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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2018

아들 결혼 준비 아들 결혼 준비 12월 28일 토요일 낮 12시대전 오노마 호텔 5층결혼을 앞둔 아들사돈과 함께 한복도 맞추고호텔음식도 시식하고 왔습니다. ▲ 결혼식 때 입을 한복 ▲ 사돈이 사주는 아들 예복 * 양식▲ 하드롤 소프트롤(빵과 버터)  ▲ 구운문어와 양송이스프  ▲  한라봉 샤벳 ▲ 안심구이와 수비드 랍스터  ▲ 잔치국수  ▲ 말차 오페라 케이크커피와 티   * 한식▲ 새우 관자 숙회   ▲ 쇠고기야채죽,▲ 구운가자미와 채소   ▲ 감귤 샤벳  ▲ 채끝구이와 시트러서 간장소스 ▲ 잔치국수  ▲ 블루베리 무스갓내린 커피와 티 양식, 한식 모두 맛있었지만호텔식이니 양식으로 선택원래 없었던 국수를 넣어1식 130,000원으로 양가 150석 스몰웨딩입니다.축하한다 우리 아들^^ 2024. 12. 8.
묵자계, 시댁형제들의 생일 축하(화개마을) 묵자계, 시댁형제들의 생일 축하(화개마을) 한 달에 10만원을 모아시댁 형제들이 모이는 묵자계생일을 맞아 주말에 뭉쳤습니다. ▲ 오리불고기 맛집 화개마을 ▲ 정갈한 밑반찬 ▲  산더미 오리불고기   ▲ 셀프바 ▲ 볶음밥과 들깨수제비 추가 ▲ 고기 기름을 빼고 밥을 볶아요. ▲ 미소된장국도 시원했어요. ▲ 툭툭하니 고소한 들깨수제비 ▲ 노릇노릇 눌러붙어 맛있는 볶음밥     *생일 축하 ▲ 시누이가 사 온 kg 50,000원 첫물 딸기 ▲ 막내 동서가 준비한 생일케이크 ▲ 막내동서가 준비한 과자와 과일 ▲ 남편, 시누이, 막내삼촌 부부 행복한 모습 시댁 형제들의 우애 느끼며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난 참 행복한 사람임을실감하는 하루^^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2024. 11. 27.
사는 이야기, 낙엽과 가을빛 사는 이야기, 낙엽과 가을빛 짧은 가을빛이 늘 아쉬운 요즘퇴근 하면서 여유를 부려본다. ▲ 바사삭 바사삭낙엽 밟는 소리가 참 좋다.  ▲ 꽃집 앞에 놓인 소국 ▲ 언제나 탐스러운소국을 좋아한다.  ▲ 난도 꽃을 활찍 피워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 발길 머물게 한 꽃집 가을이 깊어간다.떠나는 가을을 만끽해 보는 행복조금만 있으면추워지겠지요?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24. 11. 17.
뒷산의 가을빛과 맨발걷기 뒷산의 가을빛과 맨발걷기 주말 오후, 남편과 둘이가까운 뒷산에 올랐다.  정상에서 바라 본 남강 울긋불긋 단풍도 곱게 물들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 멀리 지리산도 보인다. 밴치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 운동기구도 많다. 집으로 향하는 모습 알록달록가을빛 느끼며맨발로 걷는 기분아직 가을이라는 느낌이 드는 하루행복을 담는 날이었다.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4. 11. 11.
Vlog, 안개 자욱한 아침 출근길 Vlog, 안개 자욱한 아침 출근길 아침 일찍 나서는 출근길걸어서 20분 정도차도를 다니지 않고 농로로 다니며계절의 변화를 느낀다. 아침 햇살이 퍼지기 시작했다. 비둘기들이 벼이삭을 주워먹는다.  하늘을 나르는 까치떼  하늘이 너무 맑다 동쪽에서는 따사로운 햇살이  안개가 자욱하다. 김장 무,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  햇살이 퍼지자안개가 조금씩 사라지는 모습  가을 들판도 이젠 싸늘한 겨울로 들어섰다.추워진 날씨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4. 11. 10.
작심삼주 매일 글쓰기 도전!~~행운 잡아요~ 오블완 첼린지는 21일동안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도전입니다.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듯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글력을 키워보세요.  2000년에 컴퓨터를 시작하여 티스토리에 오기까지2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글을 쓰고 있지만예약발행한 글은 챌린지 참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걸 어제야 알았습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챌린지 참여는 매일 당일 작성 및 발행된 글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국 시간 기준 00시부터 23시 59분) 해외 거주자는 시차를 고려해 한국 시간에 맞춰 글을 발행해 주세요.예약 발행된 글 또는 당일 작성되지 않은 글은 인정되지 않습니다.참여 인정된 글이더라도 챌린지 기간 동안 참여글을 삭제하거나 참여 조건에 맞지 않게 수정하면 해당 글은 챌린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특.. 2024. 11. 8.
서리가 내렸네^^ 아침 일찍 나선 출근길 농로를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낀다. 안개속을 뚫고 떠오르는 해 곳곳에 뽀얗게 서리가 이불처럼 뒤덮고 있다 이제 많이 추워지려나보다. 2024. 11. 7.
티스토리 글쓰기 챌린지가 온다! 소문내고 쿠폰받자 티스토리 글쓰기 챌린지가 온다! 소문내고 쿠폰받아요!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늘 블로그 완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daum.android.tistoryapp&pcampaignid=web_share 티스토리 - Tistory - Google Play 앱티스토리 모바일 앱 최신 버전을 다운 받으세요. 간편가입으로 블로그 생성, 더 쉬워진 글쓰기, 구글 애드센스 수익까지 안겨드려요.play.google.com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2024. 11. 1.
시누이의 생신 축하 외식명가 오립스와 백다방 시누이의 생신 축하  외식명가 오립스와 백다방 시댁형제 6형제 중시누이네, 우리 부부, 막내삼촌 부부묵자계로 월 10만원씩 계금을 내어여행도 떠나고 생일 축하도 해 주고 있다.지난 주 시누이의 생신이라김해에서 모여 축하를 해 주었다. ▲ 한우 케이크이런 선물도 괜찮겠다. ▲ 가정용 정육코너 ▲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샀어요. ▲ 로봇이 서빙을 한다. ▲ 밑반찬 ▲ 살짝만 구워 먹는 부드러운 쇠고기 ▲ 노릇노릇 구운 돼지고기 ▲ 된장찌개 쇠고기, 돼지고기 구워 배불리 먹었습니다.     ※ 백다방▲ 먹고 싶은 음료를 시켜요. ▲ 맛있는 빵도 많아요  ▲ 조카가 사 준 케이크  ▲ 생신 축하 드립니다. ▲ 달달한 커피 맛있게 점심도 먹고케이크에커피까지 마시고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2024. 10. 27.
자매의 일상 이야기(청국장 비빔밥, 팥빙수) 자매의 일상 이야기(청국장 비빔밥, 팥빙수) 친정 가족 육 남매 중바로 위 언니와 저는 가까이 살고 있어자주 만나게 됩니다."추석이 지났는데 뭐 해?"잔정이 많은 형부입니다."우리 점심 먹을까요?"  1. 아리랑 청국장 돌솥밥▲ 메뉴판우리는 청국장 돌솥밥을 먹었어요. ▲ 정갈하게 나오는 밑반찬과 나물 ▲ 짜지 않은 청국장 ▲ 완성된 식탁가자미와 돌솥밥 ▲ 밥은 그릇에 옮기고 물을 부어둔다. ▲ 나물 올려 청국장까지 듬뿍 ▲ 쓱쓱 비벼먹으면 꿀맛 ▲ 누룽지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2. 모꼬지 팥빙수  ▲ 메뉴판이 집은 여름엔 메밀 막국수와 팥빙수겨울에는 떡국이 유명한 맛집입니다. ▲ 분위기는 전통 찻집 같아요. ▲ 옛날 팥빙수( 큰 것 12,000원) ▲ 그릇 바닥에도 시리얼과 계핏가루가 들어 끝까지 맛있게.. 2024. 10. 6.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2024 진주남강 유등축제 안내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2024 진주남강 유등축제 안내 결혼피로연이 있어 시골갔다오다가불이 환하게 켜져있어"어? 저긴 어디야?""진주남강유등 전시관이야"차에서 내려 구경하고 왔습니다.▲ 유등 전시관 관람료 ▲ 시원한 물줄기 따라 오르는 유등 연어  ▲ 남강과 도시 풍경 ▲ 카페,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   ▲ 촉석루 ▲ 소망진산 유등공원 안내도 ▲ 팔각정 ▲ 촉석루로 향하는 엘리베이트 ▲ 곳곳에 설치된 유등  ▲ 전시관 안에 있는 유등들 며칠 후 유등축제가 열립니다.  유등축제 기간 :  2024.10.05. (토) ~ 2024.10.20. (일) 2024.10.05. (토) ~ 2024.10.20. (일)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이 강을 건너는 것을 저지하고,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기 .. 2024. 10. 4.
우리 집 추석 풍경 우리 집 추석 풍경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추석까지 한 낮 기온이 35도로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에어컨 없이는 숨도 쉬지 못할 정도의 후끈함명절 차례는 생략한다고 하는데우리 집은 형제들이 모여 차례를 지냈다. ▲ 차례상 ▲ 시부모님을 생각하며 절을 올린다. ▲ 음복을 하며 음식을 나눠 먹는다. ▲ 조카들과 함께 증조할아버지 할머니의 산소를 찾았다. ▲ 산소에 핀 앙증맞은 꽃 ▲ 작은 아버님, 어머님 산소 ▲ 시부모님 산소 ▲ 산에서 내려오는 모습  큰집에 들러 사촌 형님들도 만나고외삼촌, 외숙모도 만나고더웠지만 행복한 추석을 보냈다. 북적이던 형제들도 떠나고결혼 앞둔 아들도 돌아가고우리 부부 둘 만 남았다. 풍성한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2024.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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