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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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닥처럼 갈라지는 발뒤꿈치, 올바른 관리법   



찬바람이 불면 피부가 먼저 알아차립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발뒤꿈치가 쩍쩍 갈라지고 각질이 생기기 쉽습니다. 목욕탕에서 발뒤꿈치를 피가 나도록 문질러 보고, 무심결에 각질을 손톱으로 뜯어내 보아도 여전히 생겨나 고민인 여성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찾아와 하늘하늘 얇아진 옷에 치마를 입으면 스타킹을 신게 됩니다.
이럴 때 거칠거칠한 발뒤꿈치로 스타킹 올이 나갈까 걱정되어 신기가 겁이 납니다.






1. 발뒤꿈치 각화증?

발뒤꿈치가 두꺼워지고 심한 경우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는 증상을 '발뒤꿈치 각화증'이라고 합니다. 각화증이 생기는 이유는 걷기로 인한 발바닥 피부의 자극과 수분 부족 때문으로, 여기에 춥고 건조한 겨울철엔 자극이 늘고 수분 부족이 심해져 발뒤꿈치 각화증이 악화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심한 물리적 자극을 받으면 인체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각질층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서 각질층은 더 쌓여 굳은살이 되고 발뒤꿈치 각화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2. 세균 감염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미관상 보기 흉하고 불편을 주는 각질은 일단 없애고 보자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래서 물에 불려 벗겨 내기, 버퍼 또는 거친 사포로 갈아내기, 손톱으로 뜯거나 손톱 깎기 혹은 칼로 제거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각질을 뜯어냅니다.

그러나 손톱이나, 손톱 깎기, 칼, 가위 등을 사용해 각질을 잘라내다 보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문제가 없는 부위까지 제거하는 결과를 가져와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세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올바른 각질 제거법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각화증이 심할 경우에는 안전한 각질 제거법을 숙지한 후 제거해야 합니다.

㉠ 먼저 발 전용 각질제거기인 버퍼를 이용해 문질러주거나, 스크럽제로 마사지한 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소독과 보습 성분이 들어있는 전용 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또 오렌지나 귤 같은 감귤류의 껍질이나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발에 문질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

㉢ 평소 외출 후에는 발을 깨끗이 씻은 뒤 전용 크림이나 로션을 충분히 발라 발에 영양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전용 크림이나 로션은 일반 로션이나 크림보다 보습 성분이 많고, 각질 영양제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 크림 대신 발에 바셀린을 바르기도 하는데, 이는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광물성 지방인 바셀린은 피부에 주는 자극이 크고, 피부 차단막을 생기게 해 피부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결국, 발뒤꿈치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평상시에 건조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보습력이 뛰어난 전용 크림을 자주 발라주는 것이 가장 쉬운 관리법이자 가장 좋은 예방법이랍니다.






4. 어떻게 하지?

발뒤꿈치 굳은살을 제거하는 방법에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 흔히 굳은살은 물에 불려 떼어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한 자극을 가하면 각질층은 한 겹씩 더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잘 불린 다음 발뒤꿈치에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이나 거즈 등으로 감싼 후 잠자리에 들면 발뒤꿈치가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도 정리하고 얇은 옷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럴 때, 가벼운 옷차림에 맞게 스타킹을 신어야 합니다.
양말 신을 때는 몰랐는데 부드러운 스타킹을 신을 때마다 쓰극쓰극 소리가 납니다.


▶ 발도 봄맞이해 보겠습니다.

㉠ 따뜻한 물에 3~5분 정도 담근다.

㉡ 각질 제거제로 마사지해 줍니다.(없으면 얼굴 클렌징을 사용해도 됩니다.)

㉢ 심할 경우 각질제거기로 각질을 제거해 준다.




㉣ 발전용 크림을 발라준다.
㉤ 랩으로 발뒤꿈치를 감싼다.(발등으로 감아주는 게 좋음)




㉥ 수면 양말을 신고 하룻밤 푹 잔다.





봄은 여자의 계절 !
봄 하면 생각나는 원피스!
샤방샤방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예쁜 원피스를 입게 되면
그에 맞는 신발도 신어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
이제 봄이 완연하니 여자들은 발꿈치 각질을 더더욱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




행복한 봄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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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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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자리

    ㅎㅎ오호...수분부족이었군요.
    발관리법...잘 알아가요

    2014.03.23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알고 갑니다
    봄맞이 제대로 할게욤 ㅋㅋ

    2014.03.23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제게 꼭 필요한 정보임당.ㅎㅎ

    잘 알아가요!~~

    2014.03.23 06: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일 뒤꿈치가 갈라지는데 예방을 하면 효과를 볼수가 있네염 잘보고 감니다. ㅋㅋ

    2014.03.23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발건강에 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3.23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피닉스가 건조해서 그런가 각질이 잘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면양말 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

    2014.03.23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맙습니다
    하도 돌아다녔더니 발 뒷굼치에 각질이 생겼네요^^
    덕분에 깨꿋한 발 좀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고요^^

    2014.03.23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발관리 방법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2014.03.2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4.03.23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갈라지는 피부에 좋은 효과가 있군요

    2014.03.23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2014.03.23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두를 자주 신다보면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저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2014.03.23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발뒤꿈치 신경써야겠는데요~

    2014.03.23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발뒤꿈치 올바른 관리방법 배우네요

    2014.03.2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아.. 저도 살짝 그런데..
    잘 배워 갑니다.

    2014.03.23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눈썹칼을 애용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3.24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 몸도 봄맞이 준비를 해야는군요.
    좋은 글 감사해요..

    2014.03.2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2. 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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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늙어서 필요한 것 & 남자가 늙어서 필요한 것




요즘 뉴스에서는 황혼이혼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젊어서는 아이들 때문에 참고 견디며 살아오다
자식들이 다 자라 각자의 가정을 이루고 나니
'나'를 찾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식 키울 때는 모든 걸 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은 어머니였지만,
품을 떠나고 나니 자아를 찾아 나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 황혼이혼 왜 늘어날까?

부부는 무촌(無寸) 관계라고 합니다. 그만큼 가까운 사이기도 하고 돌아서면 바로 남이 되는 관계인 만큼 촌수를 매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남성은 정년퇴직으로 경제적 능력이 사라지자 아내가 돌변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여성이 희생해야 한다고 믿는 여전한 가부장적인 마음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은퇴남편증후군(Retired Husband Syndrome)이 중장년 여성의 황혼이혼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도 있습니다. 1991년 일본에서 처음 이름 붙인 이 증후군은 은퇴한 남편을 돌보느라 아내의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져 정신적·신체적으로 이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엔 집안일에 관심도 없더니 지금은 시장 보는 일까지 시시콜콜 간섭하며 잔소리를 하게 되고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더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남성들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성호르몬은 줄어들고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 주변에 관심을 쏟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또 은퇴 남편들에게도 그간 직장에만 매달리면서 아내를 포함한 가족과 대화하는 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가사 분담과 취미생활 공유 등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황혼이혼 예방 10계명



㉠ 미련은 접고 새날을 향해 비상하라.
㉡ 중년 이후의 부부애를 꿈꿔라.
㉢ 자존심은 불가침 영역임을 선언하라.
㉣ SAT(Sorry And Thank you) 지수를 올려라.
㉤ 부부간 예절로 단절을 예방하라.
㉥ 서로 손잡고 변화의 파도를 넘어서라.
㉦ 공동의 취미를 개발하라.
㉧ 여행 등으로 노년의 삶에 활력을 줘라.
㉨ 황혼의 성(性)을 당당하게 여겨라.
㉩ 가족 네트워크를 꾸준히 강화하라.





며칠 전, 이런저런 이유로 김장을 하지 못한 탓에 절인 배추를 사왔습니다.
양념을 만들어 두고 씻어두었던 김치통을 꺼내 마른행주로 닦았습니다.
행주질을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던 남편이
"아니, 밖에 닦았던 걸 또 안에 넣어 닦으면 어떻게 해?"
"뭐가?"
"김치 담을 곳과 바깥하고 구분도 않고 행주질을 하니 그렇지."
"내가 언제?"
그냥 욱하는 마음에 안 그랬다는 말투가 나와버렸습니다.
"잘못하면 고칠 생각을 하고 잘못되었다고 하면 될걸 왜 저렇게 우길까? 우띠!"
화가 난 남편은 문을 꽝 닫고 나가버렸습니다.
'아무것도 아니건만, 왜 저럴까?'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혼자서 김치 2통을 만들어 넣고 나니 남편이 들어섭니다.
화가 풀리지 않아 묻는 말에만 간단하게 대답하고 뚱해 있었습니다.


잠시 후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계속될 때
'딩동' 카톡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읽어보고는 얼마나 우습던지 그만
"하하하하하하하~~~~~~~~~아이고 배야~~~~"
"왜 그래?"
"당신 이것 좀 봐"







★ 여자가 늙어서 필요한 것 5가지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남자가 늙어서 필요한 것 5가지
      1. 부인
      2. 아내
      3. 집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남편도 함께 따라 웃습니다.
"이것 보니 생각나는 게 없어?"
"아니, 하필 이 때 갑장은 이런 걸 보내 가지고 말이야."
"그러니 좀 잘해요. 잘해! 당신은 간 큰 남자야!"
"허허. 그런가?"
"황혼 이혼당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잘하셔!"
그렇게 서로 쳐다보며 웃고 말았습니다.



어떻습니까?

공감 가지 않나요?

부부는 서로 좋은 점만 바라보고 모자란 곳을 채워주는 것임을 알게 한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2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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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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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담

    저녁노을님도 랭킹 5위안에 남편이 없나요?
    에고 불쌍한 남자들....^^

    2013.02.01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상에 모든 부부가 노을님 부부 같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

    2013.02.01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황혼 이혼이 급증한다네요
    슬픈현상입니다.
    2월도 행복하세요

    2013.02.0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자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여자에게 필요한 것도 저희 엄마 생각하면 다 맞는 말이구요. ^^
    즐거운 2월이 되시길 바래요~

    2013.02.01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자와 남자 차이가 확실히 다르군요^^

    2013.02.01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자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2.01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래서 함께 취미도 찾고
    각자의 자아도 찾고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2013.02.01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늙어서 이혼하는거 참 슬픈일이군요

    2013.02.0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완전 공감되는 말이네요.
    방금 남편에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ㅎㅎ

    2013.02.01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남자가 늙어 필요한 걸 보니 속이 답답~~해지네요. ㅎㅎ

    또 주말입니당, 행복하세요. ^^

    2013.02.0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황혼이혼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2.01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아내에게 잘해줘야겠어요~^^

    2013.02.01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나가다

    땡감 시절에 그래 홍시 되거덩 보자아!
    그 말이 이거네예! 서로 잘 해야지예!!

    2013.02.01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하하.... 아내에게 잘해야겠군요~ ^^;;;

    2013.02.01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보고 갑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비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3.02.0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2.01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joon park

    ㅎㅎㅎ
    웃고 가요

    2013.02.01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 저도 이거 아까 보고 푸핫 하고 웃었답니다.
    늙어서 아내가 없는 남자는 좀 처량하지요...ㅠㅠ

    2013.02.01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
    건강하세요.

    2013.02.01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

    2013.02.04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5.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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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여유, 쉽게 따라 만드는 밑반찬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 내는 게 즐겁습니다.
내 남편이 아삭아삭,
내 아이가 오물오물,
맛있게 잘 먹어준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두 시간의 투자로 편안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어 나 또한 행복하니까 말이다.

그냥 후다닥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다 보니 쉬는 날이면 습관처럼 하게 됩니다.

이번 주 우리 집 밑반찬 한 번 보실래요?



1.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300g, 메추리알 200g, 청량초 6~7개, 
 양념장(멸치육수 반컵, 진간장 5숟가락, 물엿 3숟가락, 매실액기스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기름 제거를 위해)
㉡ 썰어 둔 돼지고기를 양념장에 넣고 먼저 졸여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메추리알을 넣고 졸인다.
㉣ 맛이 들면 마지막에 썰어둔 청량초를 넣고 마무리 한다.
   (칼칼한 게 장조림의 맛을 살려줍니다.) 


2. 돌미나리 무침


▶ 재료 : 돌미나리 300g, 간장 3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손질한다.
㉡ 끓는 물에 데쳐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오이 양파무침


▶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양념장(고추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어슷썰기, 양파는 채를 썰어둔다.
㉡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된다.


 

4. 감자 어묵조림


▶ 재료 : 감자 2개, 종합어묵 1팩(150g), 풋고추 2개
    양념장(멸치육수 5숟가락, 진간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매실액기스 2숟가락, 마늘,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어묵은 사각 썰기를 해 준다.
㉡ 멸치육수에 감자를 먼저 넣고 볶아준다.
㉢ 감자가 반쯤 익으면 어묵과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자작하게 맛이 들면 풋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5. 취나물 볶음


▶ 재료 : 마른 취나물 50g,  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콩기름,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과 마늘을 두르고 볶아주고 삶아 둔 나물은 간장에 무쳐둔다.
㉡ 멸치육수와 간장, 삶은 취나물을 넣고 볶아준다.
㉢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6. 가지 볶음

 

▶ 재료 : 마른 가지 30g, 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마늘,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삶아 둔 나물은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나물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7. 머위 들깨볶음


▶ 재료 : 머위 200g, 들깨가루 3숟가락, 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반 컵, 마늘,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손질하여 끓은 물에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에 무쳐둔다.
㉡ 멸치육수에 마늘 들깨가루를 풀어 끓여준다.
㉢ 육수가 끓으면 무쳐 둔 머위를 넣고 살짝 볶아내면 완성된다.



8. 두릅 된장무침

 

▶ 재료 : 두릅 150g,  된장 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된장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집된장은 집집마다 맛이 다를 수 있으니 조절하세요.)

 



 

9. 쇠고기 채소조림


▶ 재료 : 쇠고기 300g, 양파 1개, 청량초 3개, 붉은 고추 1개
             양념장(간장 5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물엿 3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간 절약을 위해 갈은 쇠고기를 준비하고 양념해 둔다.
㉡ 냄비에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채소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10. 국민 반찬 두부 양념구이


▶ 재료 : 부침두부 1모, 간장 3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대파,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양념장을 만들어 끼얹기만 하면 완성된다.




11. 민들레 수삼김치

 

▶ 재료 : 민들레 300g, 배추 1/4쪽, 수삼 5뿌리
             멸치액젓 3숟가락, 보리 풀물 1컵, 고춧가루 1컵, 마늘, 
             새우젓, 매실액기스 2숟가락, 깨소금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추와 민들레는 깨끗하게 씻어 소금간을 해 둔다.
㉡ 양념장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12. 무 맑은국


▶ 재료 : 쇠고기 150g, 무 1/3 쪽, 두부 반 모, 멸치육수 3컵, 양파 1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3컵 정도 낸다.
㉡ 육수에 납작하게 썬 무와 쇠고기를 먼저 넣고 끓인다.
㉢ 간장으로 간을 하고 양파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완성한다.




▶ 파김치와 무김치

 

 

 

 

▶ 완성된 상차림


"우와! 오늘도 진수성찬이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이왕 음식을 해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과,
초보 주부들의 걱정 조금 덜어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를 하니 남편은
"당신의 그 블로그 열정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덕분에 우리는 잘 먹어서 좋네."
가족들의 찬사에 입이 귀에 걸리는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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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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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주일이 또 든든하시겠습니다. 부럽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1.05.16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록둥이

    노을님 밥상에서 가족의 건강이 보입니다.
    푸짐한 밑반찬으로 한주가 즐겁겠습니다.
    보는 저도 행복해 집니다~

    2011.05.16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보는 것만으로도 일주일이 든든해지는 저녁노을님표 월욜요리...
    역시~! 역시나~!!!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1.05.16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6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입이 벌어지는 밥상이에요.
    메뉴 몇개 집어갑니다. ^^

    2011.05.16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매일 밑반찬을 아주 쉽게 뚝딱 만드세요~
    언제나 마술사 같으십니다..^^

    매일 한 가지씩 새로운 거 하느라 신경쓰이는데..
    이렇게 한 꺼번여 여러가지 만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

    2011.05.16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볼때마다 느끼는점...
    가족들이 참 행복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2011.05.1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주말에 이래저래 바뻐서
    마트를 못갔더니 이번주 우리집 반찬은 안습입니다...-_-

    2011.05.16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주일의 여유를 위해 밑반찬을 소개하면서 노을님은 더 바쁘셨을것 같네요~^^
    민들레수삼김치가 제일 눈을 사로잡네요
    한 주 잘 만들어 가세요~

    2011.05.16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두부 양념구이 확~ 땡기는데요. ^^

    2011.05.1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친정가요. ㅋㅋㅋ
    날도 따뜻해졌고 집 근처에 친정가는 버스가 있길래...
    가서 엄마한테 맛있는 반찬 엄마 반찬 많이 해달래서 먹고 올게요. ㅋㅋㅋ
    차 시간이 다 되어 컴 끄고 나가려는데 저녁노을님 포스팅이 운명처럼 딱 보여서...ㅋㅋㅋ
    보고 가고 ^^
    이거 다~~~해달랠거에요 ㅋ

    2011.05.16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주일이 즐거운 진수성찬입니다~
    나물 세가지만 있어도 밥비벼 먹는 저라서 정말 먹고픈 밥상이에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05.1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로코롬 맛 난 밑 반찬 미리 준비해놓으면 가족들이 행복하지욤~

    2011.05.1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녁노을님의 밑반찬들 잘 보고 갑니다.

    2011.05.1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저녁노을님 정말 멋져요 ^^
    맛있어 보이고 건강해 보이니 말이죠 ^^

    저녁노을님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오늘 저녁식사도 맛있게 드세요 ^^

    2011.05.16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월요일은 노을님식탁에 차려진반찬구경하는날,

    2011.05.16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식탁이네요~^^
    메추리알 한알 제 입에 쏙~넣고 싶어요 ㅎㅎㅎ
    좋아하는 무침인데 그 나물이 드룹인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꼭 기억해두고 도전해봐야겠어요~~히히=
    잘 보고 갑니다~~~^^

    2011.05.16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칼스버그

    수랏상 저리가라...이네요...
    정성을 들여 준비한 식탁이 가족들의
    행복과 사랑을 피어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11.05.16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준비 많이 하셧네요
    좋은 음식 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입니다.

    2011.05.16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찬이 6개만 나와도 좋겠는데 12개나 나오니 찬사가 나오겠네요. 거기에다가 맛까지 있으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2011.05.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3. 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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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 고민 이제 그만! 올바른 모발관리



여기저기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더디 오던 봄도 이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가득 들어 있는 기분입니다. 쉰을 막 넘긴 남편이 투덜거립니다.
"무슨 일 있어?"
"아니. 머리가 자꾸 빠지잖아!"
"그럼 병원 한 번 가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글쎄."
시댁 식구들 모두 아버님을 닮아 머리에서 빛이 납니다. 우리 형부가 제게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쿠! 처제! 대머리는 그렇게 싫다더니 결국엔..."하면서 놀려댑니다.
어쩌겠습니까. 인연 또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
남편의 바로 아래 시동생은 부분 가발을 하고 다닙니다. 머리카락이 있으니 정말 젊게 보이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자가 진단법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100개 이상 탈모 위험으로 봅니다.

★ 탈모 경고 증상
1. 머리 감을 때마다 많이 빠진다.
2.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진다.
3. 이마가 점점 넓어진다.


★ 머리카락이 빠질수록 머리를 감아라?

머리를 감지 않아 두피가 청결하지 않은 경우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듬, 마른버짐,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올바른 머리감기 방법
1.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빗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을 정수리 쪽으로 넘기며 빗는다.)
2. 머리 감기 가장 좋은 물의 온도는 약 37도가 적당합니다.
   (뜨거운 물은 두피를 건조하게 하고, 차가운 물은 노폐물 제거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3. 손톱이 아닌 지문으로 마사지 하듯이 문지릅니다.
4. 두피에 남은 찌꺼기는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잘 헹구어 줍니다.
5. 젖은 모발은 늘어나 있는 상태이므로 수건으로 털거나 비비지 말고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6. 자연 건조가 가장 놓으나 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20Cm 거리를 두고 찬바람을 이용해 말려 줍니다.

★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면 탈모에 좋다?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되어 도움이 되겠지만 과하게 두드리거나 뾰족한 빗으로 박박 문지르면 두피에 자극되어서 각질이 일어나고 모공을 막아 발모를 방해합니다. 강한 자극은 모낭 세포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과유불급..너무 세게 두드리면 탈모를 부추기는 꼴이 됩니다.

★ 탈모에 좋은 음식은?
검은 콩, 검은 깨, 포도 껍질, 흑상추 붉은 무와 같은 성분들이 도움됩니다.

레스베라트롤, 안토시아닌이 항산화 작용으로 탈모 예방을 하기 때문입니다.

★ 탈모의 원인 스트레스 해소 방안은?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녹차커피 1잔 정도를 매일 마시는 것이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녹차의 폴리페놀은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을 억제해 줍니다. 커피와 초콜릿으로 스트레스는 낮추고 기분은 업시켜 줍니다.

환절기 탈모 고민은 이제 그만, 올바른 모발관리로 건강하게 가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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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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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정말 요즘 너무 많이빠져 걱정인데...
    잘 배워 갑니다.

    2010.03.30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그네

    아호~
    미치것습니다.
    한뭉치씩 빠져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10.03.30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3. 검은콩이 좋군요 ㅎㅎ

    2010.03.30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머리를 말릴때 수건으로 막 문지르는데..
    잘못됐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010.03.30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홋... 커피 매일 한 잔씩 마셔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3.31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되는 정보 트랙백으로 걸어 놓았으니 보러오세요~

    2010.04.26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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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성장점을 자극하라!

토요일 오후, 제법 쌀쌀한 초겨울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벌써 가을은 떠날 준비를 하고 겨울이 빼꼼히 인사를 하는 듯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내겐 작은 고민하나가 있습니다. 딸아이는 낳았을 때 부터 손발이 커 몇 개월 키운 것 같이 보인다고 하여 걱정이 없는데, 아들녀석은 키가 크지 않아 늘 걱정입니다. 6학년 자기 반에서 제일 작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맘 먹고 아들을 데리고 남편과 친구인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찬바람 돌 때 보약도 먹이고 성장점을 자극 하는 지압 마사지를 배우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아이의 몸 전체를 부드러운 손길로 쓰다듬어 주고, 특정한 부위를 자극하는 것은 신체 성장 및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 뿐 아니라 마사지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정신적인 교감을 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애착과 유대감을 키우고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Tip

어린이 마사지, 이런 경우에는 피해 주세요.

첫째, 아이가 막 잠에서 깨었을 때,
둘째, 아이가 아플 때
셋째, 피부 염증이나 피부에 변화가 있을 때,
넷째, 음식물을 섭취한 직 후,
다섯째, 예방접종을 한 후 48시간 이내

1. 어린이 면역력을 키워주는 마사지

  면역성을 향상시켜 감기나 진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흡수 된 영양분을 신테의 각 부분에 고루 전달하게 됩니다.

 ▶ 양 엄지 손가락의 손톱 안쪽에서 시작합니다.

 ▶ 그대로 팔을 따라 팔의 안쪽과 깥쪽을 부드럽게 주무러 주며 위쪽으로 올라옵니다.

 ▶ 어깨를 지나 가슴으로 들어가서 가슴 위쪽까지 마사지 해 줍니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지압 마사지!

어린이의 성장점을 자극하라!


 ▶ 족삼리

    무릎뼈 바깥쪽의 오목한 부분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내려간 지점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문질러 줍니다. 소화 기능을 개선시키고 위의 운동을 촉진시켜 소화와 흡수를 도와 줍니다. 어린이 성장에 있어 근본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압 포인트.

 ▶ 태층

  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서 발등 쪽으로 약 2Cm 정도 올라온 부분을 손끝으로 꾹꾹 찌릅니다.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눈을 좋게 하는 효과도 있는 지압포인트


▶ 삼음교

  발목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세마디 정도 올라간 지점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문질러 줍니다. 뼈와 근육의 발육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압 포인트


Tip

생활소품을 활용한 마사지 효과

      

▶펜이나 머리핀의 끝부분                           ▶ 이쑤시개 묶음
손으로 마사지 하는 것보다 자극 효과를                    10개정도 고무줄로 묶어 사용, 너무 세게
좀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누르지 말고 가볍게 3초정도 눌렀다가
                                                                          떼는 정도로 여러번 반복합니다.


    

▶ 쌀알과 테이프                                      ▶ 드라이기
지압 포인트에 쌀알 하나를 대고 투면테이프              해당 부위에 뜨거운 바람을 5-6회 쏘인 후
등으로 붙여 고정시켜 놓습니다. 해당지점을               떼어 식히는 것을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지속적으로 자극시켜 매우 효과적입니다.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강한 자극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손바닥이나 결리는 부분,
                                                                           아픈 부분에 뜨거운 바람을 쐬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하게 해 주는 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시간에 먹는 밥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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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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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네요.

    울아이 성장판이 닫혓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극을 준답니다~^^

    2007.11.20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11.20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키고파

    정말 키 좀 더 크고 싶었는데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2010.08.30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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