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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남편과 둘이 퇴직 축하(더보름, 1988 제빵소)
1985년에 발령을 받아
40년간 몸담았던 학교와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나란히 손을 잡고
동네 한 바퀴를 하고
걸어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1. 더보름 |

▲ 더 보름 입구


▲ 깔끔한 내부

▲ 선물 세트도 팔아요.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해요

▲ 한우 국밥
한 그릇에 1만 원

▲ 흰밥

▲정갈한 밑반찬

▲ 맛있는 한 상

▲잘 먹었습니다.
외식을 잘하지 않지만
반찬은 리필하지 않고
깔끔하게 다 먹곤 합니다.
상세정보
경남 진주시 하대로 9 1층 (우) 52741 지번하대동 618
055-759-4450 대표번호
2. 1988 제빵소 |

▲ 동네 빵집







▲ 다양한 빵
다른 빵집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상세정보
경남 진주시 하대로 26 1층 (우) 52741 지번하대동 606-7
2. 조촐한 퇴직 축하 |





▲ 조촐한 축하
남편의 퇴직 축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스산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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