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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메기2

<남해 생태 여행>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물메기는 생김새 때문에 아예 생선 취급도 받지 못했고 어부들도 그물에 걸리면 재수 없다고 도로 바다에 던져 버렸고, 이때 빠지는 소리가 텀벙한다 하여 “물 텀벙”이라는 별칭까지 생길 정도로 천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사용도는 기껏해야 사료용으로 쓰이던 것이 지금은 최고의 계절 별미 귀족 생선으로 탈바꿈하였으니 생선 팔자 또한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1박 2일 남해 생태 팸 투어를 하면서 먹은 커다란 양푼이에 담겨나온 물메기탕에 모두 입을 쩍 벌려버렸습니다. 물메기의 이름은 학술적으로는 쏨뱅이목 꼼치과에 속하며, 꼼치과에는 물메기 외에도 꼼치를 비롯해서 미거지, 물미거지, 아가씨 물메기 등 비슷하게 생긴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부르는 명칭을 보면 경상.. 2012. 12. 27.
찬바람 부는 날 어울리는 '물메기탕' 찬바람 부는 날 어울리는 '물메기탕' 다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게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물메기탕' 차가운 날엔 제격이랍니다. 마트에 들러 한 마리 5,000원에 사 왔습니다. 재료 : 다시물 5컵, 물메기 1마리, 무 1/4쪽, 양파 반쪽, 콩나물 한 줌, 대파, 미나리 약간, 풋고추 2개, 고추가루 1숟가락, 멸치액젓(소금), ▶ 멸치다시, 다시마를 넣고 끓여줍니다. 시원한 다시국물은 모든 음식에 넣어주면 천연조미료가 된답니다. 다시마와 짜투리 채소를 넣고 삶다가 멸치를 넣어줘야 떫은 맛이 나지 않습니다. ▶ 우러나면 건데기는 건져 냅니다. ▶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 물메기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둡니다. 살이 풀어지지 않.. 200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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