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형제들의 모임(샤브인 정, 그곳 유천)

시댁형제들의 모임(샤브인 정, 그곳 유천)

 

추석 명절을 지낸 휴일

"우리 대구 갔다 올까?"

남다른 형제애를 가진 시댁 형제들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섰습니다.

 

▲ 아주버님을 위한 나물반찬

그냥 갈 수가 없어

남자가 만들어 먹기 힘든

나물반찬을 다시 만들어 갔습니다.

 

부산 형님

김해 막내삼촌 내

우리 부부

대구 아주버님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1. 샤브인 정

▲ 테이블에 앉아 먹을 걸 고릅니다.

 

▲ 무한리필

 

▲ 셀프바

다양한 음식들이 나옵니다.

 

▲ 디저트

 

▲ 각종 버섯, 만두, 어묵, 라면

 

▲ 음료

 

▲ 먹고픈 재료를 가져와 먹었어요.

 

▲ 동서가 챙겨 온 디저트

배불리 먹고 나왔습니다.

 

 

 

2. 카페 : 그곳 유천

집에 들어가기 너무 더워

시원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 그곳, 유천

 

▲ 빵 종류도 다양해요

 

▲ 우리가 주문한 커피와 빙수

 

▲ 분위기 있는 카페

 

 

점심도 배불리 먹고

카페에서 어릴 때의 추억

시부모님의 그리움 가득

추석 마지막 연휴

함께 나누고 즐기다 왔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