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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상 이야기, 추석 음식준비
추석준비로 분주한 일상입니다.
세상이 좋아져 명절차례도 안지낸다는데
우리의 점심은 아귀찜으로
시집온 지 몇십년이 지난
오늘에야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답니다.
▲ 목요일 산책
▲ 멋진 저녁노을
▲ 마트 장보기
생선이랑 해물은 삼천포 어시장에서 봤고,
과일, 나물 등은 마트에서 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팔고 있는 모습
하나 집어오고 싶었지만...ㅋㅋ
▲ 전 굽기
▲ 배달음식 아귀찜
점심은 아귀찜을 시켜먹었습니다.
대박 사건,
시집오고 나서 처음 시켜먹은 점심
다들 명절 차례는 지내지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집에도 첫 변화의 바람인 듯..
▲ 나물반찬 9가지
▲ 무수분 돼지고기 수육
▲ 삼탕
▲ 차례상
막내동서랑 둘이
뚝딱뚝딱 만들어
추석음식 준비 완료
시어른의 따뜻한 보살핌 있었기에
우리 아이 둘 훌륭하게 잘 자랐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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