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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옻닭백숙과 차 한 잔의 여유
"성님아! 우리 저녁 한 끼 할까?"
오랜만에 후배 부부와 함께
옻닭백숙도 먹고
집에 들러 차 한 잔의 여유
누리고 왔습니다.
1. 옻삼계탕 낙모정 |
▲ 옻닭 삼계탕
차가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맛있는 삼계탕이었습니다.
2. 차 한잔의 여유 |
▲ 다기와 손수 수놓은 자수
▲ 구기자 차
향기와 소리로 건강을 먹습니다.
▲ 신선한 딸기와 함께
▲ 길고양이
먹이를 주니 녀석, 집에까지 들어와
나가라고 하니 발라당 애교를 부리는 중입니다.
후배는 시골에 주택을 짓고
직장생활을 하다 명퇴를 하고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댄스, 자수, 요가 등을 배우러 다니고
이웃 아줌마들과 수다도 떠는
여유로운 삶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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