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2. 11. 06:00


누구나 공감할 꼴불견 운전자 best 5




계속되는 한파로 온 세상이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며칠 전, 아침 일찍 나가면서 핸드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벨소리가 자꾸 울려 받아보았더니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차를 몰고 달리다 신호등에 걸려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 가장자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신호가 끊어지기 전에 얼른 핸드폰으로 하나 담아 보았습니다.
창문을 열자 담배냄새가 바람결에 날아들어 옵니다.
그 사이에도 창문을 열고 휙 던지는 운전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꼴불견 운전자 best 5


우리 모두가 공감할 꼴불견 운전자의 모습입니다.




 
1. 어둑어둑한데 전조등 안 켜는 운전자!

퇴근 무렵 오후 6시 정도에 교통사고가 제일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전조등은 자신의 시야 확보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에게 존재를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주위가 어두운 시간대나, 지하주차장에서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도록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등이 고장 난 채로 운전하는 경우도,
뒤 운전자에겐 위험할 수 있으니 꼭 확인을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2. 방향지시등 안 켜는 운전자, 계속 켜고 달리는 운전자!

차선 변경이나 끼어들기 시 사전에 방향지시등을 사용해 미리 의사표시를 해야합니다.
한편, 지시등을 계속 켠 채 달리면,
뒤에 차량이 차선을 변경한다고 생각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사고의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답니다.







3. 상라이트 켜고 달리는 운전자!

소위 상라이트라고 하는 삼향 전조등은 불빛이 없는 골목이나, 도로에 맞은 편 차가 안 오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상향전조등의 빛은 매우 강해, 맞은 편 운전자의 시력을 방해하니 사용에 주의합니다.

 




4. 앞 차 꽁무니에 바짝 붙는 운전자!


운행 중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운전자들은 항상 안전거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흔히 앞차가 너무 늦게 간다고 위협용으로 일부러 바짝 붙어 가는 운전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안전거리 미확보로 뒤 차량의 책임이라는 걸 다 아는 사실이지요?

 





5. 창밖으로 담배, 쓰레기 등 버리는 운전자!

창밖으로 담배 피우는 운전자들 정말 많습니다. 이러면 뒤에 운전자도 고스란히 마셔야 하는 간접 흡연하게 된다는 사실 알고 있습니까? 특히, 꽁초나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창밖으로 던지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제 제대로 버려야 될 것 같습니다. 잘못 버렸다가 화재의 위험도 있으니 말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편리한 운송 수단이 되어버린 자동차!
꼴불견 운전자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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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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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밖으로 쓰레기 버리는게..쫌 많이 별로에요..

    2012.02.1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라이트 켜고 다니는 운전자들은 보행자들에게도 짜증을 유발하지요.

    2012.02.11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돈만 아니면 뒤에서 들이받고 싶은 운전자가 꼭 있습니다..-_-;;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1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지적입니다. 운전자들이 개선해야 할 일들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2.02.11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런 운전자분들 때문에 저같은 초보운전자는 도로나가기가 넘 무섭답니다.

    2012.02.11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쌍라이트켜고 운전하는거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2012.02.11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앞차 꽁무니 바짝 붇는 운전자 정말 화가납니다.

    2012.02.11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방향지시등 없이 불쑥 끼어드는 차들 때문에 짜증나더군요.
    아주 안 좋은 운전습관인데, 대체로 운전실력이 없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뒤차가 방어운전을 안했다면 결과는 뻔하지요.

    2012.02.12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번...정말 완전 시러합니다... 쫒아가서 차안에 다시 버려주고 싶습니다 ㅎㅎ

    2012.02.12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차선 바꿀것 처럼 하면서 안바꾸는차

    2012.02.12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공감합니다ㅠㅠ 안전을 위협하는 비매너 운전이 없어져야할텐데 말이죠

    2012.02.13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방향지시등 안키고 갑자기 끼어들거나 방향바꾸는 운전자 ㅡㅡ;;;
    정말 운전하면서 욕나와요 ㅋㅋ

    2012.02.13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1. 주행선 추월선 구분 못하는 운전자....
    2. 한 손으로 전화하면서 운전하는 운전자....
    3. 직선도로에선 급가속, 코너에선 급감속 하는 운전자...
    4. 개 안고 운전하는 운전자...
    5. 골목길에 늦게 진입하고도 후진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는 운전자...

    2012.02.13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젤 나쁜건..

    횡단보도에서 사람 지나가는데도 빵빵 거리면서 휙 가버리는 운전자.

    횡단보도에서 일단정지하면 보행자가 인사하는데..이거 잘못되도 한참 잘봇된 듯,,

    완전히 미개국가도 아니고

    2012.02.1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급반성해 봅니다. ~~

    2012.02.13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2,3,4번 완전 공감합니다.. 대따 승질 나더라고요.. 특히 뒤따라 가는데 앞 차에서 담배꽁초 버릴 때, 할 수 있으면 주워서 다시 그 차로 던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2012.02.13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새끼손가락 까딱하기도 싫어서 방향지시등 안켜는 귀차니즘들 브레이크는 뭐할려고 밟노..... 그래도 뒤지기는 싫은가 봐. ㅋㅋㅋㅋ

    2012.02.13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일 열 받는건 방향지시등 안켜고 달리는 ㅅㅂ 인간들..........

    2012.02.13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주행선,추월선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제일 짜증나..
    추워선에서 80인도로에서 60밟고 가면 그로인해 뒤차들이 꽉 밀리는것도 모르나봐.

    2012.02.13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거리에서 꼬리물기 하는 새!끼들도 짜증나~

    2012.02.13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7. 28. 06:02

여성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지 4가지

집중호우로 인해 난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을 당하고, 산사태가 일어나고,
집도 침수가 된 상황이라 망연자실한 모습을 봅니다.
얼른 복구되어 제자리를 찾길 바래 봅니다.



머리 위에는 매미 소리가 자지러지듯 울어대는 한여름입니다. 요즘 집집마다 한두 대의 자동차는 가지고 다니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운전 면허증입니다.
차를 끌고 운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신호도 넣지 않고 끼어들고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게 보이면
"여자 운전자 맞지?"
가까이 가 보면 99%는 맞습니다.
"집에서 밥이나 하지 차는 왜 끌고 나와?"
사회생활, 남자와 똑같이 하고 있어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었습니다.


뇌의 구조상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합니다.
여자는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잘할 수 있고, 남자는 한가지 일밖에 못 한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운전하는 일에 몰두하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나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거리에서 욕먹지 않고 운전하는 방법입니다.





1. 운전 중 화장을 하지 말자.


충돌사고의 80%는 3초가량 전방에서 시선을 빼앗겼을 때 발생합니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휴대전화 사용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 수치와 같고, 소주 7잔을 마신 양에 해당합니다.



운전 중 통화는 운전자의 신경을 분산되게 해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운전 중 통화하는 것 자체가 집중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행동이고, 또한 핸즈 프리 사용은 통화를 길게 하고 되고 차에 동승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보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교통사고 위험 4배가까이 높다고 합니다.

운전 중 안전을 생각해서 전화통화를 핸즈피리를 사용해서 하는데 이 역시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고 위험성이 큽니다.  결국, 휴대전화 사용은 집중력 저하와 주의 산만으로 사고 위험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운전 중 다른 행동으로 인한 사고 예방법
1. 운전 중 휴대전화가 걸려오더라도 받지 않을 것
꼭 통화해야 할 경우엔 정차한 뒤 받는 것이 안전
2. 운전 중 흡연, 음식을 먹는 행동, TV 시청, 화장을 하는 등의 행동은 금물

운전을 할 때 안전을 위해 운전에만 집중할 것





2. 사람을 태우고 내리면서 가장자리가 아닌 주행 하다 그대로 세운다.


며칠 전, 바쁘게 출근하는 아침이었습니다.
2~3분을 다투는 시간인데 잘 나가던 차가 갑자기 줄줄이 멈춰 섰습니다.
"차가 고장 났나? 왜 저래?"
"늦는 데 큰일이네. 오늘 지각이다."
고개를 내밀어 쳐다보니 차에서 사람이 내리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아니. 사람을 내리려면 가장자리로 세워야지"
참나, 함께 타고 가던 사람을 내려주면서 자동차를 그대로 세우고 내려주었던 것입니다.
"정말 개념 없는 운전습관이네."
아마 얼른 내리면 된다는 생각을 했나 봅니다.
한 대가 멈추면 뒤따라 오는 차들도 순식간에 줄줄이 서야 하는 걸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에도 남편은
"여자 운전자 맞지?"
".................."
"빨리 가려고 그랬나 보다."



3. 주차선을 벗어난 주차


앞으로 주행하는 일은 누구나 잘합니다.
하지만, 주차하는 데는 자신 없어 하는 게 여자 운전자들의 특징입니다. 주차선에 맞춰 차를 세워야 하는데 사진처럼 남의 자리까지 침범해 놓고 그냥 가 버립니다.

옆에 차를 세우려면 비좁아 들어가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리시기 전에 차 문을 열고 선이 바른지 보고 내렸으면 하는 맘입니다.








4. 아무 곳에나 정차


"금방 나올 건데 뭐"
쉽게 생각하고 차에서 내려 뛰어가 버립니다.
하지만, 꼭 그럴 때 차를 빼려는 운전자가 나타납니다.

아무리 금방 끝이 날 일이더라도 정확한 주 정차가 필요합니다.




여성뿐만 아닌, 모든 운전자들이 쉽게 생각하고 실수 해 흔히 욕먹는 운전 습관일 것입니다.
실수하기 쉬운 일이기에 조금만 신경 쓰면 어떨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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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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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보여성운전자

    전 여성운전자 입니다. 처음에 신호넣지 않고 끼어들기 하는 99%여성이라고 하였는데...보면 오히려
    운전이 오래되신 아저씨들께서는 신호를 끼어들어와서 줍니다..ㅡㅡ 그럴때마다 보면 다들 아저씨들..
    이럴땐 초보 여성운전자로서 정말 욕이..한바가지..ㅋㅋㅋㅋ

    2011.07.28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운전 할 때는 늘 안전 운전를 원칙으로 삼고 주차할 때도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2011.07.28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전자 개념문제일듯 합니다.
    초보든 오래됐든 뭐 다 각각이더라구요 ^^;

    2011.07.28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전 습관이 두손으로 핸들을 잡아야 안정감이 들어서
    다른일을 못합니다.
    다른짖하면서 운전하는 사람들 존경(?)합니다....대단한 실력의.....

    2011.07.28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초보시절 쌍라이트를 켜고 도로를 질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왜 다들 나한테 뭐라고 그러지?' 요러면서 신나게 달리기만 했었습니다 ㅋ

    2011.07.28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반드시 피해야만 할...케이스들이로군요~!
    여자뿐만 아니라 우리 남자운전자들도 조심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2011.07.2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공감 x 100 이네요...
    좋은글 잘보고 꾹꾹 누르고가요~~~

    2011.07.28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8 12: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성뿐 아니라 모두다 조심해야 할 실수들이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7.28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빠박이

    남자들도 이런건 조심해야겠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2011.07.28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 ;;

    요즘은 여성분들이 더 무서워요 ㅠ_ㅠ

    중앙선 물고 가시는 분들도 더러 있다는 ㅠ_ㅠ

    2011.07.28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무곳에서나 주차는 정말 문제 있어요 ㄷㄷ;;

    2011.07.2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남자건 여자건 주차선 안맞추고 세워놓은차들 그냥 발로 차버리고 싶은마음 굴뚝입니다~

    2011.07.28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운전면허 시험이 더 어려워져야 해요.
    이건 남자여자 떠나서 우리나라 운전자들 너무 난폭하다는ㅠ.ㅠ

    2011.07.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른것도 문제지만~ 주행하다 그대로~ 세우는건 정말 위험
    다른 초보 운전자들은 대처를 하기 힘들꺼예요~

    2011.07.2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것이 사모님 운전인가요 ㅎㅎ

    2011.07.28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읽다보니 맞아맞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2011.07.2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운전 한 10년 넘게 하다보니 별의별 운전자들을 봤었는데요...

    믿겨지지 않지만 주행중 발로 핸들을 고정하면서 화장을 하는 여성운전자도 봤었어요..

    그리고 제차를 뒤에서 박아놓고 꿈쩍도 하지 않고 있어 제가 내려서 다가가니 '괜찮아보이네요'

    하고 말더라구요...ㅠㅠ

    2011.07.28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좀 그렇긴 하죠...
    저역시도 여자지만...아무래도 좀더 사소한것부터 잘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2011.07.2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2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3. 18. 09:17

 운전, 남을 위한 배려 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봄이 찾아왔어도 봄날 같지 않은 날씨,
돌아가는 세상만큼이나 오기 힘이더나 봅니다.

우리 집 아침 풍경은 부산하게 바쁘기만 합니다. 여고 2학년인 딸아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 기르기 위해 깨우면 금방 일어나지만 고1인 남편과 아들녀석은 7시가 되어서야 그것도 입이 달도록 깨워야 일어납니다. 교복 입고 아침 먹고 양치하고 모든 일이 25분에 다 이루어지니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어제 아침 후다닥 챙겨 같은 방향이라 매일 아침 남편이 태워다 주고 있습니다.
교차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다가 제법 많이 늘어선 자동차들이 모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앞 차는 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비켜서 옆 차로로 달려가던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어? 저 차가 왜 저래?"
"정말, 안 가고 있는 걸 보니 고장인가 보다."

맨 마지막에 차선을 바꿔 신호를 겨우 달려왔는데도 가만히 서 있자 남편은 차를 한쪽으로 세우더니
"잠시만" 하고는 뛰어가는 게 아닌가.
'아니, 바빠 죽겠는데, 뭐하자는 거지?' 속으로만 삭이며 백미러로 쳐다보니 남편은 운전석 문을 활짝 열어보고 옵니다.
"왜? 사람 있어?"
"아니, 없어."
"그럼 차가 고장인가 보네."
"미안. 미안. 얼른 달릴게."

 사실, 걸어서 가면 15분 정도, 차로 움직이면 5분 거리에 학교가 있는 아들입니다. 나와 같은 방향이라 함께 타고 다니고 있지만, 잠시 2~3분이면 사람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만약,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있다면, 시간을 지체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 것보다 잠시 가보고 오는 게 마음 편하다고 말입니다. 

자동차가 고장이 있으면 위험 표시물을 세워놓던가 아니면 비상등 하나라도 켜두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아무 조치도 없이 사람만 사라져버렸던 상황이었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고 또 몰고 다니는 자동차입니다.
운전하면서 남을 위한 배려 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1. 시끄러운 경적을 울린 적 없나요? 

신호대를 대기하면서 잠시 화장을 고치거나 거울을 보는 사람,
 길을 찾아가는데 위치를 잘 모르니 서행을 하는 사람,
혹시 빨리 가자고 빵빵 시끄러운 경적을 울린 적 없으십니까?

잠시, 기다려주는 마음은 어떨까요? 

 

2. 헤드라이트를 꺼 주시나요?

 복잡한 골목길을 달리다 자동차가 맞닿았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비켜줘야만 하는 상황, 먼저 지나가라고 한쪽으로 비켜주며 헤드라이트를 끄고 기다려 준 적 있으십니까? 

신호를 기다리면서 앞 자동차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해드라이트를 끄고 계시나요?

  

3. 비상시 삼각대를 세워 두세요?

 자동차 트렁크에 비상 시 세워둘 수 있는 삼각대를 가지고 계신가요?

갑자기 자동차가 이상이 생겼다면 삼각대를 세우고 다른 자동차가 원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초보운전자를 만난다면?

 나도 한때는 초보였습니다.
우리는 개구리 올챙이 적을 기억 못 하듯 '초보 운전'이라는 스티커만 보아도
'에잇! 집에서 밥이나 하지 뭐하러 차는 몰고 나와서. 바빠 죽겠구먼.'

분명, 한 마디 하면서 쌩하니 앞질러 달아나 버릴 것입니다. 

잠시, 기다려주는 여유는 없으십니까? 

 

5. 방향지시등은 사용하고 계신가요?

 깜박깜박 나는 이쪽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미리 의사를 표시하는 게 방향지시등입니다.

갑자기 앞에서 달리다 멈추어섭니다. 좌회전하겠다는 표시도 없이 말입니다. 옆 차선에선 쌩쌩 잘 달리고 있는데 따라 멈추어 서야 할 때, 또, 한참을 기다렸는데 방향지시등도 없이 갑자기 움직이는 자동차를 보고 황당한 적 없으십니까?

'신호나 좀 넣고 가지. xx 같은 놈.'   그러면서 욕 가고 가는 줄 아십니까?  

 

6. 교차로에서 먼저 가려고 해 본 적 있으신가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머리만 넣으면 먼저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들이미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통의 흐름을 무시한 채 말입니다. 그러다 접촉사고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그때에는 차에서 내려 '내가 잘했네. 네가 잘못 했네.' 목소리 높여 싸우기 바쁩니다. 자동차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시끄러운 경적을 울려대기 시작합니다.

 한쪽으로 차를 세우고 잘잘못을 가렸으면 할 때 없으십니까?

  

7. 차선을 지키고 있으신가요?

정해진 길을 가야만 질서는 이뤄집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오가는 운전자 참 많이 보게 됩니다.
2차선 차로에서 1차선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다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내 앞으로 2차선에서 나타나 차 한 대가 좌회전을 합니다.
'끼익~'
얼른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달아나 버립니다.
콩닥콩닥 새가슴이 된 나를 그냥 두고 말입니다.
뒤에서는 얼른 가자고 빵빵거립니다.
'그만 됐으니 얼른 가!'

차를 가장자리에 세우고 혼자서 생각을 해 봅니다.
 



운전도 습관이라고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
하루를 살아가면서 여유는 찾아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따뜻한 세상을 만들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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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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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바라기

    주의 사항을 꼭지켜야겠네요.
    아침에는 글이 안보여서,
    지금은 보여 들어왔네요,.
    좋은 오후되세요.^

    2011.03.18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록둥이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자가됩니다....반성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차분히 하려고 신경을 좀 씁니다~
    양보도 하고 욕도 줄이고....ㅋㅋ

    2011.03.18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차를 운전하지 않으나 보행자의 입장에서 말하면 사람이 지나가는데 빨리가라고 경적을 울리는 것은 정말 얄밉더라고요.

    2011.03.18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언제나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1.03.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을 위한 배려...참 필요한데요...쉽지는 않지만 그래야겠어요~

    2011.03.18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잘 계시지요? 개인일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직 차가 없는데 차를 구입하게 되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만큼은 아니더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정말 중요한 것이죠.

    2011.03.18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whooaa

    교통문화 아직 멀었죠. 선진국의 모습을 배워야하는데..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여유가 없고 이기적으로 변하는거 같네요. 사람보다 차가 우선시 되는 점도 안타깝구요
    저는 운전 5년째 하지만 여태 경적 울린적 손에 꼽습니다. 운전은 습관인거 같아요. 급한 성격이 아니다보니 저같은 경우는 앵간하면 다 양보해줍니다 ㅎㅎ 사소한 거지만 양보해주면 기분이 좋아지던데요
    반대로 제가 끼어들기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안끼워주면 ㅠㅠ 울고싶죠 ㅎㅎ

    2011.03.18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다 잘 지키려고 노력중인 항목들이에요...^^

    그러니 자신있게 전 다 합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4번 사항에선 슬쩍 찔립니다.
    답답함 하나만으로 무작정 앞지르기 일쑤거든요...~

    2011.03.18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아직 차도 없고 면허증도 없네요 ㅜㅜ

    2011.03.18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라미

    헤드라이트 삼각대..하하~~생각 못하고 있었네요..저는 앞차를 기다려주려하는데..뒤에서 빵빵거려요..꼭 내잘못인양..그런분들이 사고를 유발하지요^^

    2011.03.18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맨날 옆자리만 차지하여도 운전자의 맘을 알것 같으네요..^^
    노을님 늦은 시간이 들렀다갑니다..^^

    2011.03.18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열한것을 많이하지않네요ㅠㅠ

    2011.03.18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네..저도 하나하나 체크해 봐야겠내요..
    배려하는 운전습관..^^

    2011.03.19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매너운전! 정말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어찌 제집 마당인마냥 그리 다니시는 분들이 있으신지...
    운전안하는 저는 그저 못마땅할 뿐입니다.ㅠㅠ

    2011.03.19 0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직 차는 없지만 명심해두겠습니다 ^^

    2011.03.23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남편분의 배려는 정말 대단하세요...
    전 그렇게까지 깊게는 생각을 못 해 보았습니다.
    혹시 운전자가...위급한 상황일 수가 있군요...

    티스토리가 말썽이네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1.12.27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편분의 배려는 정말 대단하세요...
    전 그렇게까지 깊게는 생각을 못 해 보았습니다.

    2011.12.27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편분의 배려는 정말 대단하세요...
    전 그렇게까지 깊게는 생각을 못 해 보았습니다.
    혹시 운전자가...위급한 상황일 수가 있군요...

    티스토리가 말썽이네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1.12.27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남편분의 배려는 정말 대단하세요...

    2011.12.27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쵸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

    2012.01.12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3. 13. 09:56

담임선생님 절대 나무라지 마세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남녘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울긋불긋한 매화와 노오란 산수유도 피어나고,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지인들의 모임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럿 되는 분 중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한 분 계십니다.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나누며 하시는 말씀이,

“재수 억수로 좋은 날이었어”하시기에 저는 귀가 솔깃하였습니다.


  요즘 신학기이다 보니 학생과 선생님들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라 희망에 의해 야간자율학습을 10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까만 밤을 환하게 밝혀가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학생 3명이 나란히 인도로 걷고 있을 때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아이들을 덮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본 학생과 두 번째 학생은 소리를 지르며 피했고, 맨 나중의 학생이 허리를 치는 바람에 논으로 굴러 떨어지고 차는 도주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바로 병원으로 옮기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많이 다치지 않은 상태였으나, 학년주임과 담임선생님들은 병원으로 달려가 새벽까지 자리를 지켰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경찰이 나와 수사를 시작하였답니다. 알고 보니 술에 만취한 사람이 운전을 하는 바람에 그런 사고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튿날, 학교에 출근한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교통안전에 대해 훈시를 하셨고, 학교 앞 ‘스쿨존’은 고등학교라 아직 설치가 안 되어있어 시청에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차도와 인도를 구분할 수 있는 블록을 설치 해 달라고 요구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전에 학생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최대한 공손한 자세를 취하며

“죄송합니다. 아버님....”
“아닙니다. 그만하기 다행이지요.”

“다시 한 번 교통안전에 신경을 쓰겠습니다.”

“네. 그리고 당부 하나 드릴게요.”
“무얼 말씀하시는지...?”

“담임선생님 절대 나무라지 마세요.”

“네?”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운이 나쁜 건 우리 아들이지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요즘 학부모들 내 아이가 최고로 알고 지내고 있고, 학교 내에서 자그마한 상처를 입고와도 전화를 해 따지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런데도 상해를 입고 입원을 한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시는 학부모를 보니 얼마 남지 않았지만 교직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인덕이라 여깁니다. 평소  책임감 있고 베풀며 살아가고 있기에 돌아오는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크고 작은 일들로 하루를 보내고 살지만, 우리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열심히 살아야지요. 일 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하시는 말씀 속에 인자함이 넘치는 걸 느낄 수 있는 분입니다.

제가 닮고 싶은 분....

그 학생도 얼른 나아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맘 또한 간절히 가져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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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3.13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억만장자

    참교육의 현장을 보는 듯 합니다.
    ㅎㅎ

    2008.03.13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리새

    모두가 그런 건 아니잔아요.
    일부사람들로 인해 욕듣게 되는..
    진정한 교육현장을 보는 것 같아 참 마음 뿌듯합니다.

    2008.03.13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맑음엄마

    언제나 따뜻함이 있는 블러그 입니다.
    가끔씩 찾아와 들여다 보고는 가슴 따뜻함을 채워가곤 합니다.
    우리들이 겪는 일상에서의 보는눈이 따뜻해서 보는것도, 듣는것도 모두가 포근함에 묻혀 있다는 생각입다.
    학교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한사람으로써 아동들의 안전교육을 좀더 강화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초등학교 4.5.6학년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드는아동들과 그렇지 않은 아동들로 심리상태가 매우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나 스스로 문을 열어 그아이들과 친해 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옮겨 볼까 합니다.
    늘 싱싱함으로 따뜻함으로 무장하고계신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2008.03.17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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