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가 어렸을 때 고구마는 
사랑방에 가득 담아놓고 먹윘던 
유일한  늦은 밤 간식거리였습니다.

밥 위에  쪄서 먹기도 했고, 
가마솥 소죽 끓이고난 뒤 아궁이에 익힌 군고구마 등, 
특히 엄마가 만들어 주던  고구마 말랭이는 
정말 달콤한 간식이었습니다.


요즘 먹거리 지천이지만 
그래도 추억이 생각나 
                                           먹다 남은 고구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재료: 삶은 고구마 3개
◇만드는 순서

1. 삶은 고구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2. 썰어둔 고구마는 소쿠리에 담아준다.





3. 햇살에 3일 정도 말려준다.






꾸득꾸득 말랐으면  완성된 것입니다.

너무 말리 딱딱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말랑말랑 말려 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먹을 있답니다

추억의 간식
간단하게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너무 쉽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아..고구마 말랭이는 이렇게 살아서 그냥 건조 시키면 되는 군요.
    저는 건조기가 따로 필요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도 고구마 사서 말랭이 만들어봐야겠어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2.17 07:12 신고

    오래 보관해놓고 먹을 수 있겠어요^^

  3. 몰드원 2017.12.17 07:38 신고

    잘 보고 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7.12.17 10:59 신고

    마트에서도 파는걸 보았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을수도 있네요
    좋은 간식입니다^^

  5. 우리 어머니도 고구마 밀리시더군요 ㅎㅎ

  6. 스티마 2017.12.17 12:09 신고

    감 껍질 말린건 먹어 봤어도, 고구마 말린것 처음 봤습니다. 신기한데요?!

  7. Bliss :) 2017.12.17 13:41 신고

    오오오~~ 고구마 말랭이 첨 봤어요. 삶아서 말리면 되는군요!!!! 여기서 파는 고구마는 맛 없어요....물고구마같은 ....단맛이 많지 않은 고구마라서 쪄도, 구워도, 튀겨도 추억의 밤고구마 맛이 안 나더라구요. 말랭이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ㅎ 해피 일욜 오후 되세요!

  8. 휴식같은 친구 2017.12.17 16:29 신고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해주시곤 했는데 먹어본지 참 오래됐네요.
    긴밤 심심할때 하나씩 먹으면 좋겠어요.

  9. 꿈꾸는참치 2017.12.17 19:18 신고

    헛.. 너무 간단해서 웃음이 나는군요 ㅎㅎ
    요즘 핫한 고구마 아침마다 챙겨 먹는데 말려놓을것도 따로 사두는것이 좋겠어요 :-)

+ Recent posts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