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 추운 겨울 날씨에 뜨끈뜨끈한 선짓국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마트에서 1,500원 주고 사 온 선지

냉장고에 있는 시래기, 고구마 줄기 등을 꺼내

뜨끈뜨끈한 선짓국을 끓여보았습니다.







※ 뜨끈뜨끈한 선짓국 끓이는 법

▶ 재료 : 선지 1봉, 시래기 100g, 고구마 줄기 50g, 돼지고기 50g, 두부 1/2모,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 액젓 2숟가락, 대파 1대, 붉은 고추 1개,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1,000ml를 붓고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낸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 시래기는 녹혀 고춧가루 2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육수가 끓으면 시래기, 고구마 줄기,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 선지를 넣어주고, 대파, 고추,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한다.






㉥ 대파, 고추, 마늘, 후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뜨끈뜨끈한 선짓국 한 그릇

밥 말아서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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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골청년v 2017.12.07 09:27 신고

    선짓국은 제가 좋아하는 국은 아니지만... 산사님께서 만드신것이니 맛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ㅎ

  3. 노루막이 2017.12.07 09:34 신고

    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

  4. 류시화 2017.12.07 09:45 신고

    선짓국 정말 좋아하는데요^^
    시래기하고 너무 맛잇을거같습니다.

  5. 선연(善緣) 2017.12.07 09:49 신고

    뜨끈뜨끈한 선짓국 먹고 싶어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6. 모모1470 2017.12.07 10:55 신고

    저는 선지를 먹지 못해서 ... ㅠㅠ
    그래도 국물은 맛있긴 하더라고요!~

  7. 바람 언덕 2017.12.07 11:25 신고

    와, 정말 끝내줍니다.
    겨울에 이만한 속풀이 해장이 없겠습니다. ㅎㅎ

  8. 伏久者 2017.12.07 11:38 신고

    이 글을 읽어보니 급 선지국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오늘은 점심때 구내식당보다는 골목으로 나가서 선지국집을 찾아야할 것 같네요.

  9. Bliss :) 2017.12.07 13:27 신고

    아..제가 선짓국을 못 먹어서 남편한테 한 번도 끓여준 적 없네요. 물론 타지에서 재료 구하기가 어렵다는 핑계를 먼저 대지만요ㅋㅋㅋ 으스스 추운 겨울철에 먹으면 든든할 것 같아요. 따스한 오후 되세요^^

  10. 북두협객 2017.12.07 14:24 신고

    네! 한 숫가락 하고 싶습니다~
    과정별로 한장한장 사진을 첨부해주셔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어요^^

  11. 새 날 2017.12.07 17:07 신고

    요즘 같은 추위에 더욱 어울릴 법한 국이네요. 한 그릇 후딱 해치우면 속이 든든해질 것 같습니다

  12. 은이c 2017.12.07 18:07 신고

    선지국 맛있죠~~
    가끔 어지러울때 선지국 먹으러 갑니다 ㅎㅎ
    한그릇 먹고 나면 든든하더라구요 ^^

  13. 명태랑 짜오기 2017.12.07 18:07 신고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4. 『방쌤』 2017.12.07 19:34 신고

    전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함안 국밥거리에 가게되면 꼭 한 그릇씩 먹습니다.
    유명한 식당이던데,,, 제 입맛에도 거기는 좋더라구요^^

  15. 카멜리온 2017.12.07 21:29 신고

    선지국 안먹은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맛있게 하는 곳에서 먹으면 정말 끝내주는데 으으...
    보기만 해도 그 맛이 상상됩니다. 대파랑 시래기가 특히 완전 비주얼면에서 최고네요
    정말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ㅠㅠ 파는 것보다도 훠어어얼씬 맛날 것 같아요
    선지 크게 입에 넣고 우물우물 하고 싶네요

  16. 평강줌마 2017.12.07 22:29 신고

    선지국을 집에서 만들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남편이 좋아하는데 저희는 식당에 의존하는데...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루비™ 2017.12.07 22:36 신고

    선짓국은 잘 못 먹지만.....
    노을님이 끓여주신 선짓국은 도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8. 울트라맘 2017.12.07 23:26 신고

    제가 못먹는것중에 선지국..
    오늘은 군침 안남기고 가네요.
    좋은밤되세요

  19. 초록배 2017.12.08 00:04 신고

    선지해장국 한 그릇 먹고싶어지는 날씨네요.^^

  20. veneto 2017.12.08 00:04 신고

    어제 눈이 많이 왔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뜨뜻한 국이 당기는 하루였네요 ㅎㅎ
    먹고싶습니다~!

  21. 피치알리스 2017.12.08 13:04 신고

    와우 입이 떡 벌어지네요.
    국밥집에서 먹는 선짓국 비쥬얼이 참 좋네요. ㅎㅎ
    요즘 날씨 추우니깐 한그릇 뚝딱 비우고 싶어요.
    전 보기와달리 선짓국과 국밥종류 진짜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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