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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팥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한 낮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가까이 사는 언니와 함께
유명하다는 팥빙수 맛집을 찾았습니다.
※ 하대동 팥빙수 맛집 |
우리 동네에
유명한 팥빙수 집이 있는 줄 몰랐다.
정갈하니 엄마와 아들이 운영하는 가게
다양한 팥빙수가 있었지만
"처음 오셨지요? 다른 건 호불호가 있어 기본 빙수를 추천해요!"
사장님의 추천으로 주문 한 팥빙수
팥이 듬뿍 들어갔고
얼음 또한 우유로 얼려 부드러웠어요.
속에는 고소한 콩가루 까지 들었어요.
팥을 리필했어요.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곳,
시원하게 무더위도 날리고
언니랑 옛날 이야기하며
추억을 되살리고,
내돈내산,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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