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6. 11. 7. 18:13

죽 엔 비빔밥, 신제품 차돌 강된장 비빔밥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서니 
아무도 없습니다.
저녁을 차리려고 부엌으로 나갔지만
감기가 오려는지 영 하기가 싫습니다.

막 들어서는 남편에게
"우리 오늘 외식할까?"
"그냥 집에서 먹지 왜?"
"하기가 싫네."
"그럼 나가서 먹어"

마침 블로그 이벤트 당첨으로 모바일 상품권이 있어
혁신도시에 있는 본죽 & 비빔밥 cafe로 달려갔습니다.




▲ 간판




▲ 영양 깃든 우리 밥상 차돌 강된장 비빔밥 광고 전단지






 비빔밥, 미소된장국, 차돌박이 강된장, 김치, 고추장아찌








▲ 차돌 강된장 비빔밥 구성




▲ 남편과 두 그릇 시켰습니다.




▲ 밥, 생 부추, 호박, 당근 김가루, 깨소금이 올려져 나옵니다.
차돌박이 강된장을 올려 쓱쓱 비벼줍니다.






▲ 한 숟가락 하실래요?








 삼삼한 미소된장국의 맛




▲ 세계 영양학자들이 인정한 완벽한 영양식 비빔밥
한 그릇 밥으로 정말 좋은 비빔밥입니다.









▲ 한 그릇 뚝딱 비워냅니다.
사실, 여자들에겐 너무 많은 양이었습니다.
남편은 맛있다며 내가 남긴 것까지 다 먹어치웁니다.





▲ 김가루


밥을 다 먹고 계산대에 서서
"사장님! 밥 위에 올려진 검은 가루가 뭡니까? 다시마 가루 같기도 하고.."
"아, 그거요? 김가루입니다."
아주 잘게 가루를 내어 죽에도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ㅎㅎ







▲ 모바일 상품권





참 좋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몸이 안 좋다고 하는 딸에게 하나 보내줘야겠다."
딸바보 아빠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바일 상품권으로 계산까지 하고 집에 와서 보니
차돌박이 강된장 비빔밥과 차돌박이 강된장 돌솥비빔밥 상품권이었습니다.
자세하게 보지 못해 돌솥비빔밥을 맛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돌솥비빔밥 하나 먹어야 하는데 여보! 어쩌지?"
"다음에 또 오지 뭐! 한 번 더 와서 좋네."
외식을 싫어하는 남편도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합니다.




* 차돌박이 강된장 비빔밥은 업체로부터 모바일 상품권을 

무상으로 지급받아 시식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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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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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깨끗하게 비우셨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6.11.07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랑비

    정말 맛있었나 보옵니다.ㅎㅎ

    2016.11.07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ㅡㅡ축하드립니다..ㅎ

    2016.11.07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본죽 오랜만인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6.11.0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어머님께 본죽을 사다드렸는데.........
    평행이론인가요?

    2016.11.0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된장에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ㅎㅎ
    뭔가 저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2016.11.07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얼마나 맛잇으셧으면 이렇게 싹싹 비우셨어요. 와..정말 먹고싶어지네요^^
    그리고 봐도 정말 건강한 비빔밥이네요. 저도 남편이랑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2017.01.20 0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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