성.. 2015. 1. 6.
이 시대 어머니를 위한 영화 <수상한 그녀> 이 시대 어머니를 위한 영화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떠나고 나니 영화관 갈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명절을 보내고 집에만 우두커니 있는 엄마를 위해 고3인 아들 녀석 친구 만나러 나가면서 핸드폰으로 예약을 해 주고 나갑니다. "엄마! 이거 보여주고 영화 보고 오셈" 카톡으로 예매권을 날려보냅니다. 할 수 없이 남편이 약속 있어 시내 나간다기에 따라나서 시간 맞춰 살짝 들어가 보고 왔습니다. 감독 : 황동혁 출연 :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1. 줄거리(다음 영화에서..)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 2014. 2. 7.
'용의자' 입소문 타는 이유! 진한 가족애 '용의자' 입소문 타는 이유! 진한 가족애 대학생인 딸이 집에 왔을 때 "엄마! 우리 영화 보러 갈까?" "친구랑 가라" "엄마는 딸이 놀아준다고 할 때 놀아!" "허긴.." "내가 없으니 영화 보러 가자는 사람도 없지?" "그래. 알았어." 춥지만, 옷을 챙겨입고 따라나서 보고 왔습니다.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으로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 201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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