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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끓어 넘쳐 속상했던 빨래! 깔끔하게 삶는 노하우

by *저녁노을* 201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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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 넘쳐 속상했던 빨래! 깔끔하게 삶는 노하우


주부들이 영원한 숙제 뽀얗고 속이 시원한 빨래를 위해서는 인단 삶아야 한다는 게 주부 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잠깐만 지릴 비워도 빨랫물이 부글부글 끓어 넘친 적 없으십니까?

가스 불까지 꺼지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이 위험한 일, 간단히 해결하는 법 없을까요?

어제도 속옷을 삶으면서 얹어놓고는 탄 냄새가 나서 뛰어가 보니 끓어 넘쳐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가스 불은 자동으로 꺼져버렸지만 가스테이블 닦을 일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어쩌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동전과 머거컵을 넣으면 된다고 하기에 실험해 보았습니다.



1. 깔끔하게 빨래 삶기의 주인공은 바로 동전



빨래를 삶을 때 10원짜리 동전 2~3개를 함께 넣으세요. 끓어도 넘치지 않습니다.




㉠ 락스와 가루 비누, 동전을 넣어 준다.


㉡ 바닥에 넣은 동전이 끓어면서 달그락 거립니다.
    두 개를 위에 올려도 보았답니다.








2. 손잡이가 떨어진 머그컵을?

 
온 가족이 씻고 던져두는 수건입니다.
10개 정도 되는 수건을 세제를 넣고 빨래 삶는 통에 넣습니다.
이때, 머그컵 하나를 넣어 보세요.
끓어 넘치지 않고 깔끔하게 삶아낼 수 있답니다.



㉠ 수건을 깨끗하게 씻어 세제를 넣고 동그랗게 담는다.
㉡ 가운데 난 구멍속에 머그컵을 넣는다.



㉢ 끓어 올랐다가 머그컵까지 닿으면 또 스르르 내려가는 모습


▶ 막 끓어오르는 모습(세탁물을 너무 많이 넣어 삶지는 말아야 함)



▶ 30분 정도 끓이는 중입니다.
아무리 끝까지 끓어 올라도 넘치지는 않습니다.
실험을 위해 중불이 아닌 센불에서 그냥 놔 둔 상태입니다.







3. 그 원리는 무엇일까?


동전 한 닢이 안전핀 역할을
액체를 가열할 때 끓는점에 도달하면 기포가 서로 모여 커지려고 해서 폭발적으로 넘칩니다. 이 현상을 막아주는 것이 끓임 쪽인데, 동전이 바로 끓임 쪽 역할을 합니다. 동전 주의로 기포가 모이면서 크기도 작아지고 열도 순환시켜줘서 넘치지 않게 됩니다.

100원 500원짜리 동전도 가능합니다.
돌, 젓가락, 티스푼, 머그컵 등 녹지 않고 반응을 잘하지 않는 물건들로 끓임 쪽 역할을 합니다.



끓어 넘쳐 속상하셨던 적 많으시지요?
이젠 깔끔한 빨래 삶기를 해 보세요.
속까지 환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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