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형제들의 묵자계 함께 한 외식명가 오립스와 카페에버

시댁형제들의 묵자계 함께 한 외식명가 오립스와 카페에버

 

시댁형제들의 모임 묵자계

부산, 김해, 진주 

월 10만 원씩 모아 가끔 모임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고모부님과 막내동서의 생일 축하 모임으로

샤브샤브도 먹고 팥빙수도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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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식의 명가 오립스

▲ 1층은 고기 판매장

 

▲ 2층은 숯불고깃집과 샤브샤브가 있었다.

우리는 샤브샤브집으로~~

 

▲  무한리필

식사시간은 100분

우리가 먹은 주말 더너코스로 1인 24,900원

 

▲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널찍한 키즈 랜드

 

▲ 어묵, 만두, 채소들

 

▲ 해물과 채소들

 

▲ 각종 소스들

 

▲ 먹을 만큼만

쇠고기 샤브, 통닭, 탕수육, 잡채, 볶음밥, 피자 등

자율 배식대입니다.

 

▲ 라이스페이퍼퍼

▲ 쇠고기도 무한리필

 

▲ 음료와 디저트

 

▲ 자율 배식대에 있는 음식들

 

 

▲ 무한리필 샤브샤브

언제나 채소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 직접 볶아 먹는 볶음밥

 

▲ 디저트

오렌지와 요거트

 

▲ 2024 더블 임팩트 맛집

 

▲ 수많은 사진들

축하행사가 있으면 사진을 찍어주나 봅니다.

 

 

 

* 카페 에버

직접 팥을 삼고

커피 볶고

 

▲ 출입구

 

▲ 국산 팥, 커피 등 비매품

 

▲ 널찍한 내부

 

▲ 무더위 식혀줄 팥빙수

커피와 대추차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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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팥을 삶아 올린 우유빙수

달지 않아 맛있게 먹고

따뜻한 형제애 나누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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