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0. 1. 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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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한파, 체감 온도를 올려라!



아직 제대로 된 눈 구경 한번 해 보질 못하고 TV로만 뽀얗게 온통 세상을 덮은 눈을 보며 조금은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축복의 땅에서 산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칼바람이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라 외출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자 저녁을 먹고 들어선 남편이

“여보! 내 내복 어딨어?”
“왜?”
“너무 추워서 내일 아침엔 입어야 할 것 같아.”

“찾아 놓을게.”

“엄마! 나도!”

중학생인 아들 녀석도 내복을 찾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긴 추운가 봅니다. 아무리 입으라고 해도 입지 않던 녀석도 찾는 걸 보니 말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 체감 온도를 높여 따뜻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1. 머리와 귀를 덮는 모자와 목도리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해 주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습니다. 체열의 80%가 머리와 귀를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까지 덮어주는 모자를 추천합니다. 목이 따뜻하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멋도 내고 일거양득.





2. 인기 만점 전기히터

전기를 아끼고 싶다면 전력 소비량 체크를 하고, 너무 오래 켜두면 화재나 화상을 입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놓고 정지보다는 회전을 시켜 저온화상이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조함을 막으려면 가습기 이용이나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합니다. 전기히터는 너무 뜨겁지 않게 사용하세요.






3. 손이 시려워 꽁? 손난로와 장갑 

일회용 흔드는 손난로

뜨거운 물에 넣어서 재사용하는 손난로

똑딱똑딱 누르면 따스해지는 손난로

충전식 손난로까지 나온 세상입니다.

손이 따뜻하면 추위를 덜 느끼게 됩니다.
호주머니에 쏘옥~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빙판길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장갑을 꼭 끼고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4. 커피 대신 따뜻한 두유 한 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천연 단백질 콩으로 만든 두유는 또한 영양 만점으로 마시면 속이 든든해집니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뇌졸중 위험도 낮춰준답니다.









5. 빨간 내복의 진화

내복이라고 하면 빨간 내복이 생각납니다. 첫 월급 받아서 부모님께 사 드렸던 내복. 그래서 그럴까요? 내복은 촌스러운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기능성 내복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보정 내의, 항균 내의, 발열 내의 등 다양하기도 하니 말입니다. 일부 관공서에서는 내복 입기 실천을 통해 동절기 에너지 절감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고, 이와 함께 내복 선물하기 운동 등을 추진,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한 사회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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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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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른건 다 할수있겠는데 빨간내복이 없네요.
    어디 레깅스가 있나 장농 한번 뒤져봐야 할것 같네요.ㅎㅎ

    2010.01.14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3. 난방기구에 의존보다는...
    옷을 정성스럽게 껴입는것이 중요할겁니다...
    잘보고갑니다..
    따스한 하루 되세요^^

    2010.01.14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어제 오늘 너무 춥다보니까 귀마개가 간절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낮에 귀마개 하나 장만할 계획입니다. 나이 먹으니 이제 추운것은 못참겠다는... T.T

    2010.01.14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자와 내복만 입어도
    체감온도가 엄청 올라가더군요 ^^

    2010.01.14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추운날은 머리만 보온을 잘해도 체온유지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정말 추워요...^^

    2010.01.14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제 결국 내복 꺼내 입었답니다.
    자는데, 이러다 감기 들지 싶더라고요.
    작년에 빨아놓은 내복 입고 침대 속으로 쏙~~
    아주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났답니다. ㅋㅋ

    2010.01.14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렇게 입으면 정말 않 추울까요? 제가 하도 추위를 많이 타서...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2010.01.14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자게 춥습니다
    아래지방에 가서 살고 싶네요.
    저는 옷이랑 목도리 등 완전무장하고 외출합니다^^

    2010.01.14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날씨가 몹시 춥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0.01.14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휴...좋은 글이네요^^
    머리 귀도 그렇지만...목을 둘러 따스하게 하면..체감이 올라가는 기억이..
    바로 군시절에 느꼈던 일입니다.
    사회나온 이후...모자는 안써도...머플러는 운전할망정 꼭 하고 다닙니다^^

    2010.01.1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왕이면 반바지 형태의 내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밑으로 보이는 건 좀 그래서..ㅎㅎ
    오늘 날씨 정말 내복이 간절하더군요..ㅎㅎ

    2010.01.14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군대에 있을때는 정말 내복없이는 못살았는데 다시 사회에 나오니
    내복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 같은 날씨엔 내복 생각이
    절로 납니다.

    2010.01.14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 지금 9겹 입고 출근했어요ㅋㅋㅋㅋ

    따듯해서 몸에 열이나는게 아니라,

    옷이 무거워서 힘들어서 몸에 열이나네요ㅋㅋㅋㅋㅋㅋ

    2010.01.1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올겨울엔 열심히 모자 쓰고 다닙니다..ㅎ
    이쁜 내복도 입구요~ㅎㅎ
    따뜻한 게 제일이죠^^

    2010.01.1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제 시내 볼일 있어서 갔는데, 귀마개가 보이지 않더군요ㅠ.ㅠ
    대체 귀마개를 어디가서 사야 할지~
    참 긇구 손난로는 위험해서, 되도록이면 장갑을 끼는 게 더 좋습니다~
    손난로 잘하면 폭발할 위험 있다고 뉴스 기사에도 났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1.14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정말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듯 했어요.ㅠㅠ
    버스 안에서도 너무 추워서 발을 동동 굴렀답니다. ㅠㅠ

    2010.01.14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뭐니뭐니 해도 내복이 최고겠죠?

    중학교 이후로 내복을 안입은거 같은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어제, 오늘 내복이 급 땡기네요...

    2010.01.14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오늘 런닝구에 내복신공 ㄷㄷㄷㄷㄷ했습니다 ^^젊을땐 절때 내복 입으면 클나는줄알았어요 ㅠ

    2010.01.1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내복 입고 다니는데 정말 따뜻해요 ㅎㅎ
    영하 15도가 넘나드는 한파속에서도 밖으로 나온 얼굴과 손, 발만 조금 시리고
    내복을 입은 바지속은 하나도 안 춥더라고요
    아.. 물론 저는 내복을 2겹 껴입었습니다. 추위를 워낙에 많이 타서 ㅎ

    2010.01.14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새끼늑대

    군대 있을 때 애용하던 휘발유 넣고 쓰는 손난로 생각이 나네요. 이게 좀 위험한데요.

    독수리 훈련나가서 손난로 겨드랑이에 끼고 자다 팔 안쪽으로 화상입은 적 있습니다.

    2010.01.14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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