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5.02 00:00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아침밥이 최고!

 



 

삼시세끼,

간단하게 넘겨도 되겠지만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즐겁다는 남편입니다.




 


1. 팥밥

▶ 재료 : 쌀+찹쌀 2인 분, 팥 2숟가락, 밥, 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쌀, 찹쌀, 삶은 팥, 밤, 대추, 소금을 약간 넣고 밥을 지어준다.








2. 동그랑땡

▶ 재료 : 동그랑땡 5개, 밀가루 1숟가락, 계란 1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에 밀가루,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준다.





3. 뱅어 구이

▶ 재료 : 뱅이 3마리,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뱅어는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4. 시래기 된장 볶음

▶ 재료 : 삶은 시래기 100g, 마늘 5쪽,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멸치육수, 마늘을 넣고 볶다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5. 조갯살 미역국

▶ 재료 : 미역 1컵, 멸치육수 8컵, 조갯살 100g, 멸치 액젓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불린 미역, 손질한 조갯살,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 후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마지막에 멸치 액젓으로 간하여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아침 6시에 일어나 금방 씻고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든든하게 먹어야 된다며

뿌연 매연과 미세먼지 가득한 거리로 나섭니다.


6월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 후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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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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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침밥 대단합니다!! 정말 든든 행복 하시겠어요.^^먹는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2018.05.0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 가족분들은 모두 건강하실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2018.05.02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갯살 미역국 제가 좋아하는 엄마표국이예요~~ 너무 맛있겠어요~^^

    2018.05.02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밤과 대추가 들어간 밥, 밥, 밥, 디디디... 어, 이게 아니지?
    넘 먹고 싶어요ㅠㅠ

    2018.05.0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든든하지 않을수가 없는 식단
    정성 가득한 상차림이네요
    조개살미역국 넘 먹고싶은 국이네요 ^^

    2018.05.0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강을 위해서도 아침밥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지요. 이런 밥상이면 건강이 절로 좋아질 것 같습니다.

    2018.05.02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저렇게 아침밥 먹으면
    하루가 달라질것같아요^^

    2018.05.02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침에 굶는다는 것은 하루종일 짜증나게하는 원인이라고합니다.
    1번의 팥밥은 완전히 영양식이네요~

    2018.05.02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 드라마를 잠시 봤는데, 아침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멋진 말을 하더군요.
    행복하세요^^

    2018.05.02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침엔 입맛도 없는데 입맛 도는 밥상입니다.^^

    2018.05.02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일이 잘 풀리지요.

    2018.05.02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 아침밥이라면 정말 든든하고 하루가 즐거울것 같네요!

    2018.05.02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밥할 때 소금을 넣는 다는 걸 처음 알앗어요.
    찹쌀, 삶은 팥, 밤, 대추까지 넣으면 정말 맛잇을 것 같아요
    영양밥으로 이것만 먹어도 맛잇을 것 같네요. ㅎㅎ 전 밤을 가득 넣고 싶네요~~

    2018.05.0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침일찍 이렇게 진수성찬을 준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전 언제쯤 이정도 경지에 오를지...
    잘보고가요^^

    2018.05.02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앙 정말 맛난 음식들만 다 모여있네요. 조기는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평상시 즐겨 드시던 음식이네요.
    ^^ 맛난 요리 눈으로 즐기다 갑니다.

    2018.05.03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도깨비방망이를 한번 휘두르고 싶습니다!! 눈 앞에 펼쳐 음식 한상 받고 싶네요^^

    2018.05.03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데요 정말 건강식이네요

    2018.05.03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8.05.04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건강에 좋겠네요

    2018.05.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밥상입니다
    정성가득 밥상이네요~^^

    2018.05.08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핸드폰 알람은 늘 5시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글을 쓰고 다듬고 포스팅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의 아침밥까지 챙겨야 합니다.

6시가 되면 곤히 자는 남편을 깨웁니다.
그리고 6시 30분이면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는 강추위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섭니다.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모 도의원 예비후보 하루 7~8시간 큰 절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의 큰절 유세가 지역민들에게 화제다.
A 후보는 신안로터리, 천수교 앞, 북부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23일째 하루 7~8시간 큰 절을 하고 있다. 한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7시부터 하루 평균 1400~2000회의 큰 절을 하고 있다.
큰절 유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평소 정치불신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말보다 행동이 우선돼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며 “어느 분이 ‘시민들을 향해 큰 절을 해보라’는 말을 처음 듣고 온 몸이 짜릿해지는 것을 느꼈고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보도블록위에 얇은 천 한 장 깔고 큰절을 한다. 유세 시작 이후 무릎의 살이 다 벗겨지고 열흘부터는 군살이 생겼다고 했다. 주위 분들이 건강을 염려해 무릎에 아대라도 할 것을 권했지만 사양했다.
A 예비후보는 “최근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강추위속에 큰 절을 하다보니 손, 발의 감각이 다 없어 질 정도지만 내 자신에 대한 단속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4월 11일 선거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라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저의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 신안, 평거, 이현, 판문, 명석, 수곡, 대평
2012년 2월 10일자 경남일보




하루 7~8시간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면서 모두가 무릎 건강을 걱정하십니다.
평소, 108배 운동을 해 왔기에 걱정 말라고 하지만,
힘들어하며 밤새 끙끙 앓는 소리가 가슴 아프게 합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곤히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깨우기가 안쓰럽습니다.
30분 정도 늦게 깨웠다가 혼난 적도 있습니다.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오늘은 좀 쉬면 안 돼?"
"안돼! 사람이 한결같아야지 말이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달이 넘었는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사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납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큰절하는 그 모습을 보고
따뜻한 캔커피를 가져다주는 여대생
추위 조금이라도 녹여보라고 손난로를,
꼬맹이 초등학생이 사탕을,
무릎 아플 것이라며 아주머니가 방석을,
자식처럼 걱정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걱정,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올리는 모습에서
시민의 반응이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는 법이야!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기에 나는 이제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아!


남편의 집념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얼른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그저 좋은 결과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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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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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결과로 화답을 할 것 같습니다.
    꼭 깨끗한 정치의 선봉에 서 주세요.
    그러나 본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장에 유의하시고예....
    노을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2.02.26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2.02.2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하시네요
    건강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2.26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진심은 통하는 법이며,
    꿈은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답니다.

    대단하세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정성과 마음과 곧은 성품에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어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 합니다.

    2012.02.2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른봄

    따순 봄과 함께 좋은소식 있으시길..^^

    2012.02.26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춘

    앗! 부군께서 경남도 도의원으로 출마?
    뭐하세요.
    같이 뛰셔야지요.
    참나 이렇게 한가히 블로그할 시간 있습니까? ㅎㅎㅎ

    2012.02.26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남편분의 의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거예요~~
    힘내세요!

    2012.02.26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리새

    아자 아자 홧팅^^

    2012.02.26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꼭 당선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2.2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02.26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2012.02.26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대단하신 신념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하긴 지금 썩은 정치인이 저만한 신념과 인내력이 있을리 만무하죠.
    더 큰 정치인이 되시기 바람합니다.^^

    2012.02.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푸른하늘

    더 큰 꿈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12.02.26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2.02.26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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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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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 미 있 는 사 이 트 추 천 합니 다

    http://cafe.kr.pe/

    여 성 회원 들이 사진, 나이, 지역을 보 고서
    맘 에들면 연락 처를 바로 알수 있는 사이 트 에요..
    ㅋ ㅋ ㅋ 참 좋은 세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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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승리하려고 하지 않지만 진실 하려고 노력하고, 반드시 성공을 거두려고 하지 않지만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2012.02.27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끈기와 집념!!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구요, 부디 좋은 결과과 함께 하시길!!!!

    2012.02.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재의 상황에 따른
    노을 샘 님만의 내조 방식이군요...ㅋ

    석이의 진정성을 알고,
    지역구 구민들이 응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 큰 놈이 올핸 대입이지요.
    석이도 당선되고, 큰 눔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안부가 늦었지만,
    무엇보다 어머님께서도 차도가 있어신지...

    모든 일이 자알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멀리서나마 두 손 모다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2.03.03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코스모스 축제! 추억 하나를 만들어주고 온 사연



시댁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몇 해 전에는 시어머님과 함께 구경했는데, 이제 남편과 둘뿐이었습니다.

자동차에서 내려 가을을 만끽하였습니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
그 바람에 춤추는 코스모스
가을은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제 3회 진양호 대평 코스모스 축제"

















▲ 수세미 터널입니다.



▲ 직사님의 열정





















 




▲ 역시....어릴 때 뛰어보았던 아줌마...


▲ 자매의 널뛰기(초보라 자꾸 앞으로 당겨가지만 제법 폼새가 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추억을 만들어줄까요?
컴퓨터 앞에
TV 앞에
아이폰에 빠져 사는 녀석들입니다.

젊은 연인들이, 새댁들이 올라타 보고는 그냥 지나칩니다.
한 번도 타보질 않았기에 양쪽에서 서로 굴리니 제대로 될 리가 만무하지요.


엄마를 따라온 자매가 널뛰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어머님! 저쪽에서 손 좀 잡아 주세요. 이쪽엔 제가 잡을게요."
무서워하는 아이들이라 머뭇거리더니
"널뛰기해 봤어?"
"아뇨.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자! 올라서 봐! 너희들 시소 타 봤지?"
"네."
"그럼. 시소 탄다고 생각해."
"..............."
"자! 하나 둘, 하나 둘"
제법 올라갔다 내려갔다 체중과 함께 몸을 실었습니다.
"이제 뛰어 보는거야."
"한 사람씩 뛰어!"
몇 번을 해도 서로 막 뛰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리듬을 타 봐. 널이 움직이는 데로 몸을 실으면 돼!"
"어머! 이제 된다. 돼!"

엄마가 더 신이 났습니다.
금방 배워 제법 널뛰는 폼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어릴 때 많이 타 봐서 방법을 가르쳐줬을 뿐이에요."
사실, 놀이를 할 만한 것이 없었기에 부모님이 대충 파 주는 곳에 나무판만 가져다 놓아도 신나게 널뛰기를 하며 놀았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동영상 찍기에 바빴습니다. 잠시 후

"소중한 경험을 해 너무 기뻐요. 사실 저도 못 타거든요."
"저랑 한 번 타 보실래요?"
"네."
처음엔 홀짝홀짝 뛰어오르기만 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늘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하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방법을 배웠으니 어딜 가나 잘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니 말입니다.


나 역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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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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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정말 가을 이네요
    코스모스 길을 걸어본지가 너무나 오래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9.27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큰바다로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맑은 가을 하늘 오늘도 행복 하세요^^

    2011.09.27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주 진양호의 코스모스 물결이 대단하군요
    때아닌 널뛰기로 새로운 추억을 쌓고 온 기분이
    완전 짱일 것 같군요
    오늘도 좋은 날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9.27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은 가을이 되어도 코스모스 보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오히려 큰 대로변이나 가야 있을까...
    시골에서 코스모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음...이 촌아낙도 한때는 널뛰기 선수였습니다..ㅎㅎ
    이 가을에는 추억만들기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유~~노을님^^*

    2011.09.27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코스모스 축제도 있군요...
    가보고 싶은 충동이 확 생기는데....현실은..ㅜㅜ...
    덕분에 가을 코스모스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9.27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난 추석에도 많지않던 코스모스가 흐드러지네요..
    넘이뻐요..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2011.09.27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잠시 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코스모스 필 계절이네요!

    2011.09.27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들한들 좋네요ㅎㅎ가을을 흠씬 느끼고 갑니다 !

    2011.09.27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린레이크

    요즘 여기저기 코스모스가 참 이쁘게 피었다 생각했더니~~
    저기는 지천으로 피었군요~~
    참 아름다운데요~~

    2011.09.27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가 널려 있는 길은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2011.09.2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연한 가을이군요^^ 넘 좋습니당..ㅠ
    이런길 겨울오기전에 꼭한번 걸어야겠어요~!

    2011.09.2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 제가 널뛰기 좀 합니다
    오랫만에 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9.2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크~ 코스모스가 장관이네요.^^
    가을엔 역시 코스모스가 짱입니다.~

    2011.09.27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긴 가을내음 물씬 나겠네요~
    코스모스 축제라니 저도 가고 싶습니다.^^

    2011.09.27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쪽에는 벌써 코스모스가 한창이네요.
    서울은 쌀쌀하기는 한데, 가을느낌은 아직 안나거든요..^^

    2011.09.27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오~ 널뛰기... 그러고보니 저도 저런건 실제로 한번도 못해봤네요.
    코스모스가 활짝 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1.09.27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하루

    한국은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왔네요^^
    코스모스 본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이런 축제가 있었다니 식구들에게 가보라고 추천해줘야겠어요 ㅎ

    2011.09.28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코스모스에 취하겠습니다.
    가득가득하네요~
    멋진 풍경들 잘봤습니다 ^^

    2011.09.2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jinju1345

    진양호!!! 익숙한 곳이네요...
    코스모스 축제가 있다는건 몰랐구요
    코스모스가 넘~~~ 예뻐요.
    진주시 미천면이 고향이예요.,
    반갑네요.

    2011.09.28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기분 좋은 가을풍경이네요^^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2011.09.28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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