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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아침밥상, 뚝딱 차려먹는 집밥 한 상
퇴직 후 맞이하는 아침은 예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출근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되고,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인덕션 3구를 모두 활용해 고등어구이와 표고버섯계란국,
숙주부추나물을 뚝딱 만들어 차려낸 집밥 한 상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박한 아침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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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등어구이(Grilled Mackerel) |
▶ 재료 (Ingredients)
- 고등어 1마리 (1 Mackerel)
- 식용유 약간 (Cooking Oil)
▶ 만드는 순서 (Directions)





㉠ 고등어는 종이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Remove moisture from the mackerel with a paper towel.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등어를 올려 종이타월로 덮어준다.
Add oil to a pan, place the mackerel, and cover lightly with a paper towel.
㉢ 앞뒤 노릇하게 구워준다.
Cook until both sides are golden brown.
㉣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Transfer to a serving plate.
2.표고버섯계란국(Shiitake Mushroom Egg Soup) |
▶재료 (Ingredients)
- 쌀뜨물 4컵 (4 Cups Rice Water)
- 표고버섯 3개 (3 Shiitake Mushrooms)
- 부추 한 줌 (A Handful of Chives)
- 동전육수 1개 (1 Stock Coin)
- 멸치액젓 2숟가락 (2 Tbsp Anchovy Fish Sauce)
- 후추 약간 (Black Pepper)
▶ 만드는 순서 (Directions)














㉠ 쌀뜨물, 동전육수, 멸치액젓을 넣고 끓여준다.
Boil rice water with stock coin and anchovy fish sauce.
㉡ 손질한 버섯, 부추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Cut the mushrooms and chives into bite-sized pieces.
㉢ 육수가 끓으면 썰어둔 표고버섯을 넣어준다.
Add the sliced shiitake mushrooms when the broth boils.
㉣ 계란, 부추를 넣고 잘 섞어준다.
Mix the eggs and chives together.
㉤ 버섯이 익으면 계란물을 부어주고 바로 젓지 않는다.
Pour in the beaten eggs and do not stir immediately.
㉥ 몽글몽글해지면 후추를 넣어준다.
Add pepper when the eggs become fluffy.
㉦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Serve in a bowl.

▲ 인덕션 3구를 모두 사용하며 조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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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숙주부추나물 (Bean Sprout & Chive Salad) |
▶재료 (Ingredients)
- 숙주 200g (200g Bean Sprouts)
- 부추 한 줌 (A Handful of Chives)
- 멸치액젓 2숟가락 (2 Tbsp Anchovy Fish Sauce)
- 마늘 약간 (Garlic)
- 참기름 약간 (Sesame Oil)
- 깨소금 약간 (Sesame Seeds)
▶ 만드는 순서 (Directions)









㉠ 데쳐낸 뜨거운 숙주 위에 부추를 썰어올려 잘 섞어주고 여열로 익혀준다.
Place sliced chives over hot blanched bean sprouts and mix gently.
㉡ 액젓,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준다.
Season with fish sauce, garlic, sesame oil, and sesame seeds.
㉢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Transfer to a serving dish.

▲ 시금치볶음 (Stir-fried Spinach), 궁채볶음 (Stir-fried Celtuce)

▲ 남편이 좋아하는 장독에서 익힌 묵은지 (Aged Kimchi)

▲ 돌나물 물김치 (Stonecrop Water Kimchi)

▲ 완성된 식탁
많이 차리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식탁입니다.
남편과 둘이 나누어 먹는 따뜻한 밥 한 끼,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평범한 집밥이지만 가장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세요^^▼
https://tv.naver.com/v/10128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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