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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3

캠퍼스에 찾아온 봄소식! 슬픈 목련꽃의 전설 2013. 3. 22.
사라져 버린 꽃봉오리, 해도 너무하네! 사라져 버린 꽃봉오리, 해도 너무하네! 움츠렸던 마음 활짝 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합니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 내려앉은 햇살 속에 훈훈한 봄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봄방학을 맞아 집안에만 있기가 뭣하여 오후에는 뒷산을 오릅니다. 마른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기 시작함을 알리듯 맨 먼저 목련이 꽃봉오리를 맺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루하루 그 모습을 달리하며 뽀족뽀족 기운을 내며 돋아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1시간 정도 뒷산을 오르며 땀을 흘렸습니다. 까치 울음소리 솔바람 부딪히는 소리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땀방울이 상쾌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내려오는 길목에 얼마나 더 올라왔나 싶어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까지 봤던 몽글몽글 올라온 꽃봉오리가 어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여보! 이리 와 봐!" "왜? 무슨 일이.. 2011. 2. 22.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오늘따라 문득 이런 가곡이 흥얼거려짐은 바야흐로 목련의 계절이기 때문인가?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시립도서관을 다녀왔다. 2주일 동안 읽을 책 7권을 빌러서 나오는데 하얗게 핀 목련이 나의 발을 머물게 한다. 수 많은 봄 꽃 중에 청초함이 매화 못지않은 꽃이 목련인 것 같다. 무수한 꽃등불을 가지 끝에 매단 목련을 보노라면 하이얀 소복을 입은 여인이 연상된다. 희다 못해 푸르름을 간직한 목련 쏟아지는 달빛을 온 몸으로 받으며 홀로 길을 걸어가는 가련 청상의 여인 이것이야말로 비련미의 극치가 아닐련지? 하얀 꽃봉오리는 소곤거리고 깔갈대다가 바람 불면 금새 입 다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같기도 하다. 대학 캠퍼스에서 흔..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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