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에 해당되는 글 1821건

  1. 2019.02.24 행복했던 형제애 (17)
  2. 2019.01.13 함양 곶감축제,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19)
  3. 2019.01.01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9)
  4. 2018.12.02 6학년 아이의 씁쓸한 답안 (28)
  5. 2018.11.11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35)
  6. 2018.10.28 나이 들면 꿈꾸는 로망, 풍성한 가을 (19)
  7. 2018.09.16 분위기 좋은 진주 평거동 레스토랑 <더 퀸> (26)
  8. 2018.08.18 지리산으로 떠난 휴가 (26)
  9. 2018.06.26 힐링! 산청 독채 펜션 비움 그리고 채움 <비그채> (29)
  10. 2018.06.17 고향, 동네 입구에 걸려있는 기분 좋은 현수막 (18)
  11. 2018.06.15 남편의 도의원 당선을 축하하며, 삼세판 승! (32)
  12. 2018.06.06 파란 물결의 변화, 더불어 지도부의 격려 (14)
  13. 2018.06.03 파란 물결, 김경수 지지유세 (15)
  14. 2018.05.27 제17회 진주 논개제 풍경 (14)
  15. 2018.05.22 부처님 오신 날, 명석 소원사 풍경 (6)
  16. 2018.04.30 간절한 소망등 달기! 통영 사계사 (16)
  17. 2018.04.18 주말 농장, 행복한 텃밭의 봄 (14)
  18. 2018.03.29 티스토리, 깜놀한 방문자수 (24)
  19. 2018.02.24 시어머님 49제 (11)
  20. 2018.01.11 시어머님 삼우제 (7)
  21. 2018.01.08 근조 (40)
  22. 2018.01.06 [2017 티스토리 결산] 나의 일 년은 어땠을까? (34)
  23. 2018.01.01 2018년 무술년 해돋이 (14)
  24. 2017.12.09 버려지는 감, 안타까운 시골 모습 (24)
  25. 2017.11.23 2018년 수능 현장, 선생님의 따뜻한 제자사랑 (17)
  26. 2017.10.31 황망한 죽음, 고 김주혁 사망소식 (5)
  27. 2017.10.03 추석, 우리 집 차례상 얼마나 들었나? (13)
  28. 2017.08.31 충격! 초등학생과 여교사, 성폭행? (9)
  29. 2017.07.02 미아방지용 끈 (14)
  30. 2017.05.03 봉축,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9)

시댁 형제는 6남매로 
부산, 김해, 진주
가까이 사는 삼형제는 자주 얼굴을 보고있다. 

주말에는 딸아이가 기숙사에서 벗어나 
원룸으로 거처를 옮겼다. 
삼촌이 와서 함께 이삿짐을 옮겨놓고 
시누이 댁으로  형제들이 모였다.


님이 차리신  저녁식탁



과메기



멧돼지볶음



시원한 아귀탕




톳나물, 물미역 
바다향기 가득했다.




2월에 꼭 먹어 줘아한다는 연근
잡곡밥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재미로 치는 고스톱




간식으로 삶은 연근
고구마맛이 났다.


고모부님이 끓여주는 삼채 차
은은하니 참 좋다.


밖으로 나오니 화단에는 
동백과 목련이 봄을 알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 형제애 나누고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친정엄마가 딸에게 주는 것처럼 
형님은 양손 가득 챙겨주신다.


우리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요!~~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제 3회 함양  곶감축제가 열려 남편을  따라  나섰다.

서울시와 함양군의 상생 발전을 위해 축제장에 오신 서울시장님.

지리산이 좋아 백번을 넘게 다며 오전에 지리산을 종주하시고  오셨다고 하신다.


시민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추억의 풀빵도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농민대표와 
간단한 간담회도 하시고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 주시면
서울에서 많이 살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여느 축제장과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협약을 맺고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함양을 보고 왔다.







Posted by *저녁노을*


황금돼지의 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는 한 해 되세요.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6학년 아이의 씁쓸한 답안




요즘 김장철이라 6학년 실과 김장체험 실습을 하였다.

실습 후 적는 평가지에 황당한 답안이 눈에 들어온다.




■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적어 봅시다.
모두가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골고루 발라주고 속을 채운다.
배운 데로 적었건만, 



옷을 입는다. 
엘리베이터를 탄다. 
편의점으로 간다.
김치를 사서 집으로 간다.
먹는다.


시골에서 만들어 주시는 김치를 택배로 받고, 
시중에 파는 김치 사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니  
이제 김장하는 풍경도 사라지는 것 중에 
하나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웠고  가슴이 아려온다.

아이의 눈에 비친 우리의 현실이 씁쓸하기만 했다.

오답은 아닌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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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지난 주말, 형부의 손길이 가득한 텃밭에서

잔파를 뽑아와 김치 담그고,

가지가 너무 많아 이웃과 나눠 먹었습니다.


퇴근해 집 앞에 서니
문고리에 걸린 쇼핑백 하나...



▲ 현관에 걸린 쇼핑백



▲ 이웃의 메모

<옆집입니다. 저번에 가지 잘 먹었습니다.^^>





▲ 호박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문만 닫아버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각의 링에 사는 우리네이기 때문입니다.


작고 못생긴 호박이었지만,
이웃과의 나눔이라
더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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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가까이 지내는
지인 댁에 놀러 갔다.
도심을 살짝 벗어나
전원주택을 짓고
텃밭 가꾸며 사시는 분이다.


석류



김장 배추





태풍에도 잘 견뎌낸 사과



콩 타작도 했단다.



가마솥



호두


대봉 홍시


고구마와 생강




칠면조


조금 있으면 활짝 필 소국




무화과


대봉감



방풍꽃



먹음직스런 석류




삶아 냉동실에 둔 옥수수




냉동실에 얼려두어
일 년 내내 먹는다는
쫄깃한 옥수수까지
얻어먹고 왔다.

나이 들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
이런 삶이 아닐까?








Posted by *저녁노을*

분위기 좋은 진주 평거동 레스토랑 <더 퀸>



매일같이 집 밥만 먹다가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더 퀸을 다녀왔습니다.


더 퀸 레스토랑 입구




들어서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장식품들

아기자기 소품들이 정말 이쁩니다.





바쁨의 일상에서나마 행복한 삶을 위한

느림의 미학으로 바른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슬로푸드의 실현을 위한
노력과 배움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자리가 되겠습니다.
지금 여기...

THE QUEEN





테이블 위에 놓인 양초



고급스러운 기본 세팅


수프


달지 않은 소스에 찍어 먹는 먹물 오징어빵




샐러드




새우볶음밥 10,000원








빠네 크림 스파게티 15,000원
강원도 죽염으로 간을 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



최고 메뉴 돈가스 15,000원



맛있게 먹고 나니
정성껏 한 올 한 올 뜬 뜨게 옷을 입힌
커피와 홍차 디저트




제가 마시고 온 홍차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찰음식 전문가 
아동 건강음식 지도사
전통음식연구원 진주지부장
건강요리, 약선요리, 쿠킹클레스 운영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모든 요리는 유기농과 바른 먹거리를 사용한다고 하니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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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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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남편의 도의원 당선을 축하한다며

 

대학동창들과 함께

 

지리산으로 휴
가를 떠났다.

 



함께라서 더 좋은 친구들의 축하



유평계곡


대원사 스님들이 솔잎따는 모습


유평계곡 물놀이 사는 사람들



근처 식당에서 먹은 산채비빔밥


메기 매운탕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수엄쉬엄 걸으며 친구들과 나누는 수다
즐거움이요, 힐링이었다.

2018년 행복한 여름 휴가...






Posted by *저녁노을*

힐링! 산청 독채 펜션 비움 그리고 채움 <비그채>




이번 지방 선거, 민주당이 당선되기 어려운 서부경남에서

도의원에 당선된 남편을 위해

온 가족이 물 좋고 산 좋은 산청에 함께 모였습니다.

 


▲ 비움 그리고 채움 <비그채>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는 비우고

자연과 함께 재충전하는 채움

펜션 이름조차 아름답습니다.




▲ 텃밭

들어서자 마당 가장자리에 있는 텃밭

상추와 토마토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 현관문과 테라스



▲ 거실

커다란 평면 TV

서랍장에는 생리대, 드라이기, 테이프, 모기약, 헤어 무스 등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담겨 있었습니다.



▲ 2층에서 바라 본 1층 거실




▲ 부엌

식빵을 구워먹을 수 있는 기계

커피머신

그릇, 냄비, 조리기구들...





▲ 1층 침실

깔끔하여 꿀잠을 청하고 싶습니다.




▲ 욕실

침구, 세탁기, 건조기, 화장실, 목욕 용구







▲ 2층 부엌, 거실, 침구, 욕실





▲ 인형, 장난감이 있는 다락방



▲ 쌓기 블록놀이

아이들도 놀기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 자동 식빵 만들기

사장님이 준비해 둔 식빵 믹스로

밀가루, 물, 이스트만 넣고 2시간 량 기다리면

저절로 식빵이 만들어져 나옵니다.





▲ 원두 자동 커피 제조기

원두를 넣고 필터를 끼우고 물을 붓고

스위치만 누르면 은은한 커피가 흘러나옵니다.




▲ 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 차츰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 인체에 무해한 야자 숯으로 바베큐 기계에 불을 붙이고

시간이 지나 불이 약해지면 단계 단계로 스위치를 올려가며 조절이 가능합니다.




▲ 삼겹살, 장어, 갈치

숯불 위에 삼촌이 노릇노릇 구워주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위하여!~~

온 가족이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 펜션 주위

가까이 고사리밭도 있고

대나무숲도 있고,

산으로 둘러쌓여 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 청소와 빨래

삼촌은 청소기 돌리고,

세탁, 건조기에 들어간 빨래 

깔끔하게 제자리에 넣어두고 왔습니다.






▲ 보리수도 따 먹었습니다.





1박 2일, 멀리 있는 형제들이 모여

형제애를 나누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름이라 마당에는 아이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영장도 만들고,

그네도 설치하여

더 운치있는 비그채로 거듭나고 있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비그채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niyu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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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고향, 동네 입구에 걸려있는 기분 좋은 현수막







이번 지방선거에 진주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에 출마한 남편,
자유한국당으로 작데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보수적인 지역에서
민주당이면서 무소속으로 두 번이나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온통 파란 물결입니다.
 세 판에 드디어 해냈습니다.

어제는 고향에 유세차를 몰고 감사 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유세차를 몰기 위해 막내 삼촌이 또 내려왔습니다.

두 형제는 산소에 풀을 뽑고

소주 한 잔을 붓고

부모님께 고했습니다.

"아부지, 어무이, 고맙습니다."

부모님께 잘 해 드린 게 없어 미안하다는 남편입니다.









▲ 남편의 중학교 총동창회 축하 메시지





▲ 창녕성씨 집안 일동




▲ 남편 친구들의 당선 축하







▲ 창녕성씨 수성회 일동




▲ 남편의 고향 주민 일동




▲ 당선증





3월 2일부터 매일같이 6시에 일어나

길거리로 향했던 남편입니다.


그 열정을 시민들이 알아주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았던 부지런함에

놀랐다는 유권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하고 싶었던 일 이뤄냈기에

올곧은 마음으로 잘 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고향 입구에 걸린 현수막을 보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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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남편의 도의원 당선을 축하하며, 삼세판 승! 





세상이 참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한국당 작데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서부 경남
남편은 민주당원이면서도 무소속으로
도의원 출마를 두 번이나 했지만 낙선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지방선거는 달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탁월한 능력 때문인지
김경수 도지사의 사람을 끄는 호감형 때문인지
세상을 바꿔야겠다는 유권자들의 선택은
온통 파란 물결뿐이었습니다.


시대를 잘 타고 나야 출세도 한다고 하는 옛말처럼
늦어지는 개표를 바라보며 잠 못 이루는 밤이었습니다.


진주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성연석
드디어 해냈습니다.




2018년 3월 2일부터 본인과 직계비속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길거리로 출근했던 남편입니다.
정말 부지런하고 인내력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입니다.


33살, 맞선을 보면서 남편의 눈빛은 반짝반짝
'뭘 해도 해낼 사람이구나!'
만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결혼을 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이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안녕하세요!" 외치며 시선을 마주쳤고

LED 등을 등에 메고 늦은 밤까지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딸바보 아빠를 위해

휴일, 주말에는 달려와 아빠를 도왔습니다.

"저희 아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선거 사무실에 걸렸던 현수막





▲ 운동원들과 딸이 들고 다니고 입었던 소품들



100여 일 동안의 긴 여정이었습니다.

발로 뛰는 열정이 눈에 보였나 봅니다.

"정말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몇 시간을 서서 손을 흔들며 서 있는 걸 본 시민들

힘들겠다며 쉬었다 하라고 하시는 분,

먹고 하라며 음료수를 갖다 주시는 분,

유권자들의 격려도 많았습니다.

 

 



선거 당일 새벽같이 일어나 시부모님 산소를 찾았습니다.

"아부지~~"

남편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딸과 셋이서 훌쩍훌쩍 눈물을 흘리며

"아버님! 어머님! 애비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한 목소리로 외치고 돌아왔습니다.

 


 



지인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해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축하 파티도 열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는 시누이
일주일 내내 우리 집에서 지내면서 나의 그림자가 되어주었던 막내 동서
먼길 달려와준 형제 조카들...

바르게 도정을 살피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곁에서 도우겠습니다.



모두 도와주고 마음 써 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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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울타리가 있다는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이제 일주일 가량 남은 6. 13 지방선.거

남편은 세 번째 도의원 도전입니다.

작데기만 꼽으면 당선된다고 하며

보수적인 사람이 많은 곳이지요.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정치외교로

파란물결이 대세입니다.


두 번의 무소속 출마를 했으나 낙방하였고,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거쳐 후보에 올랐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의 변화가 눈으로 느껴집니다.

"이번엔 무조건 1번이야!"

한 마디가 큰 힘이됩니다.


며칠 전, 도지사 후보 김경수 후보, 추미애 대표 등

여러분들이 후보들을 격려하러 왔었습니다.




6월 3일 일요일에는

국회의원 김두관님이

격려차 다녀갔습니다.




딸아이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만나 뵙고

25살 대학원생인 딸과 상봉하였습니다.




 

후보들을 격려하시는 추미애 대표와 김경수 후보






많은 인파속에 돋보이시는 김경수 후보

'우유 빛깔 김경수!'

환호와 결채속에서 행사가 끝났습니다.


2번의 무소속일때의 출마와

지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되니

이런 울타리가 있어

정말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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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어제 진주 차 없는 거리에서
후보자들을 위한
추미애, 김경수 후보가
지지유세에 나섰다.






진주 각 지역구에서 출마한

진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이 다 모였다.



진주 제2선거구
신안,평거,이현,판문
수곡,대평,명석

성연석 
도의원 후보





김경수 후보

52세

일하기 딱 좋은 나이




추미애 대표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여세를 몰아
세상을 바꾸자!~
경제를 살리자!~
경남을 바꾸자!~




각 후보들과 

시민들의 호응은 대단하였다.





바쁜 일정이지만

끝까지 남아

한 사람 한 사람과

사진을 찍어주셨던

마음 따뜻한 남자

김경수 후보!


모두 모두

6월 8일, 6월 9일

사전투표의 날,


6월 13일 선거 일


꼭 투표장에 가셔서

세상 바꾸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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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제17회 진주 논개제 풍경




잔잔하게 흐르는 남강 위의 축제

진주 논개제가 25~27일까지 열린다.

벌써 17회로 왜장을 안고 순국한

논개를 기리는 축제이다.




천년고도 진주는 예로부터 북평양 남진주라 불릴 정도로 

전통예술이 뛰어난 고장으로 유명하다. 






진주논개제는 매년 5월 넷째 주 금, 토, 일 3일간에 걸쳐서 

호국충절의 성지 진주성에서 개최되며, 

1868년 당시 진주 목사 정현석이 창제한 것으로서 

제향에 악, 가, 무가 포함되고 여성들만이 제관이 될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제례인 의암별제를 서막으로 

진주오광대를 비롯한 민속예술과 진주기생들이 남긴 

교방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다. 




▲ 논개제 지낼 준비를 하고 있다.



▲ 한 분 두 분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 의상 입어보기 체험

학생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진주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은 지역의 

훌륭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 관, 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포괄하면서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전통예술축제를 창제하기로 하고 

그동안 별개의 행사로 각각 진행되어 오던『의암별제』와

 『진주탈춤한마당』을 주축으로 하는 진주 논개제를 만들었다. 






진주 논개제는 어느 지역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주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세계적 축제로서 발전을 기대하며 

또한 전통예술 위주로 봄에 열리는 논개제는 

순수예술 중심으로 가을에 열리는 

개천예술제 및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진주를 문화예술의 고장이란 명성에 걸맞은 

축제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 청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선생님

청렴 캠페인 참가 후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 들고왔다.




※ 다육이 화분 만들기


㉠ 화분에 걸름망을 깔고 흙을 깔아준다.







▲ 다육이를 담고 뽀얀 돌을 얹어 완성한다.





금요일 오후라

어르신들 밖에 없었지만

토, 일요일은

진주성이 북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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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목탁소리만 울렸던 사찰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찾아온 불자들로 북적인다.





울긋불긋 각각의 소망담은
소망등이 주렁조렁 달렸다.

진주 명석면 소원사를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부적였고
근심걱정 내려놓고
마음 다스리고 왔다.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Posted by *저녁노을*

 간절한 소망등 달기! 통영 사계사

 

휴일, 가까이 사는 언니와 형부
함께 통영 사계사를 찾았다.

 

조용한 대웅전

 

 

약사여래불

 

파릇파릇 싱그러움이 참 좋다.

 

대웅전 부처님

 

소망 등

 

 

 

 

 


천도제가 행사가 있어 모였다고 한다.
먹는 보시가
최고의 보시라
부엌에 들어가 정갈하게 음식을 담아내었다.


남편의 도의원 당선을 빌며
언니가 등을 달아주었다.

부처님 앞에
소망등을 달아놓고 왔다.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 하기에...

 

 

 

 

Posted by *저녁노을*

주말 농장, 행복한 텃밭의 봄

 

 

주말이면 정년 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텃밭으로 향합니다.

가장자리에 심어둔 꽃나무는

울긋불긋  피어나기 시작했고,

먼저핀 꽃들은 떨어지고

벌써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 형부가 심어둔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채소들...

 

 

▲ 옮겨 심은 대파도 잘 자라고 있다.

 

 

▲ 고구마를 심고 물을 주고 있는 형부

 

 

▲ 앵두

 

 

▲ 매실

 

 

▲ 도라지 말리기

 

 

심어둔 쌈채소가 파릇파릇 올라오고

며칠 있으면 고추, 가지, 토마토, 오이, 참깨 등

모종을 사 와 심을 것입니다.

 

잔류 농약 걱정없이 직접 질러 먹을 수 있는

주말 농장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북엇국과 오리고기 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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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오늘 하루 티스토리 방문자가 
40만명  넘게 유입되었다.

모두가 깜놀했을 것 같다.
 
뷰도 사라지고 블로그가 
점차 설 자리가 없어졌는데 
다음과 티스토리에서 
부지러니 블로그
인기 블로그
인기 포스트 발표  후 
링크를 걸어 두었기 때문이었다.








↓ 따라가시면 유입경로를 알 수 있어요!


높은 조회수와 댓글수를 기록하는 인기블로그








그래도 어마우시한 유입숫자...

하루도 빼지 않고 거의 매일 포스팅한
보람있었다 여겼는데

지금은 또 유입되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

하룻밤의 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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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시어머님  돌아가신지
오늘이 7주  49제

묘법연화경을
108번 써서 함께 태웠다.



극락왕생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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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따뜻한 양지 쪽,
아버님곁에  나란히 누우신 우리 어머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차렸습니다.






갈 때마다 집에 가자고 하셔도 대답만해서 미안합니다.


갖고 왔냐고 물으시면 가져왔다고 거짓말해서 죄송합니다.


우리 아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근심걱정 훨훨  털어버리고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온화한 미소, 따뜻한
우리 기억속에 영원히 남이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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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2017 티스토리 결산] 나의 일 년은 어땠을까?







2000년 다음 칼럼을 시작으로

인터넷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4월 17일 다음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고,

2007년 10월 17일 티스토리로 옮겨 

첫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7년을 거의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꾸준히 포스팅 해 왔습니다.


2017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하고

나의 일 년은 어땠을까?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2017년 결산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이야기 합니다.




상위 1! 댓글 블로그

상위 1% 부지저니 블로그

요리 블로그

10년차 블로그

500만 방문자 블로그

상위 1% 공감 블로그





총 397개의 글

하루 1개 이상 포스팅한 것 같습니다.




요리를 주제로 302개의 글

생활정보 37개

일상사 다반사 9개,

국내여행 8개,

맛집 5개






연 방문자 수







가장 많이 읽은 글





포스트 평균 조회수






가장 많은 공감글




총 공감수





많이 달린 댓글 수





총 댓글 수






열심히 달려온 2017년,

이 모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때문이었습니다.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미세한 바람결에 청명한 소리를 내는 풍경처럼

내년에도 더욱 더 정성 담아내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2018년도 여러분과 함께 하는

좋은 이웃으로 남고 싶습니다.




칭찬하기 클릭해 주실거죠?

↓↓↓↓↓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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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까이 사는 언니와 형부, 우리부부는 지리산 덕산마을 해돋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어스럼한 새벽에 나서 비룡산을 올랐습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에 억새가 하늘거립니다.


2018년 무술년 해맞이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뒤에는 하얗게 눈이 덮인 지리산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정상에서  나눠주는 따뜻한 어묵국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점점 떠올라  눈 부시게 합니다.


각자의 소원을 빌고 내러오는 모습


떡국나누기 행사가 열려 한 그릇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무술연 새해
건강과 행복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퇴근 후 형부네 텃밭에 나왔습니다.
씨앗뿌려  튼실하게 키운 배추로 김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눈에 들어오는 안따까운 현실




렁주렁 달린 감이  도로위에 가지째 늘어져 있는 모습



"? 감을 안따지?"
"딸 사람도 없고 따봐야 안되니 그렇지"




그렇다고 감을 그냥 버니다니...
안타까운 시골의 현실입니다.

늙으신 부모님만 시골집을 지키고 있으면서 감을 여력도 안되지만
따봐야 인건비도 나오지않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 것이란다.






하나
따먹어보니 얼었다 녹았다 정말 달콤했습니다.

애써  심고 가꾼 감이 버려지는 보니 안타깝기만 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2018년 수능 현장, 선생님의 따뜻한 제자사랑

 

 

 

 

 

포항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었던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금 치러지고 있습니다.

 

 

우리 집 가까이 있는 고사장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학생들이 교문으로 들어서자
기다리고 계시던 선생님이
사탕을 나눠주십니다.

"떨지 말고 평소대로만 해!"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곁에서 보고 있는 저도 뭉클해졌습니다.

수험생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황망한 죽음, 고 김주혁 사망소식







할 말을 잃어버렸다.

배우 김주혁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이다.








고(故)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 27분쯤
서울 삼성동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는 것.... 

그의 나이 향년 45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가슴이 갑갑하다.

당신이 주고 간 그 잔잔한 미소가

더욱 그리울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osted by *저녁노을*

명절이면 멀리 있는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동서들과 함께 지지고 볶고
차례 음식을 준비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올해 추석 차례상 구입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1만 7000원, 
대형 유통업체는 30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마침,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이 있어
어제는 재래시장에서 시장을 봐 왔습니다.






1. 생선





 

 생  선마  리가  격
 돔 1 15,000
 수조기

 3

 30,000

 참민어 1 10,000
 서    대

 3

 10,000

 생문어 1  25,000 

                                           계 : 85,000원






 

2. 해물류(탕국)

 



 품  목금  액 비  고
 조갯살

10,000 

1팩 400g
 새우살

10,000 

1팩 200g

 홍합

10,000 

1팩 250g

 박

5,000 

1개 
 두부

3,80

2모 
 쇠고기16,000  
계 : 54,800원









3. 나물류

 





 품  목금  액  비 고
 국산 콩나물

4,800

350g 2봉
 도라지10,000

300g

 고사리

10,000

300g

 마른취나물3,5001봉
 시금치6,0002단
합계 : 34,300원



채소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4. 과일류

 



 품  목 가격  비고 
 수박 14,000 1통
 단감 6,000 5개 1줄
 포도 6,000
 3송이
 하우스감귤 10,000 1.5kg
 참외 8,000 3개
 바나나  7,000 1손
 사과 11,500 3개
 배 8,500 3개
  71,000원 곶감 대추









5. 기타

 



 ▶ 기타류  약과 3,000원, 황태포 1마리 5,000원, 건문어(모양) 5,000원 
             유과 산자 10,000원 밤 4,000원 
계 27,000원 

  육류 돼지고기 수육 15,000원, 쇠고기 산적 및 전류 30,000원  
계 45,000원

  전류 대구살 7,000원, 밀가루 4,000원, 계란 6,000원, 
          꼬치 및 전거리 30,000원
  계 47,000원


총계 : 369,100원으로 순수 상차림에 든 가격입니다. 

 

 

 

 동안 물가가 오른 것도 있겠지만, 

사실상 우리가 느끼는 물가 상승률은 그보다 더 높았습니다.

깨소금, 참기름, 기타 가족들이 오면 먹을 생선과 과일은 더 사야합니다.
최소한으로 줄여 보려고 노력해도 참 잘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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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노을이가 사는 동네는
요즘 시끌벅적이고 있다.
인근 학교 여교사의 이해하지 못할 행동 때문이다


.

사랑한다
만두 줄게...






여교사와 초등 6학년과 성관계?
모두가 눈이 휘둥글레 해졌다.

사건은 엄마가 아들의 핸드폰 카톡내용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던

심지어 하반신을 벗은 나체사진도 보냈단다.

교실에서
자동차 안에서...

결혼도 하고 자식이 둘이나 있는 30 여교사는
아마도 정신이 완전하지 않은 환자인 같다.

서로 좋아해서 그런 일을 벌였다고 하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6학년은 14 이하
 부모님의 보호가 필요한 나이라 무조건 구속이란다.

지금 인터넷에는 신상털기
마녀사냥처럼 가족사진까지 돌아 다닌다고 한다.


교권이 땅바닥에 추락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세상 말세다. ㅜ.ㅜ













Posted by *저녁노을*


며칠 전,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결혼예식장에 갔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풍경하나

할아버지가 손녀를 가방에 끈으로 묶어 끌고 가고 있었다.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방법이긴 해도 

내 눈엔 개 목걸이 같아 조금 꺼려질 것 같다.



사랑스러운 손녀의 손을 잡거나 안고 다니면 안 될까?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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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봉축, 부처님 오신 날







싱그러움이 참 좋은

5월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불심이 깊은 시누이

"뭐 하니? 여기 올래?"

미리 다녀왔습니다.


 




사찰로 오르는 길에 연등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잔잔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부처님





소원 등















불자를 위해 준비한 점심 공양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진솔한 불심




부처님 앞에 있는 촛농이 흘러내리면서 만든 신기한 모습입니다.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모두가 잘 사는 우리이길 바라며

온누리에 평화가....


봉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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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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