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03 나이 들면 트로트가 왜 좋아지나? (36)
  2. 2010.05.13 개구리가 비오는 날 노래 잘하는 이유 (34)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10. 3. 10:42


나이 들면 트로트가 왜 좋아지나?

















이젠 우리 곁에 가을이 완연한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결이 다르게 느껴지니 말입니다.


며칠 전, 저녁을 먹고 난 뒤 TV 앞에 앉아 있으니 아들 녀석이 와서는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야! 왜 그래? 엄마 보고 있잖아!"
 "에이! 좀 참아 주세요."
아들은 음악프로에 채널을 고정 시켜버립니다.
"엄마! 유일하게 보는 프로 중 하나잖아! 이해해 줘!"
"알았어."
할 수 없이 아들을 이기지 못하고 일어나 벗어놓은 교복을 빨며 집안일을 하였습니다.

금요일이면 방송하고 있는 슈퍼스타 K2를 아들 곁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저렇게 노력을 해야 하는구나 생각하며 보는데 전부 옛날 노래를 개작하여 자신의 것으로 노래를 부르니 그것은 들을 만 했습니다.
"아들! 너 저 노래 알아?'
"아니, 70~80년대 노래를 내가 어떻게 알아. 당연히 모르지."
"아~ 그러네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다."
하숙생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세대차이를 느끼고 나이 들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오가며 듣는 노래이지만 내 귀에는 왜 그렇게 시끄럽게만 들리는지요.
정말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여고시절에 아버지와 함께 TV를 보면 언제나 내 마음대로였습니다. 음악채널에 고정시키고 다리까지 까닥이며 몸을 흔들어 가며 듣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때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
"니 뭣이 그래 좋노?"
"아부지는 그냥 좋심니더."
"참나. 이 앓는 소리 대게 하고 있네."
하시며 밖으로 나가버리셨으니 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그렇게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한테 밀려나면서 말입니다.

60대인 트로트 세대가 40대인 포크 세대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40대인 포크 세대가 20대들을 '버릇없다’고 느끼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사고방식을 지니고 살아왔기 때문이 아닐지.



나이 들수록 트로트가 왜 귀에 쏙쏙 들어오지?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트로트가 귀에 들어오고 마음을 울리기 시작하는 희한한 경험을 하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40~50대라면 한 번쯤은 해봤음 직한 의문일 것입니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저 쿵작거리는 리듬을 좋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았지만 옳지 않은 짓을 할 수밖에 없고, 게다가 그런 세상에 저항도 못하고 스스로 굴복할 수밖에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들이 트로트를 듣다 어느 날 문득 트로트의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고음 쪽에 속한 소리를 듣게 되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게 되고, 상대적으로 저음 쪽의 청력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소리입니다. 트로트는 나이 드신 분들도 좋아하는데 우리가 알게 모르게 트로트라고 생각하지 않는 가요들이 트로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쿵짝! 쿵짝! 쿵짜짜쿵 짝!
트로트 멜로디는 쉽습니다. 그리고 멜로디 진행이 반복 주법이 많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2~3번만 들으면 따라 부르기 쉽습니다.
트로트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
또한 가사 하나하나에 내 맘을 알아주는 듯 애절하고 애틋한 인생이 녹아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노래방 트로트 백배 즐기기


1. 처음에는 누구나 알기 쉬운 노래로 분위기를 띄운다.

2.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다.
 손으로만 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넥타이나 휴지를 풀어 머리에 두르고 노래를 부르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자아내기도 하니 말입니다. 

3. 다른 장르의 음악도 분위기에 따라 트로트로 바꿔 부른다.



트로트뿐 아니라 대중가요 속에 들어 있는 노랫말들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속을 거울에 비춰보는 일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며 오늘도 흥얼거려봅니다.

촉촉히 비가 내리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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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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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트로트는 예전과 달리 빠르고 신나서 저도 좋던데 ㅎㅎ

    2010.10.0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트로트는 그 리듬이 너무 재밌더라구요~~ㅋㅋ
    누가 부른거 듣고 있으면 왜그리 웃음이 나는지..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2010.10.03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새 아이돌.. 누구더라..
    그 친구 뽕필이 장난아니던걸요 ^^

    2010.10.0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주로 트로트가 좋더군요
    요즘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면 따라하기 어려워요 ㅠㅠ

    2010.10.03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힙합이나 댄스 음악에 익숙한 요즘 젊은이들도 나이가 들면 트로트를 좋아하게 될까요^^

    2010.10.03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그건 보이지 않는 룰처럼
    계속 이어가던데요~^^
    저역시 요즘 노래보다 트로트가 더 좋은건
    어쩔수 없는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지만서두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0.10.03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8.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분, 즐겨 부르시는 분의 모습을 보면
    멜로디만이 아니라 그 가사 속에 스스로 녹아들어서
    영혼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눈빛도 그렇고 목소리의 깊이도 그렇고...

    어르신들과 마주하고 있으면...그 소품 활용으로 부르는 생음악의 깊이에
    삶의 무게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식으로 한을 날려버리는 방식도 느낄 수 있답니다.

    2010.10.03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트로트 정말 좋은겁니다 ^^
    제 차에는 대략 5000곡 이상 항상 달고 다닌답니다 ㅎㅎ

    2010.10.03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완전공감입니다.~~
    정말 그렇게 촌스럽게 느껴지던 트로트가 어느 순간 좋아지더군요. ~~

    2010.10.03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아직입니다..ㅎㅎ
    하지만 소몰이 창법은 구부감이 ㅋㅋ

    2010.10.03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른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죠~
    너도 나이 먹으면 뽕짝이 좋아진다면서 ㅎㅎ

    2010.10.03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두 트로트만 귀에 쏙 들어오고
    가사도 쉬우니 넘 좋은 것 같으네요..^^ㅋㅋ
    역시 뽕짝이 흥이나고 정겨워요~~^^

    2010.10.03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 저는 40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트로트가 싫어요 ~~이상하죠
    신랑은 트로트도 좋아하고 옛날노래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제가 세대차이 느낀다고 구박했는데 우린 고작4살차이 ....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 과연 나이가 더 들면 트로트를 좋아할까요? 가끔 저도 궁금해집니다 ~~~ ^^*

    2010.10.03 23: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10대 들도 노래방에서는 트로트를 부른다지요?
    어른들이 좋아하는데다 아이들도 쉽게 흥을 돋굴 수 있으니...ㅎㅎ
    토로트를 시대에 맞게 약간 편곡한 것도 좋던데요?

    2010.10.03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꼭 트로트가 좋아진다기 보다도..
    노래 속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리라 봅니다..
    요즘 노래는.. 오래 듣기 힘들어요... ㅎㅎ

    2010.10.04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인지.... -.-;;

    2010.10.04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트로트는 예전과는 좀 틀린 듯 합니다.
    젊은이들에게도 반응이 좋은 트로트도 많구요.
    아마 가수들이나 작곡가들이 젊은 층도 무시할 수 없으니 그에 맞게 노래를 만들고 부르기 때문이겠죠?^^

    2010.10.04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런

    요새 장윤정, 박현빈씨나 트로트 그룹도 생겼고 하니 뭐 대중적인 거겠죠.
    하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도 절대 트로트 안들을 렵니다...
    솔직히 나이드신 분들 다 트로트만 좋아하는게 솔직히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ㅡㅡ;

    트로트만 좋아하니 다른 음악은 시끄럽다고 인정을 잘 안하겠죠....
    전 죽으나 깨나 록(락) 아니면 다른 음악만 들을 겁니다.

    2010.10.18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런

    그리고 나이가 들면 트로트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나이드신 분들 세대는 트로트를 듣고 자랐기에 나이들어서도 듣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들도 발라드, 가요 듣고 자랐으니 나이 들어도 그러겠죠.

    2010.10.18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5. 13. 05:43

개구리가 비오는 날 노래 잘하는 이유






휴일, 시어머님을 떠나 보내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자니 갑갑하고 답답해 어디든 탈출하고픈 마음이었습니다.
"여보! 우리 동네 한 바퀴할까?"
"응. 그러지 뭐."
가까이 그렇게 높지 않은 뒷산도 있고, 아파트를 조금만 벗어나면 고향같은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맑은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파픗파릇 새싹 돋은 연두빛
온 세상은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린 듯 합니다.



▶ 탱자나무


▶ 찔레



▶ 모과


























가까운 산자락을 따라 뻐꾸기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차츰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개구리들의 합창이 시작되는 게 아닌가.



▶ 논에는 물을 대고 모를 내기 위해 쓰래질을 해 놓았습니다.




별이 초롱초롱하고 달빛이 세상을 비추는 이른 밤 논둑길을 걷노라면 가까이서 멀리서 요란스레 개구리 우는소리가 온 들판을 뒤덮습니다. 물론 개구리가 낮에 전혀 안 우는 것이 아니고, 밤이 조용하니까 더 크게 들릴 수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밤에 더 많이 우는, 잘 우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날씨 좋은 날에도 개구리는 울지만, 밤에는 세상이 떠나가라 울어댑니다. 원래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에는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호흡합니다. 이것이 개구리가 되어 땅으로 오르게 되면 폐로 호흡하게 되고, 개구리의 폐 구조와 성능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 다른 뭍짐승처럼 폐를 부풀려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목을 부풀리기도 하고 움츠리기도 해서 공기를 폐로 보내고 개구리의 목이 쉬지 않고 움직이는 이유는 불완전한 호흡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구리는 폐 호흡만으로 충분한 공기를 들이마실 수가 없어 피부로 숨을 쉬어 보충합니다.  물론 사람도 피부 호흡을 하지만 개구리처럼 피부 호흡에 많이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개구리 피부가 항상 젖어 있는데 젖어 있어야 공기 중의 산소를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낮보다는 밤이, 맑은 날보다는 비 오는 날이 개구리로서는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고, 숨쉬기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구리가 밤과 비 오는 날에 울어대는 것은 엄마의

무덤 때문에 슬퍼서가 아니라 사실은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 산책길에 들리는 개구리 소리를 개구리가 우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가 노래 부르는구나 하고 들어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개구리 노래 소리 한번 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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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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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쓸 수 있구나... 라는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ㅋㅋㅋ 재밌어요... ^^
    시골에서는 너무나도 흔하게 듣던 소리인데 인터넷을
    통해듣다니 감동입니다... ㅋㅋㅋ

    -뿌쌍-

    2010.05.13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가 넘 정감가는걸요~
    시골에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05.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구리 소리는 언제들어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올해 이곳은 저온현상으로 개구리 소리 듣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라도 들으니 참 좋네요....
    노을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0.05.13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정말 오랜만에 개구리소리 들어보는군요^^..
    어렸을 적엔 잠을 못 잘 정도였는데^^;;

    2010.05.13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꽃기린

    아하~~~그렇군요..
    아주 정겨운 개구리 소리 듣고 가요^^

    2010.05.13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은 개구리 소리 들어본지도 언 백만년......^^

    너무 삭막하게 산답니다....

    2010.05.13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개구리 소리 들으니 그냥 시무실 박차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이틀만 잘 참아야겠죠?^^늘 건강하세요, 노을님~~

    2010.05.13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3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듣는소리입니다.
    광명시살때는시끄러워잠도설쳤었는데...
    아파트단지네속에서산몇년동안은잊고있었던소리...
    간만에 풋풋한정이느껴집니다.

    2010.05.13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 개구락지 울음소리 진짜 간만에 듣네요.^^

    2010.05.13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다 이유가 있었군요~
    우는 것이 아니라 기분좋아서 내는 소리였네요^^

    2010.05.13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굴개굴...비오는날...개굴개굴하지요...*^^*
    시골의 경치에....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5.13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미있는 정보네요
    도시에 살면서 이렇게 시골풍경 보기가 매우힘들죠..
    오랜만에 편안한 사진보니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요즘 개구리못본지도 오래됬는데..
    한번쯤은 쉬는날에 시골에 한번 내려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0.05.13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쌀점방

    이상하다..
    우린 하교다닐때..
    죽은 엄마 개구리 때문에..
    슬퍼서 운다 카든대...캬캬캬

    2010.05.13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겨운 고향의 소리네요 ^^

    2010.05.13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낭만고양이

    그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2010.05.13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18. 탱자나무를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정겨운 마음이 들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2010.05.13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시골에서도 개구리 보기가 참 힘든것 같은데.....
    개구리 소리 들으니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ㅎㅎ

    2010.05.13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개구리 울음소리 너무좋죠..
    가끔은 그소리가 그리워질때 있더라구요..ㅎ
    클릭하면서 음악과 함께 하니까 너무 좋네요~ㅋ
    감사해요..*^^*
    노을님~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2010.05.13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예전에 시골 살때는 개구리 가 막 집에까지 들어왔었어요..
    특히 논길을 가다보면 밤에 그리 잘 울드라구요
    가까이 다가가면 뚝 그쳤다가 .
    지나가면 다시 울고...

    2010.05.13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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