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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일상 이야기, 다정한 아부지와 아들
지난 휴일, 오랜만에 아들을 찾아가
점심도 같이 먹고
카페에 들러 쉬었다 왔습니다.
1. 맛집 댓잎 장어 |
▲ 고급스러운 일식집 분위기입니다.
▲ 메뉴판
▲ 장어 끓은 국물이 먼저 나옵니다.
▲ 장어덮밥 맛있게 즐기는 세가지 방법
▲ 점심특가 나고야식 장어덮밥
1인 24,000원
첫번째, 장어와 밥만 음미하기
두번째, 1/4을 장어와 밥을공기에 덜어 파, 와사비, 김가루와 함께 비벼먹기
세번째, 1/4을 덜어 가스오부스 육수와 파, 와사비, 김가루를 넣고 말아먹기
▲ 감태에 싸먹기
▲ 아부지와 아들
다정한 부자
아빠의 어깨에 손을 올릴 정도로 자란 녀석
언제 저렇게 컸지?
2. 커피 한 잔의 여유 |
▲ 북카페처럼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였어요.
▲ 아들이 시킨 커피
직접 내려먹어요.
▲ 라떼와 차
저와 남편이 시킨 음료
▲ 커피가 다 내려졌어요.
은은한 커피향기
사랑하는 딸은 영국에 있어 빠졌지만
오붓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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