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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퇴직축하(초전장어, 커피 루, 수제빵 선물)

by 홈쿡쌤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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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축하(초전장어, 커피 루, 수제빵 선물)

 

40여년간의 출근을 접고

이젠 백수가 되었다.

후배들이 사 주는 점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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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초전숯불장어전화번호 :055-761-9950장어 | 진주시 초전동 676-13 1층

 

 

▲ 싱싱한 장어

 

 

▲ 김치

 

▲ 장어국

 

 

2. 카페 루

 

맛있는 점심을 먹고

분위기 있는 카페로 들어갔다.

▲ 커피와 대추차

 

 

3. 후배가 만들어 온 수제 케이크

 

▲ 사진도 찍기 전에 남편이 먹어버렸다.

 

▲ 달지 않고 부드러운 케이크

 

 

마지막 퇴근 길은 뭉클했습니다.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하루

이젠 꽃길만 걸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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