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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낙엽과 가을빛
짧은 가을빛이 늘 아쉬운 요즘
퇴근 하면서 여유를 부려본다.
▲ 바사삭 바사삭
낙엽 밟는 소리가 참 좋다.
▲ 꽃집 앞에 놓인 소국
▲ 언제나 탐스러운
소국을 좋아한다.
▲ 난도 꽃을 활찍 피워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 발길 머물게 한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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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간다.
떠나는 가을을 만끽해 보는 행복
조금만 있으면
추워지겠지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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