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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통영 사계사 천도재, 돌아가신 가족을 위한 기도와 마음의 위로

by 홈쿡쌤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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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계사 천도재, 돌아가신 가족을 위한 기도와 마음의 위로

 

2026년 3월 26일,
언니네 아들의 치과 개업을 앞두고
돌아가신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통영 사계사에서 천도재를 올렸습니다.

단순한 의식을 넘어
남은 가족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천도재의 의미

천도재는 망자의 영혼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극락세계로 보내기 위한 불교 의식입니다.

일반 제사와 달리
영혼의 해탈과 왕생을 기원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남은 이들에게도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1.과일쌓기

바나나, 포도, 배, 귤, 용과, 사과, 토마토, 파인애플, 수박
다양한 과일을 정성껏 쌓아 올렸습니다.

 

양가의 영가가 많아

관욕세트, 옷, 신발, 수건 14세트

이튿날 가서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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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도재 상차림

대웅전 부처님께 먼저 향을 피우고

삼배를 올립니다.

 

 

▲반야용선 매달

반야용선은 생사의 바다를 건너는 배를 의미하며
천도재의 마지막 과정에서 사용됩니다.

 

 

▲ 3가지 떡공양

 

 

 

▲ 부처님께 올린 밥공양

 

 

▲ 영가전에 올릴 나물과 전

 

▲ 영가전에 올린 밥과 국

 

 

▲ 완성된 상차림

정성 가득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3.천도재

▲ 주지 환기스님과 거제 이웃스님

함께 천도재를 시작합니다.

 

 

잔을 올리고 관욕을 한 뒤
종이옷을 태워 영혼을 위로합니다.

 

주지스님의 기도

 

밥과 반찬을 담아 영혼들이 드실 수 있도록 

뚜껑을 열고 국그릇에 반찬을 담고

숟가락을 밥에 꽂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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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과 함께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상주인 언니와 형부는

영가전에 잔을 올리고

세번의 절과

스님을 향해 한 번의 절을 올립니다.

신도들도 함께 기도해 줍니다.

 

 

주지스님의 불설 아미타경을

불자들과 함께 읽으며 기도했습니다.

 

 

고수레 음식

옷과 신발, 세면도구등을

보자기에 싸 소각장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반야용선

옷, 신발, 관욕세트

영가님의 이름이 적힌 발원문

모두 종이로 만든 것이기에

훨훨 잘 타올라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3시간이 넘는 긴 기도 속에서
모든 영혼들이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4.점심 공양

▲ 보살님이 준비한 14가지 음식들

 

▲고소한 누룽지

 

▲ 쑥국

동네 보살님이 캐서 보낸 덕분에

봄향기를 먹었어요.

 

▲ 완성된 점심공양

 

 

이번 천도재를 통해
돌아가신 가족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마음을 다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가족 모두 건강하고
각자의 삶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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