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싱싱한 채소1 장마철, 상하기 쉬운 채소 똑똑한 보관 비법 장마철, 상하기 쉬운 채소 똑똑한 보관 비법 오락가락 하던 장마가 또 시작된다고 합니다. 알뜰한 주부는 사용할 양까지 고려해서 장을 본다지만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의 반찬 투정을 생각해 이것저것 넉넉하게 구입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특히 채소는 넉넉하게 사두면 얼마 쓰지 못하고 썩어나가 주부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합니다. 누런 이파리를 볼 때 말입니다. 채소마다 다른 식품 보관법을 다시 숙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 그대로 열매채소가 열려있던 모습 그대로 세워서 보관합니다. 1. 브로콜리 보관법 어쩌다 냉장고에 든 걸 잊고 있다 보면 브로콜리는 누렇게 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로콜리 밑동을 열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 보관합니다. 2. 양파 보관법 양파는 될 수 있으면 햇빛을 자.. 2013. 7.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