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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고 자라는 몽실이를 소개합니다.
연휴기간에 삼형제가 뭉쳤을 때
인천 동서네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반려견 키우는 걸 처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삼촌이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몽실이의 개인기, 애교가 사람을 녹입니다.
▲ 보기만 해도 예쁘지요?
▲ 몽실이의 잠자는 모습
말귀를 알아듣고
개인기를 부리는 몽실이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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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네요. ㅎ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
답글
제눈에서 꿀 떨어집니다
답글
너무 귀여워요~
답글
몽실이 넘 귀엽네요. 우리집 '미미'도 이처럼 예쁘요.
답글
반려견 귀엽네요^^
답글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답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예쁘고 귀엽네요 ^^
감사합니다
답글
바라만 봐도... 꿀떨어집니다!!!!
답글
몽실이 사랑스러워요~
답글
잘보고 갑니다.^^
답글
반려 동물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ㅎㅎ
답글
귀엽게 생긴 반려견 이네요. 인기있는 견종으로 보이네요. ^^
답글
멍멍이 너무 귀여워요 ㅎㅂㅎ!
답글
몽실이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답글
몽실이가 아주 순하네요.
행복하세요^^
답글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생활의 활력소를 주는 것 같네요^^
답글
사랑과 귀여움 잔뜩 받을 듯 합니다
답글
아공~귀여워라~
몽실이를 키우시는줄 알았어요~ㅎㅎㅎ
반려견을 키우다보니 마음이 더 넉넉해지는것 같아요..^^
답글
너무 너무 귀여워요.^^
답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몽실이군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