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4. 20. 11:49

 

 남편의 간절함, 아내의 빨간 팬티를 입어야 했던 이유 

  

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일까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따뜻한 봄날은 어디로 갔는지 벌써 여름으로 치닫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야기 하나,

며칠 전, 시누가 사 준 신축성이 강한 체형보정 빨간 팬티를 손으로 씻어 화장실에 걸어두었습니다. 그걸 본 남편이

"나 이거 하루 입었어!"

"언제?"

"선거하는 날!"

"호호! 정말? 작진 않았어?"

"응"

아내의 빨간 팬티를 입게 된 사연은 이랬습니다.

 

남편은 이번 4월 11일 도의원 보궐 선거에 나가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건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던 10일 저녁 운동원 중에 한 명이

"후보자님! 내일 사모님 하고 빨간 팬티 입으세요."

"왜 빨간 팬티를 입어요?"

"빨간 팬티 입으면 당선됩니더."

모두가 깔깔깔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빨간 팬티를 입었다고 하니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그만큼 간절하게 원했던 것이겠지요. 웃으면서도 씁쓸함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야기 둘

남편은 도의원에 나서면서 남다른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첫째, 그간 정치인들이 보여준 불신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아침저녁 출근길에 교차로에서 5~6시간 정도 큰절을 올렸습니다.

 둘째, 어린이에게 친환경 아저씨로 불리며 수행원 없이 자전거를 타고 골목골목 누비며 시민을 만나고 이야기에 귀기울였습니다.

 셋째, 운동원들을 시끄럽게 춤추며 인사시키지 않고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다니며 거리 청소를 시켰습니다.

 모두가 반대해도 후보자의 굳은 생각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며칠이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 입소문은 신선한 바람이었습니다. 모두가 당선될 것이라 여겼습니다. '큰절만 올렸지 내가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그럴거야' 그렇게 표로 연결되지 않은 헛바람이었던 것입니다. 보수적인 사람이 많아 무소속으로는 당선되기 어려운 지역이기도 하구요.

4월 10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날,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선거판에서 나도는 헛소문으로 배우자 없이 계속 혼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니

'마누라가 도망갔데!"

"이혼했다는군!" 별의별 소문이 다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큰절하는 남편의 옆에 서서 몸을 숙이며 반절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상대방 후보의 딸이 "우리 아빠를 도와주세요."라는 팻말을 손에 들고 신호가 바뀔 때 마다 엉덩이를 보이며 막아서서 '도의원 후보 8번입니다!'를 외치는 게 아닌가. 그 모습을 보니 속에서 불이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여보! 말 좀 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괜찮아! 아빠를 위해 얼마나 가상하고 예쁘냐!"

"예쁘긴 무슨, 다른 데 가서 하면 되잖아!"

"그냥 하던 데로 해! 신경 쓰지 말고!"

".............."

더 이상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10여 분의 시간이 지났을까?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버스 기사 아저씨의 고함이 들립니다.

"야! 너~ 큰절하는데 앞에서 가로막고 그래?"

"네? 네?"

시끄러워 소리가 들리지 않자 버스 기사를 바라보며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해!"

그때서야 한쪽으로 비켜섭니다.

 

속이 후련하였습니다. 누가 시켰을까요? 아님, 여대생 생각이었을까요?

그 소리를 들은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것 봐! 안 달 안 해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다 보이는 거야."

완전 도를 통한 의연한 모습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만 좋은 아이로 키우고 있듯, 정치판에서도 남을 딛고 일어서는 일등만이 존재하는 무섭고 냉정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떨어졌어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다는 말을 하는 남편입니다.

이번 선거로 남편을 다시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그 끈기와 인내에, 절을 하며 자신을 달랠 줄 아는 큰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내 남편이라서 고마워요.

당신이 내 아이의 아빠라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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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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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ㅎㅎ
    금요일 힘차게 보내세요~!!

    2012.04.2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스팅 알차게 보고 간답니다..!!
    이제 곧 주말이네요~ 홧팅입니다~^_^

    2012.04.20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리 고생을 하시고 몸소 뛰셨는데 안되셨으니 조금은 섭하셨겠네요.
    다음을 기약 하셔야 겠네요,

    2012.04.20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두분다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무소속은 당선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이죠.
    그래도 언젠가 두분 마음을 알아줄 꺼라 생각합니다.

    2012.04.20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열심히 하셨으니 많은 분들이 진심을 아셨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20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수고하셨구여 힘내셔야 합니다.^^

    2012.04.20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셨는데, 안타깝네요.
    더 좋은 기회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4.20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
    넘 재미있게 읽었네요...
    ㅋㅋㅋ
    즐건날 되세요^^*

    2012.04.2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안타깝네요.
    결과도 좋았으면 참 좋았을텐데..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ㅡ^/

    2012.04.2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실 간절할때는 뭐든 다 맞는 소리 같아서,,,ㅎ 이런 일도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2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훌륭한 남편 분이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우리 정치판을 이끌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당선되시기 바랍니다~

    2012.04.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수고 많으셨습니다.
    순수한 진실이 통하는 그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두분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2.04.20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012.04.20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구.. 고생 많으셨네요..
    당선 되셨으면 더욱 좋으셨겠지만..

    두 분의 모습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2012.04.20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 진심을 알아줄 시간이 올것입니다!

    2012.04.20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최선을 다한 오늘이 분명 밑거름이되어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2.04.20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무쪼록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4.20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따놓은 당상이군요.^^

    2012.04.20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I love this article. You summarize your ideas very well. Keep up the good work.

    2012.04.20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5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3. 30. 06:01

 

바지 내리면 똥 쌌다고 말하는 무서운 선거판

봄이 완연합니다. 여기저기 봄꽃 소식이 들려오는 좋은 계절입니다.

남편은 진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섰습니다. '낮은 자세로 시민을 하늘같이 섬기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2월부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추울 때나 비가 올 때나 돗자리 하나 펴고 큰절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이동수단으로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시민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며 골목골목, 시민의 소리에 귀 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고 초등학생들은 '친환경 아저씨'로, 여러분이 부르면 착실하게 달려가고 담배심부름이라도 해 줄 것 같은 진실성이 보이는 '착한 일꾼'으로,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며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큰절하는 도의원'입니다.

 

 

 

어제부터 며칠간의 선거운동 기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곁에서 지켜본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무섭기도 한 선거로 인한 정치판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하나,

남편은 자전거를 타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밥 먹으러 갈 때도, 유권자를 만날 때도 잠시 세워두고, 깜박 잊고 그냥 와 이튿날 가도 그 자리에 서 있는 자전거였습니다. 손잡이에 달린 장갑 속에는 남편의 명함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늦은 시간에 들어온 남편이 투덜거립니다.

"왜요? 무슨 일 있어요?"

"누가 내 자전거를 가져가 버렸어."

"것 봐요. 야무지게 열쇠 채워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러게. 아마 PC방에 온 학생들 짓인 것 같아."

"그럼 어떻게 해?"

"내일 아침에 새로 사야지 뭐"

25만 원이나 되는 자전거가 아까웠습니다. 새로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혹시! 내일 아침에 사무실 가보면 자전거서 있지 않을까?"

"그럼 좋지."

"사람 한 번 믿어봐야지."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보니 사무실 앞에 자전거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되돌아온 자전거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야기 둘,

직장일을 마치고 나면 선거 사무실로 향해 전화도 받고 응원해 주러 오는 손님맞이도 합니다. 남편은 수행원 하나 없이 혼자 뛰고 있는데 아내이면서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번호를 보니 언제나 든든한 나의 후원자인 시누이였습니다.

"네. 형님"

"어디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아이고, 고생이 많네. 그리고 석이가 미래를 보는 사람처럼 행동한 적이 있나?"

"무슨 말씀이세요? 금시초문입니다."

"그렇제? 이상한 소문이 내 귀에까지 들려와서 말이야."

"후보자 전적이 뭐냐고 말을 하더란다."

"들어오면 물어볼게요."

"그래, 알았어. 전화해 줘."

피곤한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서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무슨 일 있었어?"

"왜?"

"아니, 고모가 이상한 말을 들었다고 해서."


고모에게 들었던 말을 전하자 남편은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점심을 먹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탁구장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주머니들이 모여 운동을 즐기고 있었고 의자에 앉은 한 점심 먹은 것이 체했는지 속이 갑갑하다고 해서 남편은 수지침을 배워왔기에 환자의 등을 꾹꾹 눌려주고 손을 잡고 엄지와 금지 사이를 누르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 본 사람이 손금을 봐주며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이구야! 바지 내리면 똥 쌌다고 한다더니 딱 그 짝이네"

"정말 무섭고 더러운 선거판이구만"

남을 깎아내려야 내가 올라서는, 오직 일등만이 존재하는 인정사정없는 무서운 정치판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참외밭에서는 신발 끈을 매지 말아라.’라고 하는 가 봅니다. 남의 참외밭에서 신발 끈을 맨다고 엎드리면 참외를 따는 줄 오해할 수가 있으니 처음부터 남에게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 말라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조직도 없이,

돈도 없이,

오직 열정 하나로 무서운 정치판에 뛰어든 남편입니다.

무슨 일이든 최선만 다 했다면 결과야 어떻든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세상을 구경하고 몸으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우리 남편,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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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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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려운 도전을 하고계시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공천이 곧 당선인 지역에서는 공천 받기위해 별 일이 다 벌어지잖아요.
    결국 모소속 출마는 그 짓이 싫던지, 아니면 그 싸움에서 밀렸다던지 둘중 하나지요.
    저녁노을님 남편분도 결과가 어떻든 꼭 초심 잃지않고 선거에 임하시기를..그리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12.03.30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3.30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치판은 참 무서운거 같아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2012.03.30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제부터 시작인가요 ^^;;

    2012.03.30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해 드릴게요.^_^*

    2012.03.30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의원 선거 나가시는 군요.
    자전거 이야기는 오랜만에 듣는 기분좋은 이야기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2.03.3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뿐데 또 바뿌게 생겼네요.
    암튼 선전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2012.03.30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자,아자~ 화이팅~!! ^^
    저도 기운 불어넣고 가요~

    2012.03.3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나라 선거 문화의식이............아직
    선진국에비해 많이 발전하지 못했죠....ㅠㅠ
    그리고 남편분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할께요^^

    2012.03.3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머고 살게 없어서 이러는지...
    더 많이 뺏어 먹을려고 이러는지...
    더러워서 못 보것다...당당하지 못한 인간들

    2012.03.30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열심히 노력하시니까,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3.30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치판은 좀 무섭고 또 언제 바뀔지 몰라서
    에고 좀 그래요..^^;;

    2012.03.30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목 참 잘 뽑으셨네요..^^

    정치 참 어렵지요..
    응원하겠습니다.

    2012.03.30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왜? 왜? 후보자들이 선거철만 되면 고개를 숙이는가? 사실 국회의원들은 정말 봉사하는 직없인데요. 그들의 능력에 비해서 받는 보수도 많지 않고 정말 국민들이 대신 일해주신다고 고마워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에는 필요이상으로 고개 숙이지 않고도 사람들의 감사를 받아가면서 선거 운동을 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2012.03.30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치라는 게 참,,,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3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눈엔 뭐만 보여서 그래요~^^
    좋은 일 있으시길 작음 마음도 놓고 갑니다.

    2012.03.30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2.03.30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열정으로 다하는 최선에 꼭 좋은 결과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2012.03.30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ㅎ
    제목이 압권인데요....ㅋㅋㅋ
    웃어도 되는지요~~~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3.31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는 건가요?
    고생많으시겠네요.
    노을님의 내조라면 꼭 좋은 성과있을것 같습니다 ^^

    2012.04.02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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