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남짬뽕1 Vlog 즐거운 하루, 영남짬뽕과 국화옆에서 Vlog 즐거운 하루, 영남짬뽕과 국화옆에서 일주일 넘게 유럽여행을 다녀온 언니와 형부 "언니! 좀 쉬었어? 오늘 점심 먹을까?" 동네 가까운 곳으로 데려간 영남짬뽕 반죽을 해 두었다가 금방 제면기에 내려 삶아 주고 경화제를 넣지 않아 소화도 잘 되는 면이라고 합니다. 1. 영남짬뽕 ▲ 대기줄 30분 넘게 기다리고 있다는 앞사람 테이블 5개로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렸다 먹는 건 기본이라고 합니다. ▲ 메뉴판 ▲ 조리장에서 한창 요리중인 사장님 주방에는 사장님 서빙은 사모님이 단 둘이서 운영하는 작은 가게입니다. ▲ 탕수육 쫄깃쫄깃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 얼큰한 짬뽕 한 그릇 6천원, 가성비갑입니다. 짬뽕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어요. "집에 가져 가고 싶다!" 까다로운 남편의 입에도 맞나 봅니다. 2.. 2024. 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