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4. 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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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을 뿌려 놓은 듯한 '배꽃'



  쉬는 토요일, 마땅히 갈 곳도 없어 남편과 뒤산을 올랐습니다.
여기저기 아름다운 봄꽃들이 산행을 나온 많은 사람들을 반겨주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속에, 불어오는 바람속에는 봄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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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과 돈나물을 캐는 할머니...
    새벽시장에 가지고 가면 인기가 제일 좋다는 돈나물을 캐는 할머니
    "돈 만들어서 뭐하세요?"
    "우리 손주 사탕도 사 주고 그러지~~"
    영락없는 대표적인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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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자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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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 향기도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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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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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딸기 꽃(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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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밭
     보리도 하나 둘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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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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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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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꽃과 도화(복숭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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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산이 하얀 눈을 뿌려 놓은 듯 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볼것이 많이 '봄'이라고 합니다.

파릇파릇 새싹 돋아나는 소리 들리는 듯....싱그러움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713605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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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그네

    멋집니다. 이렇게 앉아서 보는 재미도 소올솔 하옵니다.ㅎㅎ

    2008.04.13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랑초

    시골 함 다녀와야겠어요. 아름다운 배꽃이 한참이네요. 우리집 과수원에도??ㅎㅎㅎㅎ

    2008.04.13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빛과소금

    아름다운 정경 잘 보고 갑니다. 사시는 곳이 어딘지 부럽네요. 산책길에 만나는 자연들...멋집니다.

    2008.04.13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달빛소나타

    배꽃이 필 철이군여~ 아름답습니다.

    2008.04.13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꽃

    배꽃......작년에 배꽃 축제 다녀왔는데...올해도 계획해봐야겠네요.감사~

    2008.04.13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6. 피오나

    배꽃이 만발하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향기도 좋고..
    잘 보고 갑니다^^

    2008.04.13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이 꽃에 난리났심더..저도 새벽에 남산 댕겨오는 길인데
    남산도 만만찮더군요.
    즐거운 휴일요.

    2008.04.13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람개비

    너무 곱네요

    2008.04.13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08.04.13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의 전령이 너무 곱습니다.

    2008.04.13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 송

    온 천지가 곱게 물드렸네요.
    싱그러운 이 봄
    늘 행복 하세요.

    2008.04.13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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