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 4. 10. 00:00

남편을 위한 닭 한 마리 보양식


 

 


 


새벽같이 나가 밤늦게 들어오는 남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길거리에서 한 표를 부탁하며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파김치가 되어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닭 한 마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닭 한 마리 보양식

▶ 재료 : 영계 1마리, 전복 3마리, 감초 5g, 당귀 5g, 도라지 5뿌리, 대추 6개, 찹쌀 1컵, 대파 1대, 마늘 7개,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이빨을 빼내고, 영계도 꼬리, 기름 부분을 제거한다.

㉡ 물 1.5L을 붓고 감초, 당귀, 대추를 먼저 넣고 삶아 육수를 낸 후 도라지를 넣어준다.




㉢ 찹쌀은 씻어 불러준 후 영계 속에 넣어준 후 끓는 육수에 넣어준다.







㉣ 30분 정도 끓여 닭고기가 익으면 손질한 전복을 넣어준 후 소금으로 간한다.





㉤ 그릇에 담고 대파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 텃밭에서 가져온 두릅









▲ 완성된 식탁





보양식 한 그릇,

밥 한 공기까지 뚝딱!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기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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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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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닭한마리 드시고 힘내셔서, 도의원 꼭 되시면 좋겠네요 ^^

    2018.04.10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철 두릅을 아직 못먹었네요~
    닭한마리 먹고 힘 펄펄 나실겁니다!ㅎㅎ

    2018.04.10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닭한마리 드심 힘이 쑥쑥 나겠어요!
    신랑분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2018.04.10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편분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완전 든든하게 보양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족들을 위해 요리 좀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요.ㅎㅎ

    2018.04.10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선거 때까지 한동안 바쁘시겠네요.
    보양식 제대로 되셨을 듯 합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8.04.10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녁노을님의 음식내조로 건강하게 선거를 잘 마치겠네요.
    응원합니다.

    2018.04.10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성이 가득 담긴 닭한마리 보양식은
    보기만해도 힘이 솟는 느낌이듭니다. ㅎㅎ
    힘내셔서 이번에 꼭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10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편 분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닭한마리 보양식 지금 딱 끌리는 메뉴인것같아요^^

    2018.04.10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닭한마리 보양식을 드시면 다음날에도 힘내실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 시골에서 장닭 한마리 백숙해 먹으니 막 힘이 나는듯....
    후보님의 당선을 빌어드립니다~~~

    2018.04.10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좋은 보양식이네요^^

    2018.04.10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아! 닭한마리에 두릅까지! 진~한 국물과 깔끔하고 시원한 나물들이 어우러진 보양식 완전체네요! 더욱 힘내셔서 당선되실 것 같아요!

    2018.04.10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최고의 보양식이네요 ㅎㅎ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10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 보양식 한 그릇이면 당분간 몸이 거뜬할 것 같습니다

    2018.04.10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기운나는 한상이로군요 ㅎ

    2018.04.10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발로 뛰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는 남편분께 큰 힘이 되는 보양식이네요.
    꼭 당선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8.04.10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드실 텐데 체력 안배를 잘 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행복하세요^^

    2018.04.10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8.04.13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남편분을 위한 최고의 보양식이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8.04.13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4. 7. 00:00

맛있는 봄! 오리불고기 달래 볶음




요즘 시장에 나가면 갖가지 봄나물이 지천입니다.

이번엔 오리불고기와 달래의 조합

맛있는 봄을 먹었습니다.





★ 오리불고기 달래 볶음 만드는 법

▶ 재료 : 양념 오리고기 300g, 달래 1묶음, 표고버섯 1개, 양파 1/2개, 대파 1대, 깨소금, 참기름, 햄프씨드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오리불고기는 프라이팬에 먼저 볶아준다.

㉡ 대파, 양파, 표고버섯은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오리고기와 함께 볶아준다.




㉢ 다 볶아지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접시에 볶은 오리고기를 담아준 후 손질한 달래, 햄프씨드를 올려 마무리한다.





★ 쑥 굴국

▶ 재료 : 굴 100g, 멸치육수 4컵, 쑥 50g,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대파 1/2대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후 된장을 풀어주고 손질한 굴도 넣어준다.




㉡ 들깨가루도 풀어주고 먹기 직전에 쑥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국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진주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러 다닌다고

체력 소모가 많은 우리 남편,

맛있는 봄을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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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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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리고기와 달래.. 맛있는 조합이네요. ^^
    쑥국과 봄향이 향긋한 밥상이네요.
    남편분 힘이 나시겠어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07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운이 펄펄날 오리고기 참 조아라합니다. 식욕을 자극하네요^^

    2018.04.07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침에 산에 갔다 왔더니 벌써 배고픕니다
    오리고기로 한상 먹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8.04.07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리불고기달래볶음 잘보고갑니다.

    2018.04.07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봄을 제대로 드신 것 같네요^^

    2018.04.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음식을 정갈하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가요!!

    2018.04.0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리불고기
    밥에 쓱쓱 비벼먹고싶네요
    즐거운주말되세요~~

    2018.04.0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제 쑥국 먹었는데 그 냄새가 느껴지네요~^^

    2018.04.0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봄철 건강식이 따로 없네요!!! 부군님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파이팅!이에요^^

    2018.04.0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2018.04.07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리불고기에 달래향이 나면, 더욱 맛있겠습니다.

    2018.04.07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리불고기에 달래! 제대로 봄이네요~ 맛난 음식 드시고 힘내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홧팅~^^

    2018.04.0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리요리..정말 맛난 요리죠. 없어서 못먹는 일인이 여기 있네요.

    2018.04.07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의 향기가 식탁으로 올라왔네요.
    행복하세요^^

    2018.04.0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곳은 항상 잔치분위기 입니다.
    그냥 한끼 떼우는 곳이 아닌 푸짐한 상입니다
    배부르게 보고 가요
    먹고도 싶지만 ...
    좋은 주말 되세요

    2018.04.07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8.04.07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리불고기와 쑥을 넣은 굴국을 먹고
    호랑이 기운이 쑥쑥 솟을 것 같아요!!!

    2018.04.07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한 상차림이네요~
    오리불고기에 달래까지...정말 완벽한 음식인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04.07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리불고기 레시피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2018.04.08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꼼꼼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8.04.09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4. 5. 00:00


남편을 위한 향긋한 봄나물 튀김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 먹고
출퇴근 길에 손을 흔들며 이름을 알리는 
도의원 후보로 나선 남편입니다.


며칠 전, 늦은 시간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며
"배고프다! 오늘은 기름진 튀김이 먹고 싶네."
그날 저녁은 그냥 밑반찬으로 차려주고
이튿날 텃밭에서 직접 캐 온 쑥, 냉이, 도라지로
튀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향긋한 봄나물 튀김

▶ 재료 : 쑥 30g, 냉이 30g, 방풍나물 30g, 도라지 5개, 튀김가루 1컵, 얼음물 1컵, 식용유

▶ 만드는 순서

㉠ 쑥, 냉이, 방풍나물, 도라지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튀김가루, 물을 넣고 반죽해 둔다.






㉢ 반죽을 살짝 입혀 튀겨낸다.






▲ 완성된 모습



일본식 튀김은 튀김가루:물=1:1

우리식 튀김은 튀김가루:물=1:0.5

봄 향기를 느끼기 위해서

튀김 옷을 많이 입히지 않은 

일본식으로 튀겨보았습니다.





▲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바삭바삭

각각의 향기를 지닌 봄나물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합니다.


두 번의 낙선,

이번엔 꿈을 꼭 이루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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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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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바삭하니 넝 맛나겠어요 정말^^

    2018.04.05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나물튀김
    한번도해본적없는데
    굿아이디어시네요

    2018.04.0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 튀김에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정말 좋은것 같은데요....ㅎㅎ
    오늘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8.04.05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 진짜 향긋하겠어요^^ 깻잎튀김도 엄청 좋아하는데 봄나물로 튀김이라뇨 ㅎㅎ 넘넘 맛있겠습니다 ^^

    2018.04.05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며칠전에 쑥튀김을 먹었는데
    향긋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05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결과 있길 바래봅니다.^^
    봄나물 튀김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비오는 식목일에 안성맞춤 먹거리인듯합니다. ^^

    2018.04.05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018.04.05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만드는건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해본적이없어요. 한번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2018.04.05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바삭바삭해보여서 군침이 돕니다~

    2018.04.05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이 가득한 밥상...
    음식 손씨좋은 아내, 음식 솜씨좋은 남편 만나는 사람은 행운입니다..ㅎ

    2018.04.0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하!
    이번이 세번째의 도전이군요..
    역시 집에서 차려주는 이런 보양식을 먹고
    활기찬 선거운동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꼭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파이팅!

    2018.04.05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주변에도 건너건너 출마하시는 분들 몇분있는데. 잘 되시길 맘으로 나마 빌겠음다^^

    2018.04.05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튀김은 먹기어려운 음식을 맛나게 느끼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8.04.05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봄나물 튀김, 봄철 제철 음식이네요~^^
    남편께서 많이 좋아하셨을 거 같아요~^^

    2018.04.0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욕과 생기를 북돋아 주는 봄나물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2018.04.0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오늘도 .... 꿀꺽... 튀김을 보니, 갑자기 금산 인삼 튀김이 먹고 싶네용 ^^

    2018.04.05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랑이 담긴 봄 나물 튀김이네요~~^^
    바삭 바삭,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ㅎ
    뷔페에서 나물튀김 한번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다른 튀김보다 안느끼하고 좋더라구요 ㅎ

    2018.04.05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나물 튀김...
    한입만 먹어도 봄이 입안 가득 느껴지겠는데요 ? ㅎㅎ ^^

    2018.04.0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바삭해 보여요~
    봄나물 튀김이라 건강해 질것 같아요.
    잘 보고가요^^

    2018.04.07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 튀김 술안주로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요

    2018.04.08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3. 30. 06:01

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비했는데 머리 깎는다고 미장원 간 남편은
결국 점심도 못 먹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고 말았습니다.
"엄마! 아빠 어떡해! 점심도 못 먹고 길거리에서 인사하면 미세먼지도 많은데..."
"도시락 싸다 드리면 안 될까?"
마침, 냉동실에 감태가 있어 도시락을 싸 보았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오미자, 녹차, 은행, 녹두, 도라지, 배, 생강, 마늘, 해조류 등으로

냉장고에 있는 봄동, 당근, 계란, 달래장아찌로 쌌습니다.






★ 감태 말이 만드는 법

▶ 재료 : 밥 2/3공기, 감태 2장, 당근 1/2개, 계란 1개, 봄동 1/2포기, 달래장아찌,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끓는 물에 데쳐낸 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당근도 볶아주고, 계란도 지단을 부쳐 곱게 썰어주고, 달래장아찌도 준비해 둔다.

㉢ 밥 2/3공기는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간을 해둔다.






㉣ 감태 2장을 깔고 밥, 준비된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금방 썰어야 터지지 않습니다.)





▲ 통근 감태 말이 밥 완성




▲ 완성된 도시락







후다닥 미역국도 끓이고,

좋아하는 잘 익은 묵은지도 넣고

남편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오후 4시에 도시락을 먹는 남편

이번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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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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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쿠!
    이번에 남편이 도의원 후보에 출마 하셨군요..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요즘처럼 이름 알리기 바쁜 때에는 식사시간을
    잊기가 예사 일것 같구요..
    무엇보담도 가족들이 정말 고생이 많을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파이팅!

    2018.03.30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의원 후보면 요즘 한창 바쁘시겠군요. 바쁜 바깥분을 위해 손수 만드신 도시락,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이팅합니다.

    2018.03.30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근데 평거면 제가 사는곳인데...ㅎ 잘되실꺼예요.^^

    2018.03.30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녁노을님도 열심히 내조,외조 하셔서 좋은나라 만듭시다.화이팅!

    2018.03.3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제오늘은 미세먼지가 조금 잠잠하고 완연한 봄날씨라서 좋더군요.

    2018.03.30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렇게 정성 가득 응원해 주시니 더 힘이 나시겠어요 ^^
    저도 응원하고 갑니다 :)

    2018.03.30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편분께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성스런 감태말이 도시락~힘이 많이 나셨을것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18.03.30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와^^ 먼곳이지만 정말로 응원합니다!!!
    도시락 정성에 탄복해요 ㅠㅠㅠㅠ

    2018.03.3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머나 이렇게 정성 가득 김밥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감태말이라니...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먹어 보고 싶어요^^

    2018.03.30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았는지 몇일이 지나도 눈이 뻑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3.3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정말 정성이 가득하네요~
    신랑분께서 너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03.30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웰빙음식~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3.31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새로운 비주얼의 김밥입니다!

    2018.03.3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감태라는것이 풀밭같이 생겨서 신기 합니다~~
    남편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2018.03.31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감태로 김밥을 말으니 더더욱 맛있게 보이네요
    봄에 딱 맞는 재료네요

    2018.03.31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으로 말은 게 아니군요 처음 보네요 신기합니다

    2018.03.31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모든 음식에 정성이 듬뿍 들어간 것 같아요~~
    감태 말이 도시락 남편분이 넘 행복하시겠어요~~

    2018.04.02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을 위한 도시락인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요^^

    2018.04.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정태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정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다같이 참여합시다.
    제목 :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정책으로 국가재앙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 청원일 : 4월 14일 )
    *청원란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98763?navigation=petitions

    2018.04.22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생생정보통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좋은 곳이라서 알려드릴게요
    쿠팡.위메프.티몬 같은곳 보다 더 저렴한 곳인데요
    초대장 주소 알려드릴테니
    한번 가보슈~
    어려운 경제에 한푼이라도 아껴야지요 ^^
    https://bit.ly/2q69oFl
    (주소복사해서 들어가야됨)

    2018.09.05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4. 20. 11:49

 

 남편의 간절함, 아내의 빨간 팬티를 입어야 했던 이유 

  

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일까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따뜻한 봄날은 어디로 갔는지 벌써 여름으로 치닫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야기 하나,

며칠 전, 시누가 사 준 신축성이 강한 체형보정 빨간 팬티를 손으로 씻어 화장실에 걸어두었습니다. 그걸 본 남편이

"나 이거 하루 입었어!"

"언제?"

"선거하는 날!"

"호호! 정말? 작진 않았어?"

"응"

아내의 빨간 팬티를 입게 된 사연은 이랬습니다.

 

남편은 이번 4월 11일 도의원 보궐 선거에 나가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건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던 10일 저녁 운동원 중에 한 명이

"후보자님! 내일 사모님 하고 빨간 팬티 입으세요."

"왜 빨간 팬티를 입어요?"

"빨간 팬티 입으면 당선됩니더."

모두가 깔깔깔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빨간 팬티를 입었다고 하니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그만큼 간절하게 원했던 것이겠지요. 웃으면서도 씁쓸함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야기 둘

남편은 도의원에 나서면서 남다른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첫째, 그간 정치인들이 보여준 불신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아침저녁 출근길에 교차로에서 5~6시간 정도 큰절을 올렸습니다.

 둘째, 어린이에게 친환경 아저씨로 불리며 수행원 없이 자전거를 타고 골목골목 누비며 시민을 만나고 이야기에 귀기울였습니다.

 셋째, 운동원들을 시끄럽게 춤추며 인사시키지 않고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다니며 거리 청소를 시켰습니다.

 모두가 반대해도 후보자의 굳은 생각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며칠이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 입소문은 신선한 바람이었습니다. 모두가 당선될 것이라 여겼습니다. '큰절만 올렸지 내가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그럴거야' 그렇게 표로 연결되지 않은 헛바람이었던 것입니다. 보수적인 사람이 많아 무소속으로는 당선되기 어려운 지역이기도 하구요.

4월 10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날,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선거판에서 나도는 헛소문으로 배우자 없이 계속 혼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니

'마누라가 도망갔데!"

"이혼했다는군!" 별의별 소문이 다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큰절하는 남편의 옆에 서서 몸을 숙이며 반절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상대방 후보의 딸이 "우리 아빠를 도와주세요."라는 팻말을 손에 들고 신호가 바뀔 때 마다 엉덩이를 보이며 막아서서 '도의원 후보 8번입니다!'를 외치는 게 아닌가. 그 모습을 보니 속에서 불이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여보! 말 좀 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괜찮아! 아빠를 위해 얼마나 가상하고 예쁘냐!"

"예쁘긴 무슨, 다른 데 가서 하면 되잖아!"

"그냥 하던 데로 해! 신경 쓰지 말고!"

".............."

더 이상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10여 분의 시간이 지났을까?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버스 기사 아저씨의 고함이 들립니다.

"야! 너~ 큰절하는데 앞에서 가로막고 그래?"

"네? 네?"

시끄러워 소리가 들리지 않자 버스 기사를 바라보며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해!"

그때서야 한쪽으로 비켜섭니다.

 

속이 후련하였습니다. 누가 시켰을까요? 아님, 여대생 생각이었을까요?

그 소리를 들은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것 봐! 안 달 안 해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다 보이는 거야."

완전 도를 통한 의연한 모습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만 좋은 아이로 키우고 있듯, 정치판에서도 남을 딛고 일어서는 일등만이 존재하는 무섭고 냉정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떨어졌어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다는 말을 하는 남편입니다.

이번 선거로 남편을 다시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그 끈기와 인내에, 절을 하며 자신을 달랠 줄 아는 큰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내 남편이라서 고마워요.

당신이 내 아이의 아빠라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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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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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금요일 힘차게 보내세요~!!

    2012.04.2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스팅 알차게 보고 간답니다..!!
    이제 곧 주말이네요~ 홧팅입니다~^_^

    2012.04.20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리 고생을 하시고 몸소 뛰셨는데 안되셨으니 조금은 섭하셨겠네요.
    다음을 기약 하셔야 겠네요,

    2012.04.20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분다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무소속은 당선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이죠.
    그래도 언젠가 두분 마음을 알아줄 꺼라 생각합니다.

    2012.04.20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열심히 하셨으니 많은 분들이 진심을 아셨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20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수고하셨구여 힘내셔야 합니다.^^

    2012.04.20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셨는데, 안타깝네요.
    더 좋은 기회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4.20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
    넘 재미있게 읽었네요...
    ㅋㅋㅋ
    즐건날 되세요^^*

    2012.04.2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안타깝네요.
    결과도 좋았으면 참 좋았을텐데..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ㅡ^/

    2012.04.2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실 간절할때는 뭐든 다 맞는 소리 같아서,,,ㅎ 이런 일도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2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훌륭한 남편 분이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우리 정치판을 이끌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당선되시기 바랍니다~

    2012.04.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수고 많으셨습니다.
    순수한 진실이 통하는 그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두분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2.04.20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012.04.20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구.. 고생 많으셨네요..
    당선 되셨으면 더욱 좋으셨겠지만..

    두 분의 모습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2012.04.20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 진심을 알아줄 시간이 올것입니다!

    2012.04.20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최선을 다한 오늘이 분명 밑거름이되어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2.04.20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무쪼록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4.20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따놓은 당상이군요.^^

    2012.04.20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I love this article. You summarize your ideas very well. Keep up the good work.

    2012.04.20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5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4. 6. 06:03

 

이런 후보 어떤가요? '특별한 선거 운동' 화제

 

이제 선거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의 말은 60% 이상이 거짓말이며 믿을 수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 만큼 정치에 대한 불신이 뿌리 깊게 박혀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남편의 명함을 들고 나눠줘 보니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쉽게 받아들이는 분이 있는가 하면 "난 썩어 빠진 정치에 관심이 없소' 라고 냉정하게 말하며 돌아설 때 머리가 텅 빈 마음이었습니다.

남편은 진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섰습니다. 입바른 소리 잘하고 올곧으며 남다른 성격을 가진 고집스런 사람이기도 합니다. 

남과 다르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기에 화젯거리가 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한결같은 마음, 큰절하는 아저씨


'낮은 자세로 시민을 하늘같이 섬기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2월부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추울 때나 비가 올 때나 돗자리 하나 펴고 하루 5~6시간 정도 큰절을 올려 예비후보자 등록 후 80여 일 동안 12만 배의 절을 올려 지역민들이 후보자보다는 '절하는 아저씨'로 통할 정도입니다.

"인내와 끈기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그 정성이면 뭘 해도 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 마음 알았으니 절 좀 고만하라고 하이소"

"남편 무릎 관절은 괴한 심니꺼."

"당선되면 보약이나 지어주이소."

"내 절 값은 꼭 투표로 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손만 흔들고 인사만 하면 될 것을 "왜 그렇게 힘들게 선거를 합니까?" 라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없진 않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먹고 나가는 모습에서, 비를 흠뻑 맞으며 절을 하는 모습에서 "꼭 저렇게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지극 정성이었습니다.

 

 

2. 자전거 타는 친환경 아저씨



이리저리 이동수단으로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시민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며 골목골목, 시민의 소리에 귀 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고 초등학생들은 '친환경 아저씨'로, 여러분이 부르면 착실하게 달려가고 담배심부름이라도 해 줄 것 같은 진실성이 보이는 '착한 일꾼'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사회활동도 하고 있으며 그 흔한 수행원 없이 혼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이동이 자유로워서 시민들과 쉽게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한 것입니다.


 

 

3. 선거운동원들 손에 명함이 아닌 크린 선거운동

 

선거기간 중 선거운동원들은 손에 명함대신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손에 들고 지역을 다니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그야말로 '클린 선거'에 나섰습니다.

선거 홍보요원 10명에게 홍보내용이 담긴 옷을 입혀 밖으로 내 보내면서 남편은 인사만 하고 다니는 것보다 환경 아저씨라는 별명에 맞게 쓰레기를 줍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포대 하나에 커다란 짚게 하나씩 들고 동네 곳곳을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면 인사하고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 줍는 일에 힘써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러자 운동원들은 커다란 쇠집게가 마음에 안들고 부끄럽다며 비닐장갑을 끼고 나갔고 그 행동을 꺼리는 모습을 보이자

 

 후보자 모두 누구나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하지 않으면 왜 내가 큰절을 올리겠습니까.

다른 후보자들처럼 손 흔들며 인사만 하면 편안하지만 어려운 걸 택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청소부가 아닙니다."

물론, 청소부를 부끄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인건비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당한 주장을 펼치자 '후보자님 말씀이 옳습니다. 내일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도 남과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하는 남편입니다.

평범하면 자신을 지지해 주지 않을 것 같다는 말에 옆에서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런 남편의 이색 선거홍보 활동은 타 후보자들에게도 전파가 되어 국회의원 운동원ㆍ지방의원 운동원들도 같이 동참할 정도로 깨끗한 선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치 또한 그만큼의 정성 들여야 함을 알기에 힘겨움도 참고 견뎌내나 봅니다.

이 세상에 그냥 주어지는 일은 없고, 공짜는 더더욱 없기때문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남편에게 응원을 보탭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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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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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분입니다.
    이 분들이 앞으로 정치에 나서야 더욱 깨끗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4.06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집니다~~~!!!!

    2012.04.06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사람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좀 괜찮은 사람 뽑을려고요. 선거운동한다고
    차도 가로막았던-_-;;; 그분 절대 안뽑을껍니다^^

    2012.04.06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랑초

    훌륭합니다~~ㅎㅎ

    2012.04.06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선거에 그린 선거운동을 하는 분들이 가끔 보이더라구요.
    이름을 외치지 않고 기호를 외치지 않아도...
    누구인지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2012.04.06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남편분 화이팅 입니다~!!

    노을님도 홧팅이구요~!

    2012.04.0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큰절하는 맘... 변함없이 쭈욱~~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넘 좋겠슴다~

    2012.04.06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독특하고 신기한 선거 운동이군요ㅎㅎ
    멋져요~ㅋㅋ

    2012.04.06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자 아자~! ^^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2012.04.06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변함없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워해 드리겠습니다.^_^*

    2012.04.06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응원해요^^ 좋은소식이 있었으면해요^^
    즐거움 금요일 보내시고, 활짝웃는 하루 되세요^^

    2012.04.06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몸건강히 힘내세여 .. ^^

    2012.04.06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와는 관계없는 1표이지만 성연석 후보님에게 힘을 보내 드립니다.

    2012.04.0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노을님도 화이팅이요~

    2012.04.06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은 늦은 아침먹고 인사도 늦었어요~~노을님^^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마음도 급하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옆에서 힘을내고 씩씩해야 남편분도 힘내서 화이팅할겁니다~!!
    여기서 투표는 할 수 없지만 좋은결과 빌어드릴께요~^^*

    2012.04.06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부디,,,재임기간에도 저 마인드가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06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솔선수범 몸으로 직접 보여주는 그런 선거운동이로군요...
    진정한 일군으로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길요..^^

    2012.04.06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얼마 남지 않앗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1

    2012.04.06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치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진심이 통한다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

    2012.04.06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1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4. 3. 05:32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남편은 진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섰습니다. '낮은 자세로 시민을 하늘같이 섬기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2월부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추울 때나 비가 올 때나 돗자리 하나 펴고 큰절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이동수단으로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시민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며 골목골목, 시민의 소리에 귀 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고 초등학생들은 '친환경 아저씨'로, 여러분이 부르면 착실하게 달려가고 담배심부름이라도 해 줄 것 같은 진실성이 보이는 '착한 일꾼'으로,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며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큰절하는 도의원'입니다.

 

 

선거 홍보요원 10명에게 홍보내용이 담긴 옷을 입혀 밖으로 내 보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인사만 하고 다니는 것보다 환경 아저씨라는 별명에 맞게 쓰레기를 줍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포대 하나에 커다란 짚게 하나씩 들고 동네 곳곳을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면 인사하고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 줍는 일에 힘써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러자 운동원들은 커다란 쇠집게가 마음에 안들고 부끄럽다며 비닐장갑을 끼고 나갔고 그 행동을 꺼리는 모습을 보이자

 


 

 

누구나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하지 않으면 왜 내가 큰절을 올리겠습니까.

다른 후보자들처럼 손 흔들며 인사만 하면 편안하지만 어려운 걸 택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남들처럼 하면 패하고 맙니다.

"당신들은 청소부가 아닙니다."

물론, 청소부를 부끄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인건비를 받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행동이 아닌, 진정성을 보여주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당한 주장을 펼치자 '후보자님 말씀이 옳습니다. 내일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도 남과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남편입니다.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기에 평범하면 자신을 지지해 주지 않을 것 같다는 말에 옆에서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선거만 하는 줄 알고 있어, 국회의원 후보인지, 도의원후보인지, 시의원 후보인지 잘 알지 못하는 유권자가 많기에 명함 돌리는 일도 하지 못하게 하는 고집스러움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우리 남편 아자 아자 홧팅~

 

 

 글만 올리고 찾아뵙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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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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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2012.04.03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꼭 당선되시라고 응원드리겠습니다.
    저녁노을님~
    오늘도 힘찬 하루로 출발 하세요~
    화이팅~

    2012.04.03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중간평가를 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2.04.03 07: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얼마안남은만큼 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진듯합니다 ㅎㅎ
    꼭 당선되실거란 생각이드는군요!!
    잘보구갑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2012.04.03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궁~이제 선거일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많이 바쁘시겠어요~~
    부디 멋진 친환경 아저씨~옆지님의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노을님도 멋진 도의원님도 화이팅요~~^^*

    2012.04.03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3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진 승부 펼치시고, 멋진 정치 해내세요^^

    2012.04.03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생 하시네요. 뜻하시는바 이루시길요~~곁에서 응원 많이 하셔야겠어요.

    2012.04.0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결과 기대해 보아요*^^*

    2012.04.03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조 파이팅입니다 ..
    그리고 선거만이 아닌 포에버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여.^^

    2012.04.03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느껴집니다.
    노을님 선거일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화이팅입니다~~~

    2012.04.0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과 같아선 안되겠지요~ 몇일 남지 않았네요 ^^
    힘내시는 하루가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2012.04.0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4월11일 투표때 같이 하는가보네요.
    초심 잃지마시고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

    2012.04.03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화사함도 좋은 뜻, 좋은 결과로 이뤄지길 바랄게요. ^^

    2012.04.03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선거,,,참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에 잘 뽑아야 할텐데,,,ㅠ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2.04.03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꼭 당선되시어 지역에 어려운사람들을 보살피는 멋진의원님되세요
    파이팅^^*****

    2012.04.03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4.03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멋진 분이시네요. 좋은결과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결과야 어떻든 좋은일 하시고, 모범이 되시는 자랑스러운 분이실거에요^^
    마음속으로 응원해봅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2.04.04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내요^^

    2012.04.04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5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3. 30. 06:01

 

바지 내리면 똥 쌌다고 말하는 무서운 선거판

봄이 완연합니다. 여기저기 봄꽃 소식이 들려오는 좋은 계절입니다.

남편은 진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섰습니다. '낮은 자세로 시민을 하늘같이 섬기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2월부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추울 때나 비가 올 때나 돗자리 하나 펴고 큰절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이동수단으로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시민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며 골목골목, 시민의 소리에 귀 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고 초등학생들은 '친환경 아저씨'로, 여러분이 부르면 착실하게 달려가고 담배심부름이라도 해 줄 것 같은 진실성이 보이는 '착한 일꾼'으로,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며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큰절하는 도의원'입니다.

 

 

 

어제부터 며칠간의 선거운동 기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곁에서 지켜본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무섭기도 한 선거로 인한 정치판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하나,

남편은 자전거를 타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밥 먹으러 갈 때도, 유권자를 만날 때도 잠시 세워두고, 깜박 잊고 그냥 와 이튿날 가도 그 자리에 서 있는 자전거였습니다. 손잡이에 달린 장갑 속에는 남편의 명함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늦은 시간에 들어온 남편이 투덜거립니다.

"왜요? 무슨 일 있어요?"

"누가 내 자전거를 가져가 버렸어."

"것 봐요. 야무지게 열쇠 채워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러게. 아마 PC방에 온 학생들 짓인 것 같아."

"그럼 어떻게 해?"

"내일 아침에 새로 사야지 뭐"

25만 원이나 되는 자전거가 아까웠습니다. 새로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혹시! 내일 아침에 사무실 가보면 자전거서 있지 않을까?"

"그럼 좋지."

"사람 한 번 믿어봐야지."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보니 사무실 앞에 자전거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되돌아온 자전거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야기 둘,

직장일을 마치고 나면 선거 사무실로 향해 전화도 받고 응원해 주러 오는 손님맞이도 합니다. 남편은 수행원 하나 없이 혼자 뛰고 있는데 아내이면서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번호를 보니 언제나 든든한 나의 후원자인 시누이였습니다.

"네. 형님"

"어디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아이고, 고생이 많네. 그리고 석이가 미래를 보는 사람처럼 행동한 적이 있나?"

"무슨 말씀이세요? 금시초문입니다."

"그렇제? 이상한 소문이 내 귀에까지 들려와서 말이야."

"후보자 전적이 뭐냐고 말을 하더란다."

"들어오면 물어볼게요."

"그래, 알았어. 전화해 줘."

피곤한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서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무슨 일 있었어?"

"왜?"

"아니, 고모가 이상한 말을 들었다고 해서."


고모에게 들었던 말을 전하자 남편은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점심을 먹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탁구장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주머니들이 모여 운동을 즐기고 있었고 의자에 앉은 한 점심 먹은 것이 체했는지 속이 갑갑하다고 해서 남편은 수지침을 배워왔기에 환자의 등을 꾹꾹 눌려주고 손을 잡고 엄지와 금지 사이를 누르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 본 사람이 손금을 봐주며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이구야! 바지 내리면 똥 쌌다고 한다더니 딱 그 짝이네"

"정말 무섭고 더러운 선거판이구만"

남을 깎아내려야 내가 올라서는, 오직 일등만이 존재하는 인정사정없는 무서운 정치판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참외밭에서는 신발 끈을 매지 말아라.’라고 하는 가 봅니다. 남의 참외밭에서 신발 끈을 맨다고 엎드리면 참외를 따는 줄 오해할 수가 있으니 처음부터 남에게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 말라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조직도 없이,

돈도 없이,

오직 열정 하나로 무서운 정치판에 뛰어든 남편입니다.

무슨 일이든 최선만 다 했다면 결과야 어떻든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세상을 구경하고 몸으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우리 남편,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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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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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려운 도전을 하고계시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공천이 곧 당선인 지역에서는 공천 받기위해 별 일이 다 벌어지잖아요.
    결국 모소속 출마는 그 짓이 싫던지, 아니면 그 싸움에서 밀렸다던지 둘중 하나지요.
    저녁노을님 남편분도 결과가 어떻든 꼭 초심 잃지않고 선거에 임하시기를..그리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12.03.30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3.30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치판은 참 무서운거 같아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2012.03.30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제부터 시작인가요 ^^;;

    2012.03.30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해 드릴게요.^_^*

    2012.03.30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의원 선거 나가시는 군요.
    자전거 이야기는 오랜만에 듣는 기분좋은 이야기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2.03.3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뿐데 또 바뿌게 생겼네요.
    암튼 선전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2012.03.30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자,아자~ 화이팅~!! ^^
    저도 기운 불어넣고 가요~

    2012.03.3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나라 선거 문화의식이............아직
    선진국에비해 많이 발전하지 못했죠....ㅠㅠ
    그리고 남편분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할께요^^

    2012.03.3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머고 살게 없어서 이러는지...
    더 많이 뺏어 먹을려고 이러는지...
    더러워서 못 보것다...당당하지 못한 인간들

    2012.03.30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열심히 노력하시니까,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3.30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치판은 좀 무섭고 또 언제 바뀔지 몰라서
    에고 좀 그래요..^^;;

    2012.03.30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목 참 잘 뽑으셨네요..^^

    정치 참 어렵지요..
    응원하겠습니다.

    2012.03.30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왜? 왜? 후보자들이 선거철만 되면 고개를 숙이는가? 사실 국회의원들은 정말 봉사하는 직없인데요. 그들의 능력에 비해서 받는 보수도 많지 않고 정말 국민들이 대신 일해주신다고 고마워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에는 필요이상으로 고개 숙이지 않고도 사람들의 감사를 받아가면서 선거 운동을 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2012.03.30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치라는 게 참,,,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3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눈엔 뭐만 보여서 그래요~^^
    좋은 일 있으시길 작음 마음도 놓고 갑니다.

    2012.03.30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2.03.30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열정으로 다하는 최선에 꼭 좋은 결과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2012.03.30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ㅎ
    제목이 압권인데요....ㅋㅋㅋ
    웃어도 되는지요~~~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3.31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는 건가요?
    고생많으시겠네요.
    노을님의 내조라면 꼭 좋은 성과있을것 같습니다 ^^

    2012.04.02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2. 26. 06:46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핸드폰 알람은 늘 5시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글을 쓰고 다듬고 포스팅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의 아침밥까지 챙겨야 합니다.

6시가 되면 곤히 자는 남편을 깨웁니다.
그리고 6시 30분이면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는 강추위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섭니다.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모 도의원 예비후보 하루 7~8시간 큰 절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의 큰절 유세가 지역민들에게 화제다.
A 후보는 신안로터리, 천수교 앞, 북부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23일째 하루 7~8시간 큰 절을 하고 있다. 한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7시부터 하루 평균 1400~2000회의 큰 절을 하고 있다.
큰절 유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평소 정치불신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말보다 행동이 우선돼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며 “어느 분이 ‘시민들을 향해 큰 절을 해보라’는 말을 처음 듣고 온 몸이 짜릿해지는 것을 느꼈고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보도블록위에 얇은 천 한 장 깔고 큰절을 한다. 유세 시작 이후 무릎의 살이 다 벗겨지고 열흘부터는 군살이 생겼다고 했다. 주위 분들이 건강을 염려해 무릎에 아대라도 할 것을 권했지만 사양했다.
A 예비후보는 “최근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강추위속에 큰 절을 하다보니 손, 발의 감각이 다 없어 질 정도지만 내 자신에 대한 단속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4월 11일 선거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라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저의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 신안, 평거, 이현, 판문, 명석, 수곡, 대평
2012년 2월 10일자 경남일보




하루 7~8시간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면서 모두가 무릎 건강을 걱정하십니다.
평소, 108배 운동을 해 왔기에 걱정 말라고 하지만,
힘들어하며 밤새 끙끙 앓는 소리가 가슴 아프게 합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곤히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깨우기가 안쓰럽습니다.
30분 정도 늦게 깨웠다가 혼난 적도 있습니다.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오늘은 좀 쉬면 안 돼?"
"안돼! 사람이 한결같아야지 말이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달이 넘었는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사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납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큰절하는 그 모습을 보고
따뜻한 캔커피를 가져다주는 여대생
추위 조금이라도 녹여보라고 손난로를,
꼬맹이 초등학생이 사탕을,
무릎 아플 것이라며 아주머니가 방석을,
자식처럼 걱정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걱정,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올리는 모습에서
시민의 반응이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는 법이야!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기에 나는 이제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아!


남편의 집념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얼른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그저 좋은 결과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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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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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결과로 화답을 할 것 같습니다.
    꼭 깨끗한 정치의 선봉에 서 주세요.
    그러나 본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장에 유의하시고예....
    노을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2.02.26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2.02.2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하시네요
    건강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2.26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진심은 통하는 법이며,
    꿈은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답니다.

    대단하세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정성과 마음과 곧은 성품에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어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 합니다.

    2012.02.2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른봄

    따순 봄과 함께 좋은소식 있으시길..^^

    2012.02.26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춘

    앗! 부군께서 경남도 도의원으로 출마?
    뭐하세요.
    같이 뛰셔야지요.
    참나 이렇게 한가히 블로그할 시간 있습니까? ㅎㅎㅎ

    2012.02.26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남편분의 의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거예요~~
    힘내세요!

    2012.02.26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리새

    아자 아자 홧팅^^

    2012.02.26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꼭 당선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2.2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02.26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2012.02.26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대단하신 신념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하긴 지금 썩은 정치인이 저만한 신념과 인내력이 있을리 만무하죠.
    더 큰 정치인이 되시기 바람합니다.^^

    2012.02.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푸른하늘

    더 큰 꿈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12.02.26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2.02.26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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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승리하려고 하지 않지만 진실 하려고 노력하고, 반드시 성공을 거두려고 하지 않지만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2012.02.27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끈기와 집념!!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구요, 부디 좋은 결과과 함께 하시길!!!!

    2012.02.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재의 상황에 따른
    노을 샘 님만의 내조 방식이군요...ㅋ

    석이의 진정성을 알고,
    지역구 구민들이 응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 큰 놈이 올핸 대입이지요.
    석이도 당선되고, 큰 눔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안부가 늦었지만,
    무엇보다 어머님께서도 차도가 있어신지...

    모든 일이 자알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멀리서나마 두 손 모다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2.03.03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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