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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의 남다른 형제애
시댁이 싫으면 시금치도 안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시댁형제들은 남다른 우애가 있습니다.
형제들 생일이 되면 모여 축하를 해 주곤 합니다.
"형님! 부산 형님 생신인데 점심먹어요!"
부산, 김해, 진주 사는 삼형제가 뭉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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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맛집, 통큰 장어 |
▲ 나란히 나란히 맛있어 보이나요?
▲ 밑반찬도 맛있어요.
▲ 된장찌개
맛있게 먹었어요.
▲ 장어를 먹고 난 뒤 아이스크림은 공짜
▲ 통큰 장어 3고!
싸고! 맛있고! 구워주고!
※ 고명딸 시누이의 생신 |
▲ 생일 케이크
▲ 막내삼촌이 사 온 보은 대추
달달한 보은 대추도
선물로 받아왔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있으면 나눌 줄 아는 시댁 형제들
남다른 따스함 가진 분들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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