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깨끗한 정치1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핸드폰 알람은 늘 5시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글을 쓰고 다듬고 포스팅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의 아침밥까지 챙겨야 합니다. 6시가 되면 곤히 자는 남편을 깨웁니다. 그리고 6시 30분이면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는 강추위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섭니다.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모 도의원 예비후보 하루 7~8시간 큰 절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의 큰절 유세가 지역민들에게 화제다. A 후보는 신안로터리, 천수교 앞, 북부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23일째 하루 7~8시간 큰 절을 하고 있다. 한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7시부터 하루 평균 1400~2000회의 큰 절을 하고 있다... 2012. 2.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