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같은 양념 다른 맛! 봄나물 4가지
봄이 왔어요. 같은 양념 다른 맛! 봄나물 4가지 꽃샘추위가 있긴 하지만 봄은 우리 가까이 와 있습니다. 마트에 가니 봄나물이 나와 있어 집어 와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봄나물 데치기 ▶ 재료 : 취나물, 머위나물, 방풍나물, 냉이나물, 굵은소금 ▶ 만드는 순서 ㉠ 물이 끓으면 굵은소금을 넣고 데쳐낸 후 찬물에 담가 색을 살려준다. 2. 봄나물 무치기 ▶ 재료 : 취나물, 머위나물, 방풍나물, 냉이나물 각 150g, 멸치액젓,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데쳐낸 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액젓,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준다. *봄나물을 무칠 때는 마늘을 넣지 않고 본래의 맛을 즐겨요. ▲ 완성된 모습 봄이라 참 좋습니다. 봄이라 참 행복합니다. 식탁에서 느끼는 봄향기였습..
202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