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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한 주 일상이야기(아들과 데이트 행복한 시댁형제모임)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지난 주말에는 남편의 생일이라
아들도 다녀가고
시댁 형제들의 모임도 있었습니다.
▲ 장마 속에도 아름다운 노을빛과 능소화
1. 맛집, 쿠우쿠우 |
▲ 이용요금 안내
평일 오후 디너 28,900원
7월 1일자 직원 이동이 있어 회식하러 갔습니다.
▲ 120여가지 음식과 초밥&샐러드 뷔페
▲ 다양한 음식들
먹을 게 너무 많았습니다.
▲ 우리가 먹은 한 접시와 호박죽, 디저트
소식하는 우리는 살짝 아깝다는 생각이..ㅠ.ㅠ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2. 진주 비빔밥 설향 |
남편 생일이 있어
주말에 집에 왔습니다.
"엄마! 오랜만에 육회 비빔밥 먹고 싶네!"
"먹고 싶은 건 먹어야지"
남편과 셋이 점심으로 먹은 육회 비빔밥입니다.
▲ 전통 비빔밥 먹었어요.
▲ 정갈한 밑반찬
▲ 육회 비빔밥과 쇠고기뭇국
▲ 쓱쓱 비벼먹고 누룽지까지 먹고 왔습니다.
▲ 집 앞에 있는 코지
블루베리셰이크와 커피 테이크아웃
밥먹고 커피는 먹어야 한다는 아들 덕분에 한 잔 먹었습니다.
3. 아들이 배달시켜 주는 빙수 |
저녁을 먹고 난 후
고시랑 고시랑 남편과 얘기 나누며
놀고 있던 아들 녀석
"우리 엄마 좋아하는 팥빙수 시켜줄게요"
핸드폰으로 뚝딱
앱으로 시켜 배달되어 왔습니다.
▲ 빙수
엄마가 좋아하는 기본 팥빙수
아빠가 좋아하는 돼지바빙수
취향껏 시켜주었습니다.
▲ 아들이 먹은 커피와 식혜
4. 시댁형제들의 모임 : 백조품은 오리 |
휴일에는 먹자계 시댁 삼형제 부부가 모여
남편 생일 축하 자리로
오리고기와 염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백조품은 오리집으로 향했습니다.
▲ 동서가 가져온 신비복숭아
정말 달달하니 맛있어요.
▲ 메뉴판
▲ 염소 불고기
▲ 오리 불고기
▲ 고기 먹고 난 후 먹은 시원한 메밀면
▲ 동서가 준비한 남편을 위한 선물
선물 박스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초코렛 과자를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동서야! 고마워!"
▲ 변함 없는 일상
비가 와도 우산 들고 걸어서 출근해요
사랑하는 아들도 다녀가고
시댁형제들이 모여 남편 생일도 축하하고
일주일이 바쁜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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