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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계사 49재, 눈물바다 어머님 전상서
지난 일요일,
지인의 어머님 49재가 있어
통영 사계사를 다녀왔습니다.
▲ 자식 위해 살다가신 어머님
▲ 반야용선
새벽같이 나서 행사 준비를 합니다
▲ 부처님께 절을 올렸습니다.
▲ 주지스님의 기도로 행사가 시작됩니다.
▲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 주지스님의 은사 무관스님
해인사 큰스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자세한 법문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듣기 힘든 무관스님의 법문입니다.
▲ 어머님의 전상서
지인이 써 온 어머님 전상서를 읽으며
눈물이 앞을 가려 몇자 읽지도 못하고
스님이 대독하였으나,
스님 또한 울먹울먹 울음 바다가 되어버렸습니다.
▲ 술을 따르고 예를 갖춰 49재 마무리 단계
▲ 점심 공양
정성껏 차린 비빔밥 점심공양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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