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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천연 에너지 드링크’

by *저녁노을* 201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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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천연 에너지 드링크’

 

아직 한낮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기운이 축축 쳐지는 요즘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에너지 드링크는 주재료가 카페인, 구연산, 과라나 등으로, 과다 섭취하면 각성 효과를 비롯해 불면증세 등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반짝 효과가 아니라 진정한 체내의 원기를 북돋을 건강 음료를 찾는다면 집에서 천연 재료를 활용한 홈메이드 주스가 제격입니다.

집에 있는 믹서기만 잘 활용하면 과즙뿐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 껍질을 섭취할 수 있고, 기호에 따른 식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천연 에너지 드링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무기력한 몸에 수분 충전, '수박 스무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쉽게 갈증이 나고 몸이 무기력해집니다. 이때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현기증이 나고 두통이 오는 등 흔히 '더위 먹는다'는 증세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수박은 다른 과일에 비해 유독 수분 함량이 많은 과일로, 체내의 원활한 이뇨작용을 돕고  땀으로 흘려버린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데 그만입니다.

▶ 
재료: 얼린 수박 한 컵, 얼리지 않은 수박 두 조각, 우유 반 컵, 꿀 2숟가락

▶  조리법


㉠ 깍둑썰기 해 얼려둔 수박에서 씨를 제거한 후 우유, 꿀과 함께 블렌더에 갈아준다.

 


㉡ 얼리지 않은 수박 두 조각을 위에 얹어주면 완성.

 

 

 











 

2. 달콤한 보약에 기운이 불끈, '인삼 요구르트'

재료: 인삼 1뿌리, 바나나 1개, 우유 1컵, 플레인 요구르트 1개(100g), 꿀 3숟가락, 얼음 4~5조각

▶ 조리법:


㉠ 인삼을 솔로 씻은 후 적당히 잘라주고,
㉡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갈기 좋게 잘라준다.


㉢ 잘라준 인삼과 바나나를 다른 재료들과 모두 함께 믹스기에 갈면 완성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 너나없이 보양식에 관심을 갖습니다. 대표 보양 식품 인삼은 몸에 좋다고 하지만 어떻게 조리해 먹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쌉쌀한 인삼을 바나나와 같이 갈아주면 인삼 특유의 쓴 맛이 사라지고 달콤한 영양음료가 됩니다. 간단히 다듬어 만들 수 있는 인삼 요구르트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세요. 



학교에서 늦게 돌아오는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료입니다.

늦여름 더위 조금은 날릴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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