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14. 06:01


장마철, 집안 습기 간단하게 없애는 법




오랜 가뭄 끝에 찾아온 단비라 뭐라할 수는 없지만,
며칠 비가 내리니 온 집안이 눅눅합니다.
발바닥을 움직일 때마다 느끼는 끈끈함은 기분까지 처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 집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사무실, 학교, 학원, 독서실 등 어딜 가나 에어컨이 있어 더위를 모르고 지낸다며 남편이 더운 여름에는 땀을 흘려야 건강하다면서 사질 못하게 하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보일러를 틀수도 없고, 선풍기만 휭휭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와! 눅눅해."
혼자만 느끼는 게 아닌가 봅니다.
"그러게 에어컨 하나 사자니까."
"됐어."
"그럼 촛불이나 켜 두자."
"........."

할 수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여 지내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을 공개합니다.




1. 촛불을 켜둡니다.     

 양초 역시 제습 효과와 탈취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비 오는 날 향긋한 아로마 향초를 켜두면 흐르는 빗소리와 함께 은은한 촛불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습습하고 눅눅한 기운도 사라지고 물 비릿내도 없어진답니다.

 









2. 옷장에 신문지를 이용한다.   



장마철에는 특히 옷장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밖에 나설 때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의 원천지가 습기와 곰팡이로 위협 받을 수 있다면?

습기 찬 날 습기 머금은 옷에서 냄새까지 난다면?

이럴 때 옷장과 신발장 안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벌레들을 막는 방충 효과와 습기를 빨아 들이는 제습 효과가 있다는 사실!







3. 숯을 이용합니다.


숯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나 있는데 이는 독소를 흡착하는 기능이 뛰어나 습기제거, 탈취, 미생물이나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는 물론, 공기 정화 효과도 있습니다. 집 안 곳곳에 숯을 놓아두면 자연적으로 습기 제거와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솔방울을 이용한다.

소나무 아래를 돌돌 굴러다니는 솔방울도
물을 잘 머금고 뿜어내는 천연 습도 조절기!!

산에 올라가 솔방울 여러 개를 주워 모아 습
기 찬 날 방안 이곳저곳에 던져두면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신기하게도 차츰 오므라든다고 하네요그러다 건조한 날에는 빨아들인 물기를
다 뿜어내고 활짝~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신발장 관리 노하우


신발장은 통풍도 되지 않는 좁은 공간이고,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곰팡이가 잘 생기는 단골장소입니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값비싼 신발들이 곰팡이 때문에 망가지기도 합니다.

㉠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하고 싶을 때
습기 제거제나 습기 제거에 좋은 숯을 냄새나는 신발 속에 넣어 둡니다.
또한 젖은 신발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신을 경우 무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발 안쪽과 바닥에 신문을 끼워두면 습기가 빨리 빠져나간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 신발의 눅눅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밖에서 신고 다니던 신발을 넣어놓는 신발장은 문을 열 때마다 쾌쾌한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신발에 남아 있는 땀 때문에 신발장이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이때 신발에 베이킹소다나 커피찌꺼기를 놓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조금만 신경 쓰면 상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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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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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같은 시기에 꼭 알아둬야 할 정보네요.
    옷장에는 신문지, 신발장에는 커피찌꺼기!
    잘 배우고 갑니다. ^^

    2012.07.1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마철엔, 정말 제습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2012.07.14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마철 꿉꿉함이 없어지겠네요.
    잘 보고 가요~

    2012.07.14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이렇게좋은정보가~! ㅋㅋ
    잘보구갑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노을님!^^

    2012.07.1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푸른하늘

    촛불을 켜 둬야겠네요.
    잘 배워가요.

    2012.07.14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 잘보구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용^^

    2012.07.14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로시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솔방울은 겨울에 가습효과 있대서 해봤는데

    잘 말리지 않으면 벌레가 생기더라구요.

    갖고올때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깨끗히 씻어 사용하고 잘 말려 사용하는데도

    벌레가 생겨 바로 버렸어요. ㅡㅡ;; ㅋ

    2012.07.14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웃~! 촛불 괜찮겠어요~!
    분위기도 살고....

    2012.07.14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계속 비가 오니, 집이 눅눅한 기분이 들어 고민중이었는데
    노을님~ 좋은 팁 감사합니다~~~ ^^

    2012.07.1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숯말고도.. 신문지랑.. 솔방울..등 습기제거 방법이 다양하군요^^

    2012.07.14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836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1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솔방울이 특히 관심이 가네요... 뒷산에가면 한번 줏어와봐야겠는걸요~

    2012.07.15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촛불은 정말 도움이 되지요 ^^

    2012.07.15 0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끈적끈적한 요즘이네요.
    가끔 난방을 틀고 그러는데...쉽지가 않네요.
    그런 여름을 즐겨야 할 것 같네요~

    2012.07.15 0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section9

    저 위에꺼 다 해봤는데 '제습기' 하나에 못 당합니다. 숯 값,향초값..만만치 않구여..ㅠ.ㅠ

    2012.07.15 05:0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숯이 습기없애는데 참 좋은 역활을 하고 있었네요?ㅎ
    밖에 놔둔 숯을 다시 안으로 들여다 놔야겠어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07.15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저희집은 강력한 한방이 필요하긴 하지만 말이죠 ^^

    2012.07.16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숯은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문지도 쬐금은 모아놔야겠군요.

    2012.07.1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맞은 솔방울이나 주으러 가볼까 하는고민을...ㅎㅎㅎ
    뽀송뽀송한 주말 보내세요

    2012.07.16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오 ㅏ진짜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이런 아이디어, 블로그에만 올리지 마시구, 생활의 지혜 공모전에 올려보세요~ ㅋㅋ
    <더콘테스트>라는 아이디어 마켓인데, 지금 생활의 발견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중입니다. 간단하게 글만 올려도 상금도 있으니 한번 참여해 보세요. http://www.thecontest.co.kr/contest/contest_view.php?cnst_id=98&cate=001&stat=1 여기에 올림 되요 ㅋㅋ

    2012.07.17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7. 12. 06:00

집 안의 곰팡이 예방법과 퇴치법


장마철이면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높은 온도와 눅눅한 실내 습도 그리고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집 안 구석구석 곰팡이가 피기 때문입니다. 장마철 곰팡이 예방법과 곰팡이 제거 노하우를 알아봅시다.



★ 곰팡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1. 맑은 날에는 자주 환기를 시키자
곰팡이는 햇볕에 약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꼭 창문을 열고 통풍을 시킨 다음 햇볕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는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2번 이상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기구를 배치할 때는 미리 신경 쓰자.
가구는 설치 전에 통풍을 위해서 4~5cm 정도 간격을 두고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또 가구 뒤편에 습기 제거제를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제 가구는 왁스를 사용해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습기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3. 보일러와 에어컨, 선풍기를 적절히 틀어놓자.
눅눅하고 습한 장마철에는 가끔 한 번씩 집 안을 데우기 위해 보일러를 틀어놓거나, 에어컨과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함과 바람을 통해 습기를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습기를 미리 방지한다.
베란다나 다용도실은 특히 환기가 안 돼서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때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수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숯을 이용한다.

숯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나 있는데 이는 독소를 흡착하는 기능이 뛰어나 습기제거, 탈취, 미생물이나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는 물론, 공기 정화 효과도 있습니다. 집 안 곳곳에 숯을 놓아두면 자연적으로 습기 제거와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이미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습기 제거제와 곰팡이 제거제를 활용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습기 제거제를 집 안에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보다 빠르고 쉽게 곰팡이를 제거하고 싶다면 화학 세제 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베이킹소다를 활용한다.
아이들 때문에 화학세제 사용이 꺼려진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지방산을 중화시키는 성분이기 때문에 불순물을 중화시키면서 먼지와 기름때, 곰팡이 등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또 산성 성분 때문에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 식초를 활용한다.

친환경 세제로 좋은 효과를 발취하는 것이 바로 식초입니다. 식초는 잡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을 하며, 알칼리성 냄새를 중화하고 그 밖에 다른 악취를 제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 비누 성분을 녹이고 머리나 피부, 옷감 등을 부드럽게 하는 린스 작용을 하며, 금속이나 생체 안에서 산화 때문에 생긴 녹을 제거하는 환원작용을 합니다.




★ 부엌관리 노하우

싱크대는 음식물의 얼룩뿐만 아니라 물때 등이 생겨 쉽게 더러워집니다. 특히 배수구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금방 썩는 냄새와 곰팡이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 싱크대 배수구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 설거지를 마무리할 때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1큰술을 넣고 헹군다.
▶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1컵을 쏟아 부은 후 뜨겁게 데운 식초 1컵을 붓는다. 그런 다음 가만히 두었다가 5분 후 다시 뜨거운 물을 붓는다. 이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하면 배수구도 깨끗해지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도 사라집니다.


㉡ 싱크대와 조리대에 물때가 생겼을 때
식초에 푹 담근 천을 1시간 정도 지저분은 부분에 올려놓습니다. 그다음 소금과 식초를 섞어 천에 묻혀 다시 한번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 행주, 수세미, 도마를 소독하고 싶을 때
▶ 행주 삶기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 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에서 행주를 얼마 만에 삶고 있습니까? 매일? 2~3일? 일주일? 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 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행주 수세미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 쓰레기통 냄새 없앨 때
쓰레기통 바닥에 베이킹소다를 뿌려놓으면 불쾌한 냄새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욕실관리 노하우

고온다습한 장마철이 되면 아무래도 욕조에 물때가 더욱 많이 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곰팡이로 인한 얼룩이 생겼거나 욕조에 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고 싶을 때 과연 어떻게 쳥소해야 할까?

㉠ 배수구를 청결히 관리하고 싶을 때
배수구는 머리카락이나 때가 잘 끼어 곰팡이와 악취가 심한 곳이기 때문에 자주 청소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1컵과 식초 1컵을 부은 뒤 거품이 생길 때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막힌 배수구를 뚫고 악취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욕실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욕조 타일, 샤워커튼, 샤워실 문의 곰팡이나 물때를 청소하려면 식초 원액을 뿌린 다음 솔로 문질러 닦습니다. 그런 다음 물로 헹구면 깨끗해집니다.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휴지를 돌돌 말아 붙힌 뒤, 락스 원액을 저녁에 곰팡이가 낀 부위가 충분히 젖을 정도로 뿌리고 다음날 아침에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곰팡이가 너무 심하거나 실리콘이 떨어진 경우는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욕실 안 곰팡이 예방법
식초 1/2컵, 물 1/2컵, 소금 1/2큰술을 혼합한 용액을 분무기를 이용해 필요한 부분에 분사하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신발장 관리 노하우

신발장은 통풍도 되지 않는 좁은 공간이고,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곰팡이가 잘 생기는 단골장소입니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값비싼 신발들이 곰팡이 때문에 망가지기도 합니다.

㉠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하고 싶을 때
습기 제거제나 습기 제거에 좋은 숯을 냄새나는 신발 속에 넣어 둔다.
또한 젖은 신발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신을 경우 무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발 안쪽과 바닥에 신문을 끼워두면 습기가 빨리 빠져나간다는 것도 알아두자.


㉡ 신발의 눅눅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밖에서 신고 다니던 신발을 넣어놓는 신발장은 문을 열 때마다 쾌쾌한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신발에 남아 있는 땀 때문에 신발장이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이때 신발에 베이킹소다나 커피찌꺼기를 놓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 우산 관리하는 방법


1. 우산 꼭지가 위로 향하게 놓는다.
젖은 우산을 세워놓을 때 우산 꼭지가 밑으로 향하면, 우산꼭지에 빗물이 고여 녹슬게 만든다고 합니다.

2. 
햇빛에 말려 건조한다.
날씨가 개고 해빛이 쨍쨍 나타나면 그동안 고생한 우산들을 햇빛에 건조시켜 줍니다.
우산을 습한곳에 보관해 두면 곰팡이도 생기고, 좋지않은 냄새도 발생 합니다!


3.녹슨 우산살은 아세톤으로 제거!
우산살 같은 경우는 오래 쓰다 보면 녹이 슬게 됩니다.
이렇게 우산 살에 녹이 슬 경우 아세톤을 사용해 주면 말끔히 제거된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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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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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희집이 곰팡이가 많아 걱정입니다.
    좋은 팁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7.12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록둥이

    항상 우산꼭지 부분을 밑으로 세우는데....반대로 해야겟어요~
    전자랜지 정말 요술이네요....수세미도 삶고....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1.07.12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같은 장마철에 필수적으로 알아야될 부분이네요.
    특히, 친환경적으로 습기를 막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아서 좋습니다.

    2011.07.12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하우 가득한 생활정보들이네요...
    북마크 해둬야겠어요..ㅎ
    즐건 하루 되세요^^

    2011.07.12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07.1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2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숯과 식초가 여름날의 효자였군요.^^

    2011.07.1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 글을 보고있자니...
    집안 대청소를 해줘야만 할거 같아요...;;;

    2011.07.12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너무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곰팡이 죽이러 가야겟어요 ㅎ

    2011.07.12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마철에 습기를 잘 제거해야 건강하다는데~~^^
    그 말은 더운 날 습기로 인해서 곰팡이가 더 빨리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니~
    잘 숙지하고 실행에 빨리 옮겨야겠어요~

    2011.07.12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산꽂이가 위로 오도록..이부분은 미처 생각 못했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집에가서 대청소좀 해주어야 겠어요

    2011.07.12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보일러나 선풍기 틀어놓는게 좋은지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ㅎ

    2011.07.12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 집 안 관리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네요.
    장마철의 바이블 같아요.^^

    2011.07.12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용한 정보~!! 즐감하고 갑니다 ^^

    2011.07.12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베이킹 소다나 식초가 참 유용하게
    사용되는군요
    좋은 정보 공부 했습니다

    2011.07.12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 우립집에는 물먹는 할마를 몇통을 사다놨는지 몰라요. 옷장 옷방 구석구석...

    2011.07.12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7.12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화장실 청소때는 식초가 좋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13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생활 지식 잘배워갑니다 ㅎㅎ
    장마철엔 꿉꿉하니 짜증날 수 있는데 ^^

    2011.07.13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용한 정보네요~
    매년 오는 반갑지 않은 장마철이지만
    이런 꼼꼼한 생활정보를 잘 알아두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2011.07.13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28. 15:00


장마철, 간단하게 습기 제거하는 법



장마가 시작되니 온 집안이 눅눅한 습기로 가득합니다.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으로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 식중독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이제 주부로서 가족의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1. 습기로 구멍이 자주 막히는 양념통

요리를 하다보면 가루소금을 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가 오락가락 하니 습기가 차서 그런지 잘 나오질 않아 너무 불편합니다.
이럴땐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오락가락하는 비로 인해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혀 나오지 않아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통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된답니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집니다. 쌀알과 양념 가루가 부딪히면서 가루가 뭉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 합니다. 만약 크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옷장


신문지를 이용한 알뜰살뜰한 신문지 활용법입니다.

▶ 습기 제거



신문지를 옷장 안 곳곳에 걸어둡니다. 옷이나 이불 사이에는 신문지 한 장씩을 끼어두고 습기가 많은 서랍장 밑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의 A4 용지는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신문지는 얇고 가벼운데다가  미세한 틈과 요철이 많으며 표면적이 넓습니다. 그래서 공기 중의 수증기 분자를 잘 잡을 수 있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3. 신발



▶ 젖은 신발에 신문지, 녹차 찌꺼기 넣어요.
비에 젖은 신발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신문지를 신발 속에 뭉쳐 넣어 그늘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젖은 운동화는 표백제와 식초 서너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 냄새를 없앱니다. 운동화를 말린 후 신발 속에 레몬 한 조각이나 말린 녹차 찌꺼기를 넣으면 냄새와 습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장마철 구두 관리 노하우
1.비에 젖은 구두는 마른헝겊으로 꼼꼼히 닦아준다.
  -마른헝겊으로 깨끗이 닦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신발장에 넣기 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준다.
  -햇볕에서 말리면 구두의 변형을 가져오거나 가죽이 갈라질 수도 있어요.

3.신발장에 넣으실 때 신발 안에 신문지를 말아서 넣어 보관한다.
  -구두의 모양도 보존해주며 습기를 제거해 줍니다.

4.녹차찌꺼기나 제습제를 넣어 냄새를 제거한다.
  -김이나 과자를 먹고 남은 실리카겔을 넣어 두기도 합니다.

 


4. 쌀통

▶ 참숯을 이용합니다.



  쌀통, 옷장, 자동차 등  습기 제거제로 숯을 넣어 보세요.

  숯에는 특히, 습기제거, 냄새제거, 공기정화 등 좋은 효능이 많습니다.

 

5. 세탁기

 세탁기 뚜껑 열어두세요.
세탁기 사용 후 뚜껑을 엎어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세탁조에 곰팡이가 낀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세탁물이 오염되고 고장 원인이 됩니다. 사용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세탁기 문을 열어두고 내부를 건조시켜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생겼다면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집안관리,

조그마한 관심이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 낼 수 있답니다.
눅눅한 장마철 건강하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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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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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ㅋㅋㅋㅋㅋ
    쌀알이 음식에 들어갈수도
    에서 빵...ㅋㅋㅋㅋ

    그렇군요...ㅎㅎ
    꼭 기억하고 사용하겠습니다 노을님^^

    2011.06.28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기철이라 비가 많은데...

    좋은 방법이네요.

    운동화에 신문지 넣기 ...

    2011.06.28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짜 장마에 더위에 집안이
    다 눅눅해지네요~

    2011.06.2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최근에 신문에서 스크랩 한다고 필요한 부분만 뺴고 버렸었는데...
    이젠 습기제거를 위해 이용해야되겠어요 ㅎㅎ

    2011.06.28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2011.06.28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8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 우리집애엔 제습기를 매일 돌리고 있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1.06.28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당장 집에가서 해봐야겠어요

    2011.06.28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공부 잘 하고 갑니다
    노을님은 이런 정보를 어디서 구하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2011.06.28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문지... 어디에도 빠지질 않는군요^^

    2011.06.28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스버그

    생활의 지혜가 필요한 장마철이죠....
    노을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06.28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철엔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한번 실행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11.06.2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 간단한 습기제거법 잘 보고 갑니다.

    2011.06.28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그네

    유용한 정보임다.

    2011.06.29 05: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2011.06.29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skybluee

    요즘 같은 장마철에 딱 어울리는 정보입니다.

    2011.06.29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문지 잘 챙겨놔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6.29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숯과 쌀, 신문은 여러모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2011.06.29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금통에 쌀알은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2011.07.0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ㅋㅋ
    저희집은 그냥 제습기 하나로 해결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011.07.0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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