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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주말에는 날씨가 포근하여
형부를 따라 텃밭에 나가보니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1. 봄처녀가 되었어요 |
▲ 화분에 핀 동백이 우리를 반겨요.
▲ 실파도 잘 자라 수확해요
▲ 광대나물꽃과 봄까치꽃(게불알꽃)
▲ 죽은 줄 알았는데 겨울을 이겨내고 되살아난 쌈채소
▲ 쑥도 제법 자랐어요.
▲ 노란 민들레
2. 늦은 점심 대구탕 |
▲ 집 앞에 있는 단골집에서 먹은 대구탕
밑반찬도 깔끔합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핀 봄꽃도 보고
소쿠리 가득 캐 온 봄
우리 집 식탁이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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