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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1848

동지, 이웃이 전하는 감동 팥죽 오늘이 밤의길이가 가장길다는 동지날이다. 사찰을 다녀온 언니가 갖다주는 팥죽을 받으러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 눈길을 끄는 물체 하나... 우리아파트는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편이다. 그래서일까? 팥죽을 승강기 가장자리에 놓아 두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비는 마음같아 보기만해도 흐뭇했다. 부모님 생각도 간절해지는.... 2019. 12. 22.
가족모임과 임진각 파주에 사시는 아주버님의 칠순이라 시댁식구들이 모였습니다. 형님이 준비한 음식, 맛있게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임진각에 들렸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고생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걸어 놓았습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언제쯤 북한까지 달릴 수 있을까요? 안타까운 실향민들의 마음을 알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소녀상 바람개비가 가득한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인천동서네로 옮겨 일박하며 가족애 느끼고 왔습니다. 2019. 7. 7.
극락왕생, 통영 사계사의 천도재 극락왕생, 통영 사계사의 천도재 행사 때마다 찾아다니고 있는 통영 사계사 치대에 다니는 조카가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들의 영혼 극락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천도재가 있었습니다. ▲ 부처님 부처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스님이 주시는 차 한 잔을 마셨습니다. ▲ 천도재 상차림 ▲ 영혼들을 위한 목욕 세제 ▲ 시댁, 친정의 영가 ▲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들 나물 7가지, 5가지 전, 과일 정성스럽게 담아 올리는 언니입니다. ▲ 대웅전에 달린 배 영혼들이 극락으로 가실 때 타고 갈 것입니다. 스님이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 밥과 국 수북하게 담아 올려야 자손들이 잘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 향을 피우고 천도재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 목탁소리와 스님의 기도가 끝이나면 종이 인형으로 만든 영혼들을 불에 태우며 극.. 2019. 6. 16.
행복했던 형제애 시댁 형제는 6남매로 부산, 김해, 진주가까이 사는 삼형제는 자주 얼굴을 보고있다. 주말에는 딸아이가 기숙사에서 벗어나 원룸으로 거처를 옮겼다. 삼촌이 와서 함께 이삿짐을 옮겨놓고 시누이 댁으로 형제들이 모였다. 형님이 차리신 저녁식탁 과메기 멧돼지볶음 시원한 아귀탕 톳나물, 물미역 바다향기 가득했다. 2월에 꼭 먹어 줘아한다는 연근잡곡밥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재미로 치는 고스톱 간식으로 삶은 연근 고구마맛이 났다. 고모부님이 끓여주는 삼채 차 은은하니 참 좋다. 밖으로 나오니 화단에는 동백과 목련이 봄을 알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 형제애 나누고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친정엄마가 딸에게 주는 것처럼 형님은 양손 가득 챙겨주신다. 우리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요!~~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2019. 2. 24.
함양 곶감축제,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제 3회 함양 곶감축제가 열려 남편을 따라 나섰다. 서울시와 함양군의 상생 발전을 위해 축제장에 오신 서울시장님. 지리산이 좋아 백번을 넘게 왔다며 오전에 지리산을 종주하시고 오셨다고 하신다. 시민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추억의 풀빵도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농민대표와 간단한 간담회도 하시고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 주시면 서울에서 많이 살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여느 축제장과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협약을 맺고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함양을 보고 왔다. 2019. 1. 13.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금돼지의 해가 활짝 열렸습니다.소망하시는 일다 이루시는 한 해 되세요. 2018년을 보내고2019년을 맞이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 1. 1.
6학년 아이의 씁쓸한 답안 6학년 아이의 씁쓸한 답안 요즘 김장철이라 6학년 실과 김장체험 실습을 하였다.실습 후 적는 평가지에 황당한 답안이 눈에 들어온다. ■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적어 봅시다. 모두가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골고루 발라주고 속을 채운다. 배운 데로 적었건만, 옷을 입는다. 엘리베이터를 탄다. 편의점으로 간다. 김치를 사서 집으로 간다. 먹는다. 시골에서 만들어 주시는 김치를 택배로 받고, 시중에 파는 김치 사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니 이제 김장하는 풍경도 사라지는 것 중에 하나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웠고 가슴이 아려온다. 아이의 눈에 비친 우리의 현실이 씁쓸하기만 했다. 오답은 아닌가?ㅎㅎ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 2018. 12. 2.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지난 주말, 형부의 손길이 가득한 텃밭에서잔파를 뽑아와 김치 담그고,가지가 너무 많아 이웃과 나눠 먹었습니다. 퇴근해 집 앞에 서니 문고리에 걸린 쇼핑백 하나... ▲ 현관에 걸린 쇼핑백 ▲ 이웃의 메모 ▲ 호박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문만 닫아버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사각의 링에 사는 우리네이기 때문입니다. 작고 못생긴 호박이었지만, 이웃과의 나눔이라 더 맛있었답니다.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18. 11. 11.
나이 들면 꿈꾸는 로망, 풍성한 가을 가까이 지내는 지인 댁에 놀러 갔다. 도심을 살짝 벗어나 전원주택을 짓고 텃밭 가꾸며 사시는 분이다. 석류 김장 배추 무 태풍에도 잘 견뎌낸 사과 콩 타작도 했단다. 가마솥 호두 대봉 홍시 고구마와 생강 칠면조 조금 있으면 활짝 필 소국 무화과 대봉감 방풍꽃 먹음직스런 석류 삶아 냉동실에 둔 옥수수 냉동실에 얼려두어 일 년 내내 먹는다는 쫄깃한 옥수수까지 얻어먹고 왔다. 나이 들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 이런 삶이 아닐까? 2018. 10. 28.
분위기 좋은 진주 평거동 레스토랑 <더 퀸> 분위기 좋은 진주 평거동 레스토랑 매일같이 집 밥만 먹다가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더 퀸을 다녀왔습니다. 더 퀸 레스토랑 입구 들어서자마자눈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장식품들아기자기 소품들이 정말 이쁩니다. 바쁨의 일상에서나마 행복한 삶을 위한느림의 미학으로 바른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슬로푸드의 실현을 위한 노력과 배움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자리가 되겠습니다. 지금 여기... THE QUEEN 테이블 위에 놓인 양초 고급스러운 기본 세팅 수프 달지 않은 소스에 찍어 먹는 먹물 오징어빵 샐러드 새우볶음밥 10,000원 빠네 크림 스파게티 15,000원 강원도 죽염으로 간을 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 최고 메뉴 돈가스 15,000원 맛있게 먹고 나니 정성껏 한 올 한 올 .. 2018. 9. 16.
지리산으로 떠난 휴가 남편의 도의원 당선을 축하한다며 대학동창들과 함께 지리산으로 휴가를 떠났다. 함께라서 더 좋은 친구들의 축하 유평계곡 대원사 스님들이 솔잎따는 모습 유평계곡 물놀이 사는 사람들 근처 식당에서 먹은 산채비빔밥 메기 매운탕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수엄쉬엄 걸으며 친구들과 나누는 수다 즐거움이요, 힐링이었다. 2018년 행복한 여름 휴가... 2018. 8. 18.
힐링! 산청 독채 펜션 비움 그리고 채움 <비그채> 힐링! 산청 독채 펜션 비움 그리고 채움 이번 지방 선거, 민주당이 당선되기 어려운 서부경남에서 도의원에 당선된 남편을 위해 온 가족이 물 좋고 산 좋은 산청에 함께 모였습니다. ▲ 비움 그리고 채움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는 비우고 자연과 함께 재충전하는 채움 펜션 이름조차 아름답습니다. ▲ 텃밭 들어서자 마당 가장자리에 있는 텃밭 상추와 토마토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 현관문과 테라스 ▲ 거실 커다란 평면 TV 서랍장에는 생리대, 드라이기, 테이프, 모기약, 헤어 무스 등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담겨 있었습니다. ▲ 2층에서 바라 본 1층 거실 ▲ 부엌 식빵을 구워먹을 수 있는 기계 커피머신 그릇, 냄비, 조리기구들... ▲ 1층 침실 깔끔하여 꿀잠을 청하고 싶습니다. ▲ 욕실 침구, 세탁기.. 201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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