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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먹은 통나무집 붕어곰탕
엄마 힘들다며
"오늘 점심은 나가서 먹자!"
집 가까이 있는 통나무집
붕어곰탕을 먹고 왔습니다.



▲ 메뉴판

▲깔끔한 밑반찬
"엄마가 반찬한 것 같아!"
집밥같은 맛이었어요


▲뽀얀 국물







▲들깨가루, 방아잎, 부추겉절이, 후추, 산초가루, 소면을 넣어준다.

▲ 빈그릇

▲매실차
우리가 늦게 갔는데도
브래이크타임이었으나
사장님이 직접 차려주셨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마솥통나무집
전화번호 :055-762-1749
경남 진주시 하대동 602-6

▲ 저녁늦게 시켜먹은 반반치킨


▲ 치즈 소떡소떡
오랜만에 먹어보는
찐한 국물 붕어탕
반반치킨까지....
딸 덕분에 외식을 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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