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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피를 맑게 해 주는 싱싱한 생선 미역국

by *저녁노을* 201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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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피를 맑게 해주는 싱싱한 생선 미역국


푸른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미역은 그야말로 힐링 푸드입니다. 각종 오염물질로 혼탁해진 우리 몸을 해독하는 데 아주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미역에 들어 있는 '알긴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알긴산은 몸속에 있는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켜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아 성인병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특히 조혈작용을 도와주고 상처 입은 몸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출산 직후의 산모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식물성 섬유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미역국에는 파를 넣지 않는 것이 좋은데, 파에 들어 있는 인, 유황 등이 미역에 들어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파의 강한 냄새가 미역 고유의 맛을 빼앗기 때문입니다.

마른미역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미역 줄기의 경우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 정도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역을 습기 찬 곳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슬기도 하는데, 이때는 진한 소금물에 다가서 곰팡이를 깨끗이 씻어낸 뒤 다시 그늘에 바삭할 때까지 말리면 됩니다.

1박 2일 남해 생태 팸 투어 갔을 때 먹은 생선 미역국입니다.

 

▶ 간판



▶ 메뉴판




▶ 남해에서 생산되는 시금치


▶ 땅콩



▶ 콩나물



▶ 깻잎지



▶ 배추김치


▶ 바다향 가득했던 파래무침



▶ 떡



▶ 청포묵 샐러드(콩가루)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 해파리 냉채


▶ 푸짐하게 나온 생선 미역국



▶ 완성된 상차림




▶ 쌀밥


▶ 흑마늘 막걸리





▶ 정말 맛있었습니다.


▶ 덤으로 나온 호박전



▶ 꽁치구이




▶ 정말 잘 먹었답니다.




▶ 명함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식품이지만 미역을 즐겨 먹는 나라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미역을 먹긴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자주 그리고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미역은 건조시켜 보관했다가 물에 불려 먹기 때문에 사시사철 먹을 수 있지만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제철입니다. 겨울에 수확한 미역은 영양도 풍부하지만, 무엇보다 싱그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짙은 바다 향이 밴 미역으로 올겨울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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