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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소소한 일상, 남편과 둘이 퇴직 축하(더보름,1988제빵소)

by 홈쿡쌤 20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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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남편과 둘이 퇴직 축하(더보름, 1988 제빵소)

 

1985년에 발령을 받아

40년간 몸담았던 학교와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나란히 손을 잡고

동네 한 바퀴를 하고

걸어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1. 더보름

▲ 더 보름 입구

 

▲ 깔끔한 내부

 

▲ 선물 세트도 팔아요.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해요

 

 

▲ 한우 국밥

한 그릇에 1만 원

 

▲ 흰밥

 

 

▲정갈한 밑반찬

 

 

▲ 맛있는 한 상

 

 

▲잘 먹었습니다.

외식을 잘하지 않지만

반찬은 리필하지 않고

깔끔하게 다 먹곤 합니다.

 

 

상세정보

                                       경남 진주시 하대로 9 1층 (우) 52741 지번하대동 618

055-759-4450 대표번호

 

 

 

2. 1988 제빵소

▲ 동네 빵집

 

▲ 다양한 빵

다른 빵집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상세정보

                                               경남 진주시 하대로 26 1층 (우) 52741 지번하대동 606-7

 

 

2. 조촐한 퇴직 축하

▲ 조촐한 축하

 

남편의 퇴직 축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스산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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