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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단 한자의 오타로 날벼락을?
요즘 누구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서로 문자를 주고받기도 하고
게임도 즐기고
손안에 있는 작은 세상입니다.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카톡 하나가 날아듭니다.
★ 단 한자의 오타로 마누라한테 귀싸대기 맞은 이야기
어느 공처가가 회식에 갔다가 식당에 도착해 음식이 나오고 막 숟가락을 들려고 하는데 마누라가 왜 안오냐고 문자로 볶아대자 저녁만 먹고 가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허겁지겁 집에 도착하여 현관에 들어서자 마누라가 귀싸대기를 올려붙인다.
'아니, 여보 왜 이러는데..'
마누라가 자기 전화기에 찍힌 남편의 문자를 내민다.
문자는 이렇게 찍혀 있었다.
"여보 저년만 먹고 빨리 갈께"
어느 공처가가 회식에 갔다가 식당에 도착해 음식이 나오고 막 숟가락을 들려고 하는데 마누라가 왜 안오냐고 문자로 볶아대자 저녁만 먹고 가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허겁지겁 집에 도착하여 현관에 들어서자 마누라가 귀싸대기를 올려붙인다.
'아니, 여보 왜 이러는데..'
마누라가 자기 전화기에 찍힌 남편의 문자를 내민다.
문자는 이렇게 찍혀 있었다.
"여보 저년만 먹고 빨리 갈께"
날아온 문자를 남편에게 보냈더니
우리 남편 문자 더 웃기다.
묵고 오모 고맙다 해야지
이년이든 저년이든 저녁이든
배부른기 장땡이제~~
오타! 조심합시다!
푸하하하~~~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0^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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