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에 해당되는 글 96건

  1. 2019.05.04 어린이날, 가볼 만한 곳! 반성 수목원 (24)
  2. 2019.04.01 주말 일상, 기장 대변항과 사상 삼락관광 공원 (27)
  3. 2019.03.10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11)
  4. 2018.12.23 사계사의 동지 풍경 (27)
  5. 2018.11.07 가을 여행, 바다정원 통영 장사도 (10)
  6. 2018.11.06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15)
  7. 2018.10.24 울산 태화강 은은한 국화향기 속으로~ (18)
  8. 2018.10.09 2018, 물, 불, 빛의 축제 진주 유등축제 (35)
  9. 2018.09.24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17)
  10. 2018.09.09 가호서원 가을 달빛 음악회 월광소나타! (23)
  11. 2018.06.30 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 (21)
  12. 2017.12.31 우리의 기억에 오래 남을 대구 김광석 거리 (25)
  13. 2017.10.08 물, 불, 빛의 축제 진주 유등축제 (12)
  14. 2017.09.17 늦여름 여행, 하동 최참판댁 (16)
  15. 2017.08.11 여름휴가, 지리산 산청 내대계곡 (12)
  16. 2017.08.02 여름휴가, 거제 몽돌해수욕장 (10)
  17. 2017.06.04 함안, 방어산 마애 약사삼존불 (12)
  18. 2017.05.28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길, 함안 악양 둑방 (11)
  19. 2017.05.16 황매산 철쭉제 (6)
  20. 2017.01.22 마드리드 레티르 공원 (11)
  21. 2017.01.21 마드리드 맛 집, 다시 만들어준 먹물 빠에야 (18)
  22. 2017.01.20 마드리드, 톨레도 성당과 프라도 미술관 (26)
  23. 2017.01.19 마드리드 즐기기(왕궁과 대성당, 전망대) (21)
  24. 2017.01.18 마드리드 한인 민박 '가정집 민박' (24)
  25. 2017.01.17 꽃보다 할배, 세비야의 플라멩코 (26)
  26. 2017.01.16 세비야 알카사르 궁전 (20)
  27. 2017.01.14 세비야 대성당 따로 즐기는 법 (11)
  28. 2017.01.13 [세비야 2박 3일] 1일차//자유여행 (호텔조식) (11)
  29. 2017.01.13 [세비야 2박 3일] 1일차//자유여행 (스페인광장) (11)
  30. 2017.01.12 [그라나다 2박 3일] 2일차//자유여행(알람브라 궁전) (17)
일상탈출2019.05.04 00:00

어린이날, 가볼 만한 곳! 반성 수목원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 찾은 반성 수목원
자연을 즐기며 쉬엄쉬엄 걸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경상남도수목원은 서부경남의 중심권인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의 1,017,748㎡ 면적에 
전문수목원,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 위주로 국내·외 식물 3,100여 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어른 1,500원

어린이 5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이용시간입니다.




특히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날로 증가하는 레저인구의 여망에 부응,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테마시설, 가족단위 체험시설과 경관 숲, 
물 순환시설, 대나무숲 관찰원 등을 조성하여 개방하고 있으며, 
수목원의 고유 기능인 식물 유전자원의 보전 증식, 식물표본 수집은 물론 
산림 박물관, 야생동물 관찰원 등과 어우러져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건전한 휴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정원입니다.


체험할 수 있는 곳



바람,
햇살,
가족 단위로 도시락을 싸서
찾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봄 소풍을 즐겨보세요.
저절로 힐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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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9.04.01 09:03

주말 일상, 기장 대변항과 사상 삼락 관광 공원


부산 사는 형님네,
김해 사는 막내삼촌네,
진주 사는 우리 부부
멀리 살고 있지만 
시댁 식구들은 가끔 보고플 때 모이곤 합니다.
"형님! 주말에 뭐 해요?"
"응. 별일 없어!"
"그럼 기장에 해물 먹으러 가요."
"알았어."
오랜만에 뭉친 주말 일상입니다.



1. 기장 대변항, 전복죽 전문 맛집 할매집

기장 대변항에 위치한 맛집

겉보기에는 포장마차가 즐비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차림표




▲ 중 40,000원



▲ 전복죽 1인 10,000원 4인분





▲ 잘 익은 깍두기와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빈 냄비 보이시죠?



▲ 인상 좋고 인심 좋은 사장님




2. 대변항

대변항 주변입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와서 아쉬웠습니다.


▲ 시원한 바다 풍경입니다.



▲ 생멸치가 한창이었습니다.




▲ 싱싱한 갈치와 멸치 말리는 모습



▲ 어부들의 멸치 터는 모습

정말 힘들어 보여

멸치 비싸다는 말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3. 디저트

빵과 디저트


▲ 은은한 커피와 빵

맛있게 먹은 디저트였습니다.




4. 사상 삼락관광 공원

벚꽃이 한창이었습니다.

불빛에 비춰진 벚꽃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활짝 핀 벚꽃 터널



▲ 추억의 달고나




가깝진 않지만, 가끔 형제들이 모여

정을 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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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9.03.10 18:38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오랜만에 언니와 형부

우리 부부가 함께 사천을 다녀왔다.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 안내도


일반 15,000원

크리스탈 20,000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탔다.



사천바다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각산에서 내렸다.



봉수대




각산 전망대

속이 확 터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쌓아올린 소망탑




봉수군 가옥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는다.


각산 봉수대까지 올라 놀다가 내려오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날씨가 맑았으면 참 좋았으련만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

날 좋을 때 다시 한 번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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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2.23 00:07

사계사의 동지 풍경



가까이 사는 언니와 형부가 다니는 사계사

"형부! 어디세요?"
"응. 오늘 동지라 절에 왔지! 처제도 와!"

"알았어요."

주말이라 늦게 일어나 다녀왔습니다.


▲ 대웅전




▲ 동지 예불



▲ 동지 팥죽



▲ 동지 팥죽, 동치미, 각종 나물

정갈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 상차림



▲ 함께 나눠 먹는 행복



잔잔한 미소로 내려다보시는 부처님,

사찰 내에 울려 퍼지는 목탁 소리,

신도들을 위한 간절한 스님의 기도


어수선한 마음도 내려놓고

팥을 많이 넣어 만든 팥죽,

각종 나물 넣어 만든 비빔밥

속까지 든든히 채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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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1.07 19:22
바다정원 통영 장사도




남편 고추 구들 임으로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난  곳

바다정원이라 불리는 통영 장사도를 다녀왔다.


유람선 터미널


요금표


유람선 타는 곳


배가 선착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배에 오르고 있다.


장사도 해상공원 


드라마 촬영지였기도 하다.



2월, 동백이 피면 더 장관이란다.

500여명이 탈수 있는 대형배가 
여러대 움직여 사람을 실어나르고 있어 
북적북적 섬이 요란했다.


장사도의 아름다움
눈으로
가슴으로 담고 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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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1.06 19:25

요즘이 적기, 병산수산 고성 왕새우



가까이 사는 언니와

"우리 새우 먹으러 가자!"

멀지 않은 고성으로 달려갔습니다.



▲ 식당 입구


▲ 저 멀리 보이는 바다




▲ 새우가 살아 팔짝팔짝 뜁니다.




▲ 한참을 기다렸다가 자리 잡았습니다.



▲ 기다리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양파, 당근, 오이, 고추, 묵은지



▲ 소금 냄비에 구워 먹는 왕새우






 머리까지 구워 먹습니다.







▲ 국물 맛이 끝내주는 새우 라면




▲ 새우 죽



바삭바삭한 새우튀김을 못 먹어 아쉬웠습니다.

가을을 즐기는 기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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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0.24 17:38

딸아이를 만나러 갔다가
녀석이 사 주는 쇠고기 구이 먹고
태화강 국화축제를 다녀왔다.

잘 사는 도시는 정말 틀린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바뀌는 꽃잔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주차할 곳이 없어
한참을 빙빙 돌다 겨우 세워두고 구경했다.

 

 



막내 삼촌의 딸은 고2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대학원생인 딸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멘토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맘에
두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냈다.


마침, 조카는 중간고사가 끝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윽한 국화향기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인생의 멘토링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10.09 00:22

2018. 물, 불, 빛의 축제 진주 유등축제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전통을 유등으로 재현하여 야간 축제로 특화 시킨
물, 불, 빛의 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 기간 : 2018. 10. 1. ~ 10. 14.(14일간)
    ▶ 장소 : 진주성 및 진주남강 일원             
▶ 유등 점등 : 18:00 소등 : 익일 01:00   





※ 진주 유등의 유래
진주 남강에 등을 띄우는 유등 행사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임진년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 명의 수성군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여 명의 왜군이 벌인 

제1차 진주성 전투는 무려 10일간 이어졌습니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진주성 수성군이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남강에 유등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한편으로는 성 밖의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계사년 6월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는 오로지 구국의 일념으로 왜군과 항전한
7만 명의 민, 관, 군이 순국하면서 진주성은 임진왜란 국난 극복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후일, 진주 사람들은 임진, 계사년 국난극복에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웠고,
 이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망 등 달기



이벤트 사랑고백




★ 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 등 전시

㉠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 ㉡ 유물 등 ㉢ 전래동화 등, ㉣ 진주성전투 재현 등

㉤ 삼강오륜 등 ㉥ 진주성 햇불길 등 ㉦ 속담 등 ㉧ 곤충, 동물 등 ㉨ 민화 등

9가지 테마 등을 전시하여 볼거리 많은 축제로 변신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촉석루 안에 설치되어있는 다양한 등입니다.





▲ 한복 체험

1시간 5,000원

2시간 10,000원

제법 많은 사람들이 한복일 빌려 입고 진주성을 돌고 있었습니다.




▲ 대상



촉석루에 전시되어 있는 대한민국 등 공모전입니다.

작품 설명이 없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볼거리 많은 진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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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09.24 00:00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추석 명절을 맞아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입니다.
하하 호호 웃음 담장으로 넘어가고
남편 흉봐가며 지글지글 차례 음식을 준비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갖가지 전 부쳐 놓고
후다닥 나물 무치고 볶으면 오후 2시쯤이면 제수 준비가 끝납니다. 
"여보! 우리 일 끝났으면 북천 갔다 올까?"
"좋지!"
코스코스, 메밀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동 북천으로 달려갔습니다.


▲ 코스모스가 한창일 때의 사진






▲ 축제장에 가면 빠지지 않는 먹거리


▲ 메밀 묵무침



▲ 메밀전병





해가 어스름하게 넘어가는 저녁,
참새 방앗간 못 지나치듯
메밀 묵과 메밀전병을 먹고 왔습니다.


아직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활짝 피지 않아
많이 아쉬웠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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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09.09 05:30

가호서원 가을 달빛 음악회 월광소나타!



남편이 행사장에 가면서

"여보! 당신 고향 행사장 가는데 같아가자!"

큰집 올케의 건강도 궁금하여 따라나셨습니다.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길 가호서원

서원에서 음악회가 열린다니 생소했지만,

행복한 가을밤을 보내고 왔답니다.


귀한 자료들이 많은 서원이었습니다.



각종 교육도 많이 열리고 있는 가호서원



북관대첩비 번역문








충익사



400년 보호나무



솟대



가을 달빛 음악회 월광소나타

무대



저녁까지 준비해 배불리 먹었습니다.



남편의 축사 모습







▲ 흥겨운 사람들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곳

미래의 밝은 사회를 선도하는

가호서원의 가을 음악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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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8.06.30 03:38

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




남편의 도의원 당선 축하 파티를 위해 

온 가족이 모여 산청 비그채 펜션에서 1박을 하고

쉬엄쉬엄 느린 여행, 지리산 대원사를 찾았습니다.




대원사는 지리산의 천왕봉 동쪽 아래에 진흥왕 9(548)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라 하였습니다
그 뒤 폐사되었던 것을 조선 숙종 11(1685)에 원권 스님이 
다시 절을 짓고 대원암이라 불렀습니다
고종 27년(1890년)에 구봉 스님이 
낡은 건물들을 보수 중창하고 대원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1948년 여순반란사건 당시 진압군에 의해 완전히 전소된 뒤 
탑과 터만 남게 되고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맙니다.


좋은 글귀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1955년 9월 지리산 호랑이라 불렸던 
당대 3대 여걸 만허당 법일(法一·1904~91) 스님이 들어오시면서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하는 도량이 됩니다
스님은 일심전력으로 중창불사를 전개하여 
오늘날 대원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경남 양산 석남사충남 예산 견성암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기와 한 장의 시주로 소원 성취 





잔잔한 부처님의 미소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만허당 법일스님은 대원사에 들어오자마자 비구니 선원부터 개설했습니다
대웅전과 원통보전응향각산왕각봉상루 등을 새로 지었고
사리탑 뒤쪽의 사리전은 비구니스님이 참선 정진하는 선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물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조성한 다층석탑이 있으며 
부처님 진신사리 58과가 봉안되어있습니다
탑의 높이는 6.6m며 화강암으로 보물 제111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중도와 반자도는 유형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대원사 계곡(유평계곡)은 지방문화재 114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대원사 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까지 
약 2에 이르는 대원사계곡은 희귀한 고산식물너럭바위와 괴석약수로 유명하며 
천왕봉에 오르는 길목에는 거연정군장정의 정자가 주변의 절경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래된 은행나무와

시원한 물로 더위를 식혀 봅니다.




인천삼촌

부산고모

막내 삼촌 부부입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가족이랍니다.



계곡에는 곳곳마다 전설이 있습니다
용이 100년간 살다가 승천했다는 용소
가락국 마지막 구형왕이 이곳으로 와서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고 하는 소막골
왕이 넘었다는 왕산과 망을 보았다는 망덕재
군량미를 저장했다는 도장굴 등으로 불리는 옛 지명이 

현재까지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쉬엄쉬엄
스트레스 날리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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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12.31 00:00



우리의 기억에 오래 남을 대구 김광석 거리




겨울방학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은 장수를 누리지 못하고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잔잔하게 전하는 그의 목소리

김광석을 추억합니다.









김광석 길은 故 김광석이 살았던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 골목에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조성한 벽화거리입니다. 


2010년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의 하나로 

방천시장 골목길에 11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김광석 길은 

중구청과 11팀의 작가들이 참여하였고, 


350m 길이의 벽면을 따라 김광석 조형물과 

포장마차에서 국수 말아주는 김광석,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김광석 등 

골목의 벽마다 김광석의 모습과 

그의 노래 가사들이 

다양한 모습의 벽화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리운 이를 떠올리는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도 여러분 덕분으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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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10.08 00:00
가을이라 여기저기서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진주에는 물, 불, 빛
기간입니다.

10월 1일~10월 15일까지



촉석루 입구


촉석루 안에 설치된
 각종 테마 등




부교




남강에 떠 있는 각종 유등

강물에 비춰진 그림자
.
그림 같습니다.






소망등




석류와 두루미


작년부터 축제가 유료로
입장료가 만원입니다.

진주시민은 토,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은 신부증만 보여주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시내를 거슬러 흐르는 남강
여러가지 유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다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진주 유등 축제로 초대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9.17 00:46

늦여름 여행, 하동 최참판댁


 



가까이 살고 있는 언니네와 함께
주말이면 만나 형부가 가꾸는 텃밭에 나가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외식을 하곤 합니다.
지난주, 하동으로  떠나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댁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하동 악양 슬로우 시티

천천히 걸어보는 시골길...

 

천연염색으로

모자, 옷 가게가 즐비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이 앉아서 팔고 있는 농산물

 

 



시원한 원두막과 샘물






 

발길잡는 다육이 가게

 

 

초가 지붕에는 수세미가 타고 오르고,

어릴 때 우리가 자란 곳 같습니다.

 

 

 

각종 드라마 촬영지였던 자료들

 

 

저 멀리 악양 들판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최참판댁 들어서는 입구

 


남자들이 거주한 최참판댁 사랑채

 


 

툇마루에 벗어놓은 신발

 


가구들..

 

할머니께 찻잔 올리는 서희 모습 재현

 

 


여자들이 거주한 안채의 모습

 

 

정겨운 농기구들






 

별당 앞 연못



 

 

 

별당



 

서민들이 살았던 초가집

 

 

대나무로 만든 수공이 많이 들어간 소쿠리

 

 



우리가 어릴 때 보고 자랐던
고향 같은 모습이라
더 정감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누렇게 들판이 익어갈 무렵

다시 또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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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8.11 16:18

가까이 사는 언니가 여름휴가를 받았다.
오랜만에 우리 가족과 함께
산청 내대계곡으로  놀러갔다.


시원한 바람
계곡 물소리
매미소리



잠자리


나무의 싱그러움


시원한 평상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흘러가는 물소리는 노래소리 같다.




포얀포말ㅇㅔ 발담그기





평일이라 사람도 없다


넓은계곡

우리가 전세 내었다.

마침  말복이라 삼계탕 한 그릇 시켜먹고 
스트레스 날리고 돌아왔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8.02 15:36

여름휴가, 거제 몽돌해수욕장





무더운 여름,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시댁식구들이 모여 휴가를 즐깁니다.


올해는 거제로 떠나

몽돌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갔습니다.







뽀얗게 부서지는 파도

너울너울 춤추는 파도를 타며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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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6.04 00:54

지난주 언니네와 
함안 악양 둑방 꽃양귀비를 구경하고 들린 
방어산 자락에 위치한 마애사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인 사찰이다.




우리를 제일 먼저 반기는 모자상
어머니의 사랑이 엿보인다.




대웅전으로 오르는 길


장독대가 나란히 나란히 앉아있다.
맛있는 간장도 판매한다.




엎드려 삼배를 올렸다.


소원 돌탑


보물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길
마애 약사 삼존불



용 모양  소원탑


푸른 싱그러움이 참 좋다.


바위에 새겨진 삼존불이 보이시나요?


오래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인 보물이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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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5.28 04:55

주말에는 가까이 사는
언니네와  함께  모여 

멀지 않은 곳을 여행 하곤 한다.

'어딜가지?'
'함안 둑방 꽃구경 가자'


알록달록 핀 꽃과

푸른 하늘과 참 잘 어울린다.





누렇게 익은 보리
황금들판이다.




곳곳에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방갈로가 있어 더위를 식히곤 했다.





낙동강
하늘

참 아름다운 자연이다.




헬기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꽃과 잘 어울리는 청춘이다.





바람을 가르며 쌩쌩 달릴 수 있는 
자전거 하이킹, 
대여도 한다.



긴 둑방길을 걸으며  건강도 다지고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는 절정일 때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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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5.16 13:49
휴일. 황매산 축제 마지막 날이었다.
가까이 사는 언니, 형부, 우리 부부가 떠난 여행길

철쭉은 떨어지고 있었지만
자동차와 사람으로 가득 차 떠밀려 가는 상황이었다.

 

 



 

 

 

 

 

 

 

 

 

황매산 정상으로 향하는 사람들..

멀리서 보니 개미 떼 같다.

함께 하는 즐거움...

내려오는 길에 합천 삼가에 들러
맛있는 한우까지 먹고 왔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22 04:54
마드리드 마지막 날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저녁 8시 30분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  
지인에게 줄 선물도 살 겸 
숙소와 가까운 레티로 공원으로 갔다. 


1.43km 제곱의 넓은 부지에 
1만 5,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광대한 공원이다.






펠리페 2세 별궁의  정원을
1868년 이사벨라  2세가 시민에게  되돌려주면서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휴식처가 되었다고 한다. 






인공호수에서 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공원 중앙에는 아름다운 인공호수가 조성돼 있으며  
호수 옆에는 알폰스 12세의 기마상과  알카초파 분수가 있다.








공원 여기저기에는 
스페인을 빛낸  작가와  시인, 군인 등의 
동상과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주말이면 화가와 음악가들이 찾아  
공원은 더욱 활기가 넘친다고 한다.





딸아이와 둘이 손잡고 걸으면서
'엄마, 김밥 싸와서 하루 종일 놀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엄마와 아이 셋, 
자전거를 타고나와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참 행복해 보였다.

그렇게 딸과 함께 시작된 

스페인 구경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21 03:21

여행하면서 입에 맞는  음식을 
먹어 본다는 건 행운인 것 같다.  
현지 한인 민박 사장님이 추천하는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 집은 짜지 않게 해줘요'
스페인 사람들은 왜 그렇게 짜게 먹는걸까?



식당입구




점심, 요일별 문여는 시간이 다르다. 
저녁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





기다렸다 들어가 우리가 첫손님이었다. 
아늑하고 분위기 있어 보인다.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포테이토





야채샐러드







오징어 먹물 빠에야
음식을 시킬때 소금을 적게 넣어 달라고 미리 부탁했다.








직원이 먼저 맛을 보라고 한다
그런데 너무 짜다.  
그러자 들고가 다시 만들어 주었다.









손님을 위한 작은 배려인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직원은 맛이 어떻냐고 묻기에 
엄지척을 하는 딸이다.

정말 맛있게 먹고왔다.

'엄마! 우리 내일 또 올래?'

고객의 마음을 읽고 알아주는 진정한 맛 집이었다.



입맛은 극히 개인적인 취향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20 04:43

마드리드의 남서쪽 70km 떨어진  지정되었다고 한다. 
상공업이 크게 발달했으며 무기  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스페인의  옛 수도  톨레도  대성당을 구경했다.



톨레도의 구시가는 견고한 성벽에 둘러싸인 언덕 위에 있다. 

구시가의  중심인 소코도베르 광장



대성당  들어가는 입구, 
원래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이슬람 세력을 물리친 것을 기념해 지은 성당이다.




성가대 의자도 조각품으로 보물로 지정되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창살까지  정교하게 만든 조각품이란다.


골목길을 지나 성당을 볼 수 있는 포토존





꼬마열차를 타고 소코도베르  광장을 출발해  

톨레도 외곽을 돌며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다.




폴레도의 그림같은 품경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프라도 미술관은 1819년 페르난도 7세가 역대왕실의 소장품을 
한 곳에서 공개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프라도는 스페인어로  초원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부와 권력을 저택에 수집품을 전시하고 
다른 귀족을 초대했다고 한다.





프라도 미술과 역시 사진은 찍지 못하게 했다. 
가슴에 손을 얹은 기사, 시녀들, 쾌락의 정원, 죽음의 승리, 
자화상, 아담과 이브  등  살아있는 사진같은 명화들이 가득했다. 

밖으로 나오니 저녁노을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9 04:29

마드리드  구시가 중심에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왕궁이 자리하고 있다.

구시가 관광은 솔 광장에서 시작해보자. 광장에는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넘쳐났다.


대성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멋진 저녁노을


작고  소박하지만 고야가 남긴 천정화로 유명하다고 한다. 
매년 6월13일  산 안토니오 축제일에는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미혼 여성들이  들러 
기도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단다. 
우리 딸 무슨 소원 빌까?





눈부신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궁전의 외양은 신고전주의  양식을 취하고 있으며, 내부는 이탈리아 양식이다. 왕궁내에는 2,800개나  되는 방이 있는데 일반인에게는 50개만  공개하고 있다. 아쉅게도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도록 통제하고 있었다.


성당 외부로 나와 전망대에 올랐다. 왕궁이 눈에 들어온다.


내려올 때는 성당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스페인 사람들은 조상들 덕분에 먹고 산다더니 
그 말이 딱 맞았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8 05:26


스페인 마지막 여행지 마드리드 한인 민박은 
딸만셋인 딸부자집이었다.
무엇보다 숙소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공항까지 사장님이 직접 데려다 줘서 좋았다.


대문에 붙은 태극기가 한인  민박임을 금방 알 수 있다.


꼬마신랑 신부가 우리를 맞이한다.


미용실 같은 분위기다 드라이기, 고데기까지 준비되어 있다.



화장실



욕실




침실





머물다간 사람들의 흔적




식사 후 커피와 차를 자유롭게 즐길수 있다.





오짐어 채소무침


브로콜리무침


닭고기 채소조림


콩나물무침


배주김치


소시지구이


잡곡밥과 시락국

첫째날은 투어 신청으로 아침 밥은 컵라면을 먹었고. 둘째날 식단이다.





셋째날 식사로 일행  모두 와우~~를 외쳤다.  
돼지고기 수육이 나왔기 때문이다.  
야들야들 삶은 돼지고기와 견과류 된장, 
상추나 갓 담근 김치에 싸서 먹으니 꿀맛이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투어에 나서니 힘겨운 줄도 모르게 다녔다.

주인장의 음식 솜씨 때문에 .....


너무 잘 먹어 포동포동 살이 쪄서 귀국했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7 02:11

세비야는 플라멩코의 본고장으로 
곳곳에 공연장이 있고 
거리에서도 심심찮게 공연을 감상할수 있다고 한다.



문어 샐러드



참치샐러드



돼지고기 스테이크




노솔트로 주문했더니 먹을만했다.







저녁을 먹고 꽃보다 할배가 다녀간 
소극장같은 곳에서 플라멩코를 보았다.


사진을 찍을수는 있는데 플래시는 터트리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동영상도 찍지 말라고 해 
눈으로 열심히 담고왔다.



카리스마 넘치는 박력과 
절제된 멋이 느껴져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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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6 04:52

세비야 알카사르는 로마시대부터 역대왕이 사용하던 궁전으로 
스페인 특유의  무데하르  양식으로  지어진 대표적인 건물로 
이슬람문화에 심취한 페드로1세가 전국에서 이슬람 장인들을 불러 모아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모델로 완성했다.



사자의 문  돈  페드로  1세  궁전, 숀 코너리 주연어 영화 바람과 라이온의 배경이었다고 한다.


복잡한  아라베스크  문양과 섬세한 옻칠  세공에 입이 벌어진다.


무대하르 양식의 정원


궁안에서 간단하게 먹은 점심으로 공작과 참새들이 식탁을 넘봐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스페인 사람들이라 나눠주는 모습이 보인다.

궁안을 둘러보는데 대략 2-3시간  소요되며 
곳곳에 있는 정원을  휴식을 취하며  
여유있게 돌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긴여정 보내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그간 보았던 여행기는 계속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4 12:49

세비야의 대성당은 바티칸의  산 피에트로  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성당 입구  
정문에는 한 손에 방패  다른  한 손에는 종려나무 잎을 들고 있는 
여인의  조각상  '엘  히랄디요'가 있다.



콜럼버스의 묘



주 제단으로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목재 제단이며 
성오 마리아의 품에  안긴 예수상은 
신대륙여서 가져온 1.5톤의 금으로 만들어졌다.




성가대석



성당 내부의 모습




오렌지나무로 가득한 오렌지 안뜰




성당 안을 둘러싼 각 방들은 박물관처럼  꾸며져  
세비야 제2의 미술관으로 불리는 곳으로 
무리요, 수르바란, 고야 등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히랄다의 탑으로 세비야를 상징하는 대성당의 부속건물로 
바람개비라는 뜻의 히랄다로 불리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탑에는 계단이 하나도 없어 쉽게 오를 수 있었고  
전망대에서 본 풍경은 장관이었다.




그리고 한국인이 잘 모르는 코스로 가이드 투어가 있다. 

입장료가 어른  9유로, 학생 4유로인데 1인 3유로만 더주면 

일반인은 들어가지 못하는 비상계단으로 오르는 방법이다. 

우리는 4시 30분에  투어 시간에 맞춰 다시 들어갔다. 

투어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다.  





성당을 지을때 사용했다는 도기들..


일종의 숨구멍으로 밑으로 내려다보니 서당 내부의 불빛이 보인다.



성당을 지탱해 주고 안밖의  힘의 균형을 맞추기 워해 세웠다는 기둥




올라가면서 본 성당 내부






성당 꼭대기에서 바라본 저녁노을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딸 덕분에 멋진 여행, 행복하게 보낸 하루였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3 16:51
딸과의 둘만의 여행, 세비야  2박 3일은 호텔에서 숙박했다.  한인 민박도 좋지만 호텔에서 지내는것도 가격대비 좋다는 녀석, 엄마를 위한 배려란다.

호텔키를 받고 들어섰다

정갈하게 정도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따뜻 하고 아늑함, 욕조에 몸을 담가 하루의 피로도 풀어본다.


빵, 디저트까지 먹음직한 음식들이 가득하다.


한 접시 들고온 음식들..




식빵구워 이것저것 넣고 토스트 만들어 먹기


밥이 들어간 새우죽

과일


마지막 커피 한 잔



처음으로  푹 자고 일어난 기분이었다. 늘 자다 깨다를 했었는데 7시에 일어났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스페인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좋았던것 같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3 06:36

스페인의 정열적인  이미지를 가장 가까이 만날수 있는곳이 세비야이다. 이슬람지배를 거쳤으며 15세기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에 출발점이 되었고 이로 인해 금은보화가 세비야를 통해 유입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한다. 

온통타일로 장식된  스페인 제일의 '스페인광장'을 둘러 보았다.

1929년에 열린 라틴 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20세기  세비아 최고의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의 작품이라고 한다.




스페인 전역에 있는 광장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분수



아름다운 무지개가 떴다.

우리나라의 여배우 김태희가 출연한 휴대전화 CF를 통해 알려지가도 한 곳이다.


벤치는 스페인 58개  도시의 휘장과 지도, 
역시적인  사건들을 타일로 장식했다고 한다.





스페인광장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고 한다.

건물, 타일, 하늘 ...

무엇하나 아름답지 않은곳이 없고 
어느 각도에서 나 카메라 셔트만 눌려도  
멋진 사진이 되고 모델이 되는 곳이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12 08:12


그라나다의 상징이며 유럽에 현존하는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뽑힌다. 1492년 구토 회복운동으로 궁전은 전쟁 없이 카톨릭 양왕에게 양도되고 최후의 왕 보아브딜은 신하들과 함께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험한 길을 오르며 궁전을 향해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 다. 그 후 몇 차례의 전쟁을 겪으면서 알람브라  궁전은 황폐해져 도둑과 부랑자들의 소굴이 되었으나 궁전의 이야기가 소설과 클래식 기타 선율을 타고 세상에 알려지면서 주목받게 되었다고 한다.



궁전으로 들어가면서 잘 가꾸어진 정원과 볼거리들이 많고 아름다웠다.




알람 브라 궁전을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시간 맞춰가야 하며 티켓은 중간중간 검사하는 곳이 있으니 잘 보관하자.


왕이 앉았다는 의자로 다소 거만하게 앉아야 편안하단다.





그라나다 시가지의 모


헤네랄니페ㅡ14세기에 세워진 왕가의 여름궁전으로 헤네랄 리페는 아랍어로 건축가의 정원이란 뜻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만년설



파노라마노 본 그라나다의 아름다운 모습






정교하고 아름다운 알람브라의 궁전을 
딸과 함께 손을 잡고 
귀에 익은 '알람블라 궁전의 추억' 노래를 
이어폰으로 나눠들으며 행복을 즐겼다.


세비야로 이동한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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