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자매의 행복한 나들이

일상이야기, 자매의 행복한 나들이

 

친정 형제는 6남매

가까이 사는 언니와 형부

맛있는 점심도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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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지 하우스

양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은 이렇게 외식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 대기번호 입력

우리 앞에 벌써 4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밖에서 메뉴판을 보고 미리 먹을 것을 고릅니다.

 

 

▲ 오픈 주방

 

▲ 큐브스테이크 필라프

 

 

▲ 하와이안풍 리코모코

 

▲ 맛있겠지요?

 

▲ 오이소박이

 

▲ 새우 스파게티

 

 

▲ 나눠 먹었습니다.

 

▲ 피자

3명인데 4가지나 시켜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내가 쏜다!~~

 

 

 

2. 짹짹커피

자동차로 달려

옛날 남문산 폐역을 카페로 만든

짹짹커피

커피맛이 부드럽고

추억의 장소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 입구

 

▲ 다양한 제과

 

▲ 쿠키와 커피

 

 

▲ 아이스크림과 커피

 

▲ 추억의 간이역 간판

 

 

간이역이었 폐역을

조용한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속닥속닥 추억여행 떠나기 좋은 곳

언니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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