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제 원장의 신학기! 우리 아이 건강법




새내기 대학생인 된 우리 딸아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수학도 고등학교 때 배우던 것과 많이 다른지
따라가려니 제법 벅찬가 보다.
"딸! 엄마가 걱정이야. 따라가지 못해 스트레스 받을까 봐!"
"괜찮아. 모르는 건 친구랑 선배한테 물으면 돼!"
"그래도."
"괜찮아. 걱정 마!"
일주일이 넘었건만 일요일이 지나도 엄마 곁에, 집으로 올 생각을 안 합니다.
지인의 딸은 도저히 안 되겠다며 집에 와 월요일 아침 일찍 데려다 주곤 했다는데 말입니다.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이제 스스로 우뚝 일어서는 홀로서기를 해야겠지요.

3월,
새롭게 입학을 하고,
학년도 바뀌고,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아이들도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신학기 증후군이란 새로운 학년 또는 학기가 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증세입니다.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레는 마음만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만남에 대해 불안할 수도 있고, 다소 소심한 성격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아이들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제 갓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어린이부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등을 진학하는 친구들 사이에 좀 더 많이 나타나는데 그 원인과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등교하기 싫어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지만 두통이나 복통 등 신체적인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유난히 산만해지거나 지나치게 과묵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면장애나 틱장애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며칠 전, 이경제 원장의 <신학기 건강법>으로 EBS에서 강의하는 걸 들었습니다.


★ 신학기 아이들 건강법

1.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

폐나 기관지를 다스리는 것은 '수분'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마셔야 할 물 섭취량은
체충 50kg = 물 2리터(25kg 기준 1리터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기관지 점막이 촉촉해집니다.
항상 가까운 곳에 물을 두고 자주 마셔라.

물 마시기 적절한 시간?
식사 전, 식사 1시간 후,

물 마시면 안되는 시간?
식사 중, 식사 1시가 이내
밥 먹을 때 목멘다고 물을 마시게 하는 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2.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라.


감기 예방을 위해 습도는 45% 이상 유지합니다.
코로 편하게 숨을 쉬어야 뇌의 산소공급이 원활합니다.
비타민을 챙겨 먹어라.
분말 형태의 비타민 C는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좋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의 감기는 바이러스를 없애 우리 몸에 이롭습니다.
작은 질병을 통해 몸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면 큰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건강 체크로 평소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이 심장 건강을 예방합니다







3. 배 아프지 마라.


신학기 건강법 배 아프지 마라.
배가 따뜻해야 건강하다.
머리는 차서 오는 병이 없고, 배는 따뜻해서 오는 병이 없다.
사람의 체온은 부위마다 차이가 있다.
배꼽의 최적 온도는 36.5도
배가 아픈 아이들은 혀를 내밀었을 때 백태가 있다.

★ 혀를 보면 뱃속 건강이 보인다?
▶ 백태 - 가스가 차 있는 경우
▶ 황색태 - 염증이 생기는 경우
▶ 혀 전반의 백태 - 위장, 소장, 대장에 가스
▶ 혀 안쪽의 백태 - 변비, 과민성 대장, 설사
뱃속에 가스가 많이 차 있으면 멀미를 하게 되고,
안면홍조나 편도선에 열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배가 찹니다.







4. 인사를 제대로 하라.


인사 제대로 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는 요즘
배꼽 인사를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척추가 일직선이 됩니다.
인사만 제대로 하면 인성교육은 완성된다고 합니다.








5. 제때 자라.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꼭 자야 할 골든타임

피부가 좋으면 폐가 건강하고,
대변을 체크하라.
대변이 좋으면 폐가 건강합니다.








6.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지나치게 등을 기대고 골반을 빼는 자세
상체와 머리를 너무 많이 숙이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턱을 들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 손깍지를 통해 알 수 있는 캐릭터 분석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는 사람
    결론형, 직관형, 우뇌형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는 사람
    과정형, 분석형, 좌뇌형

아이 캐릭터를 분석하면 적절한 대화법을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방송을 보고 참고로 작성한 글입니다.>







하지만 느긋한 마음과 주변의 격려와 칭찬에 대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과 긍정의 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생활자세를 가진다면 행복한 학교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3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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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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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우리 아들 초등학교 입학하여 적응 못하던 때가 떠오릅니댜

    잘 보고 가요

    2013.03.06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군요.
    일단 딸램의 혀부터 확인해 봐야 겠어요. ㅎㅎ

    2013.03.06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담

    앗.. 물도 때를 가려 마셔야 하는군요.
    식사 전.. 식사 1시간 후..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2013.03.06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행히저희 아이들은 신학기 적응을 잘하고 있는것 같네요~

    2013.03.06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학기때 챙겨야 하는 부분이 많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3.06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새학년이 된 아이들 누구나 겪는거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3.07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한 글 잘 봤습니다.

    2013.03.07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필요한 시기에 아주 도움되는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3.07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야 아직 신경쓸일이 없으니 별생각이 없었는데..
    신경쓸일이 많네요....

    2013.03.07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카가 중학고 입학하였는데 일러줘야 겠어요^^

    2013.03.07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30 15:43


두려움 싹! 왕초보 주부를 위한 '칼질의 정석'




초보 주부의 가장 큰 고민은 사툰 칼질입니다. 고수들이 다다다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게 제일 부럽다고 말을 합니다. 들러붙고, 튕겨 나가고, 울퉁불퉁 제각각으로 모양새가 나지 않고 자칫하면 손가락을 베이기가 일쑤입니다.

그럼 이것 세 가지만 기억하면 아마 고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1. 채소 썰기 - 채소는 각!


㉠ 채썰기 : 칼을 손 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여 채를 썰어보세요. 그래야 반대편으로 넘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썰어집니다.

㉡ 깍뚝썰기 : 처음부터 정육각형의 크기를 염두에 두고 길이를 맞춰 자르세요.





㉢ 돌려깎기 : 오이 등을 돌려 깎을 때는 칼을 오이와 평행하게 잡고 한쪽 엄지손가락은 껍질을 밀면서, 반대편 엄지손가락은 껍질의 두께를 재면서 돌려 깎아 보세요.


㉣ 양파 다지기

 ㉠ 양파 꽁지를 남겨두고 가로로 칼집을 몇 번 넣어준다.
㉡ 90도 돌려 세로로 칼집을 넣어 준다.
㉢ 썰어주기만 하면 다진 것처럼 잘게 썰어진다.







2. 고기 썰기


㉠ 구이용 고기 : 고기의 결과 직각이 되게 잘라야 먹기 좋습니다.

㉡ 장조림용 고기 : 고기의 결과 같은 방향으로 잘라야 조리할 때 부서지지 않습니다.







3. 생선 다듬기

요즘은 생선가게에서 손질하여 주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는 손질하지 않지만,
가끔 진열된 생선의 가격이 쌀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활용해 보세요.



 

㉠ 생선을 자를 때 : 꼬리를 왼쪽에 두고 자르세요(왼손잡이라면 오른쪽에) 그래야 아가미부터 꼬리까지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기 쉽습니다.


㉡ 생선 비늘 벗기기
비늘의 반대 방향으로 칼등을 이용해 벗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러나 비늘이 사방으로 튀지 않게 하는 더 간편한 방법은 칼 대산 비스듬히 토막 낸 무를 가지고 비늘을 벗기면 깔끔하게 벗겨진답니다.






약간의 요령만 알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서움, 두려움에서 탈출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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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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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초보때는 칼이 젤로 무섭지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2012.08.30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역시 주부9단이시네요!
    칼질에 정석 ㅎㅎ

    2012.08.3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손을 잘 다쳐서 칼을 엄청 무서워라 했었는데,
    조심하면서 쓸 수 밖에요.
    칼질 비법이 총 출동 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2.08.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말 그대로 칼질의 정석이네요ㅎㅎ
    저는 다른 것 보다 과일 깎을 때 껍질만 싹 분리하는게 너무 부럽더군요ㅋㅋ
    한번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2012.08.3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리를 할 때 칼질의 방법도 있군요.ㅎㅎ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2012.08.30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칼질의 정석이로군요..^^

    2012.08.3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리 할 때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그렇지만 모르면 안되는 것들이죠. ^^

    2012.08.30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9. 칼질의 정석 잘 보고 갑니다. 무를 이용해서 저렇게 벗길수 있다니 , 저도 내장 손질이 안된 생선을 구매해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2012.08.3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처음 칼질할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도 능숙합니다만 ㅋㅋㅋ
    이제 막 주방일 하시는 초보주부들 한테는 좋은 정보네요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말 좋은 강의 받고 가네요~
    결혼한지...10년이 넘어도 칼...사용은 잘 몰랏거든요~
    ㅎㅎㅎ
    생선비닐껍질...무를 사용하는것도....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질 중에서 육류나 생선류 다듬을 때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2012.08.3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리할때 칼질 중요한데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참고가 되네요~

    2012.08.30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채썰기, 손 쪽으로 15도 기울이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이것부터 연습해봐야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8.30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늘푸른나라

    고기 써는 방법이 다르군요.

    다음에 한번 해 봐야 겠네요.

    2012.08.30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리할때는 칼질이 제일 무서운것같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2012.08.3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칼질의 달인이시네요.
    잘배워갑니다.

    2012.08.3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2.08.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청년 주부로써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나름 칼질엔 자신이 있었는데..
    돌려깎기 연습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ㅎㅎ

    2012.08.3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칼질의 정석 잘 배우고 갑니다
    왕 초보 주부도 아니면서 아직 몰랐던 부분이 있었네요

    2012.08.30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강의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칼질은 정말 마음대로 잘 안 되더라구요.

    2012.08.31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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