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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함양 곶감축제가 열려 남편을 따라 나섰다.
서울시와 함양군의 상생 발전을 위해 축제장에 오신 서울시장님.
지리산이 좋아 백번을 넘게 왔다며 오전에 지리산을 종주하시고 오셨다고 하신다.
시민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추억의 풀빵도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농민대표와
간단한 간담회도 하시고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 주시면
서울에서 많이 살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여느 축제장과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협약을 맺고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함양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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