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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지리산 산꾼의 집 '산채 비빔밥'

by 홈쿡쌤 201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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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꾼의 집 '산채 비빔밥'

 

 

 

 

 

지난 주말, 남편과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딸기 하우스에 대추 토마토를 심어 요즘 한창 수확하는 친구 부부와 함께

지리산 산꾼의 집 '산채 비빔밥'을 먹고 왔습니다.

 

아직 이른 휴가철인데도

사람이 몰려 한참을 기다리다 먹고 왔습니다.

 

 

 

 

 

▶ 펜션, 민박 식당을 운영하는 산꾼의 집입니다.

 

 

 

 

▶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끼리 많이 놀러 온 모양입니다.

 

 

 

 

 

 

 

 

 

 

▶  식당 바로 앞이 지리산 계곡입니다.

 

 

 

 

 

▶ 아이와 엄마가 물놀이 중입니다.

 

 

 

 

 

 

 

 

 

▶ 메뉴판

 

 

 

 

 

▶  촉촉한 오징어포 무침

 

 

 

 

 

 

▶  죽순나물

 

 

 

 

 

 

▶ 물김치

 

 

 

 

 

 

▶  취나물

 

 

 

 

 

 

▶  산채 비빔밥

 

 

 

 

 

 

▶  배추김치

 

 

 

 

 

 

▶  고추장과 쓱쓱 비볐습니다.

 

 

 

 

 

 

▶  부추전

 

 

 

 

▶  시락국

 

 

 

 

 

 

 

 

 

 

 

 

 

▶  싹 비운 빈 그릇

 

 

 

 

 

산채 비빔밥에 들어간 나물은 텃밭에서 키워 만들었고,

쌀, 김치도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도 직접 길러 손님상에 내고 있고,

고추장, 된장, 간장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

꼭 집밥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랜만의 외식이었지만,

맛있게 먹고 온 산채 비빔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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