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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크린 속으로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은 용서였다!

by *저녁노을* 201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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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은 용서였다!



광복절, 남편은 가까운 곳에 행사장으로 가고

혼자 영화관 앞에 내려주어

딱 3자리 여석뿐으로 얼른 티켓을 끊어 들어갔습니다.

휴일이라 너무 북적였습니다.



사진출처: 다음 영화

천 년 전 과거에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들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을 돌아보는 것이 

'신과함께-인과 연'의 주요 줄거리입니다.



저승에서는 1부의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이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담보로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주인공이 되어 강림(하정우)과 새로운 지옥 재판을 이어나갑니다.

 이승에서는 염라대왕(이정재)의 명으로 망자를 데리러 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이 자신들조차 몰랐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을 만나 그가 자신들을 저승으로 데려갔던 저승 차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신이 되기 전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49일 안에 원귀였던 수홍을 변호해야 하는 강림의 이야기, 

㉡ 재판을 받는 49일 안에 이승에서 망자인 할아버지를 데리고 와야 하는 해원맥과 덕춘의 이야기, 

㉢ 그들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의 이야기. 

이 세 개의 이야기가 맞물려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감춰져 있던 삼차사의 이야기가 점차 드러나고, 천 년 동안 복잡하게 얽힌 이들의 ‘인(因)’과 ‘연(緣)’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지옥이 있다”

 “만 명이 죽으면 만 개의 지옥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겨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짓게 되고, 죄의 경중에 따라 각기 다른 지옥이 생성되며 재판의 순서도 뒤바뀐다는 것이 <신과함께-인과 연>의 기본 설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잘못을 했다면 당사자에게 용서를 빌고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걸 영화가 주는 메시지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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