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머슴갈비와 히스피

일상 이야기, 머슴갈비와 히스피

 

9월 1일 자로 직원 인사이동이 있어

저녁 먹고 커피 한잔을 나눠며

아쉬움을 달래 보았습니다.

 

▲ 아침 출근길에 만나는 자연

 

1. 머슴 갈비

▲  양념갈비

 

▲ 밑반찬

 

▲ 메뉴판

 

▲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갑니다.

 

▲ 된장국과 나물반찬

집된장처럼 맛있었습니다.

 

 

2. 히스피

▲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해요

 

▲취양 껏 좋아하는 음료를 시켜요.

 

▲ 시켜 먹은 피자

이별은 늘 아쉽습니다.

 

 

3. 뒷산 산책

퇴근 후 왕복 2시간 정도
남편과 맨발 걷기를 합니다.

▲ 햇밤

아주머니가 줍고 있기에

옆에 서서 구경했더니 3개를 줍니다.

 

▲ 저 멀리 지리산도 보입니다.

 

▲ 텃밭 가꾸는 어르신들, 김장 배추 심는 모습

 

 

4. 형부가 전하는 텃밭채소

▲ 농사지은 가지

올해는 상추도, 호박도 더위에 녹아버려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채소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